#추석_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자캐러_블친소

연휴 막날 기념 블친소...
파판14하구요 그림 그리고 티알도 가고 드림도 먹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천천히 찾아뵈러 가겠습니다...

굿... 일케 사이 좋으면 남들이 둘이 뭔가 있는 거 아니냐거 놀리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 라지브는 머 오해 받으면 받는 대로 거기에 맞춰서 다닐 거 같아요. 남들이 오해해도 어차피 얼마 안 보고 떠날 사람들일거고... 그리고 자기가 벤틀리 좋아하는 건 사실이니까 크게 부정은 안하겠죠... 대신 벤틀리가 불편해 하면은 눈치껏 적당히 둘러대는 센스도...

#추석_블친소

자캐
바라남캐 좋아함
ff14
기타 등등 얕고 넓게 파요
흔적 주면 찾아가요
취향 곱지 않음...

#추석_블친소
자캐
Trpg
소샤겜
섭컬쳐 전반 얕게 파고 노는 와중 가끔 굴파고 비명지름
요즘 뉴스 리포스트 잦음

안녕여러분 오랜만이야

그게 그냥 나오는 대로 뱉는 말이 아니라 가치를 나름 저울질 해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어? 이거 하나 막는데 누구 하나는 대가를 치러야 해 근데 쟤한테 그러라고 하는건 좀 그렇고... 마침 내가 있네! 누구한테 강요할 거 없이 내가 하면 되겠다 개꿀! 이런 느낌으로다가
그리고 내가 노력 좀 하면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행복하다는데 안 할 이유 0...
애초에 네가 괴롭잖아아 8ㅁ8 같은 소리를 파하하! 네가 몰라서 그래 나 하나면 된다잖냐 이거 꽤 남는 장사라고!! 하고 웃어넘길 수 있으니 그들이 쾌남이라 불리는 거겠지만요

강희선 성우 관련 기사에서

“성우 녹음에 약 2500만원이 들고 방송까지 2-3주가 걸리지만 인공지능 음성 합성은 500~1250만원에 1일 이내로 제작할 수 있다”고 봤다.

ㅋㅋㅋㅋㅋ 이런 거 볼 때마다
"AI로 만든 허접한 결과물을 받아보고 만족해하는 클라이언트를 보면 '고작 이 정도에 만족하는 거였나' 하는 허탈함이 든다"던 어떤 분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렇지요 둘이 같이 돌아다니고 일터지고 수습하고 하면서 같이 노는 게 제일인거 같아요... 벤틀리도 라지브한테 익숙해지는 것도 좋고요... 머랄까 위기 상황에서 서로가 서로 어떻게 행동할지 알고서 따로 말도 안했지만 호흡 딱딱 맞춰서 행동하는 거 조은거 같아요. 대충 벤틀리가 눈치 주면 라지브도 알아채고 말없이 움직이고...

#fanart

오세훈은 이명박 모델을 10년 넘게 갈구하는데 정작 이명박이 의회에서 자기 형 덕분에 어드밴티지를 갖고 갔다는 사실을 간과하다보니 전광훈 하테 이용당하고 손현보한테 이용당하고 실제로 자기가 직접 움직일 수 잇는 당원은 1만명도 안되는 굴욕이나 쳐먹음.

솔직히 저 정도의 분석력으로 서울 시장을 하니 서울시가 그따위로 굴러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집값은 오르는데 살기는 점점 나빠지는 도시.

#블친소

원래 안돌리려했늗네
열분이관심주신것들얹어봅니다

영원히 도마뱀대가리에 대한 고찰을 함 걍

뭐 여기서 어떤 지식을 흡수하느냐에 따라서 어케 성장(?)할지가 정해지려나요... 이건 머랄까 얘네 둘로 이 이상의 진도를 나가 수위가 있는 걸 원하시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달라질거 같긴 한데 우선은 딱히 수위있는 걸 꼭 보진 않아도 되는 부분이라 이건 얀새님 선택에 맡기고... 성질내는 벤틀리가 귀여워서 처음엔 미안하다 몇번 하는 데 점점 미안하단 말도 짧아지고 나중엔 대답대신 다시 뽀뽀하기로 바뀔거 같아요

귀여운자식... 숙맥자식... 맘같아선 자빠트려서 마구 뽀뽀해주고 싶네요... 라지브라면 아마 둘만 있다면 실제로 해버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벤틀리 쪽에서 먼저 애정표현 해주는 걸로 해결 되었으니 오케이인가... 딱히 성적인 그런걸 원하는 애는 아니니까요 아마 성욕을 딱히 느낄만한 애도 아닐거 같아요 라지브는... 마물이니까...

이것봐 퍼리야 옛날 자캐 전신 리뉴얼햇서

캐자얘기 하고싶어 썰풀고싶어

영혼도 몸도 하나가 된다는 게 맞어요... 보이드의 마물로서의 행동양식이 여기서 드러나는 것이지... 그저 크게 고개만 끄덕거릴거 같네요 근데 사실 정작 이런 것도 아니였음 좋겠네요. 결론은 벤틀리가 보통 사람들의 좋아하는 친구 레벨을 넘어서 좋았던 걸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어서 나온 게 하나가 되고 싶다는 것... 안아주면은 이거면 될거 같다고 같이 안아줄래요...

그렇겟됴... 안 아프게 깨문다고 해도 그렇게 막 기꺼운 건 아닐테고... 근데 다른 사람한테 그러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벤틀리에게만 하는 거라고 당당하게 말 할거에요. 벤틀리가 좋아서 하나가 되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겠다고 끙끙거리면서 벤틀리한테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겠죠? 시키는 건 다 할게 이러는 것입니다

언젠간 벤틀리가 그런 반응 보일 때 마다 벤틀리는 부끄럼쟁이니까 어쩔 수 없네~ 내가 다 이해해 줄게~ 이러면서 그것 마저도 익숙해질 거 같구 그래요. 근데 이러니저러니 해도 라지브의 마물로서의 하나가 되고 싶단 욕망 자체는 해소가 안될거 같지요... 그래서 종종 이갈이 하는 강아 처럼 벤틀리 손가락이나 어깨나 잘근잘근 깨물거 같고 그래...

짜증내는 거 같으면 조금은 주춤할 거 같기도 하네요... 지는 거 같음 먼저 들이대도 좋을텐데 벤틀리는 그런 거 못하는 성격이니까... 실제로도 벤틀리가 무자각적으로 먼저 다가오면 라지브 당황하는데 또,좋아서 암것도 못하고 넘어가고 그럴거거든요... 걍 새어나오듯이 좋아해... 이러고 암것도,못하는

착해... 그래도 언젠간 익숙해질 거라고 믿으면서 열심히 도전하겠지요. 손도 먼저 잡고 뽀뽀도 먼저 해오고 그치만 벤틀리가 하지 말라고 밀어내도 괜찮은 게 이미 벤틀리도 자길 좋아하는 걸 아니까 그냥 귀여운 반응이라 생각할 거 같아요

우어어... 답을 이제야 드린다 죄송함니다... 성내는 벤틀리 보고 왠지 무섭지도 않고 웃겨서 그대로 웃다가 벤틀리 꼭 안아줄거 같고 그래요... 알았어 이거 말고도 배운 건 많으니까 다른 것들도 하나하나 다 해줄게~ 이러고 앉아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