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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소리긴 한데, 몇 십년이 지났어도 스타워즈의 엑스윙, 타이파이터 가 나에게는 가장 매력적인 전투기 디자인이다. 스타디스트로이어 와 이름은 모르겠는 연합군의 함선들도 그렇다. 거의 처음으로 접했던 우주 전함, 전투기 디자인이라서 각인이 된 효과인 걸까?
January 16, 2026 at 3: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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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어라는 게 유행하는 과정에서, 그 표현이 때로는 아주 더러운 어원을 가지거나 굉장히 적확한 비하의 대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은 너무나 쉽게 간과된다. 물론 그걸 간과할 만한 "킥" 이 있는 표현이라 유행을 하게 되는 거지만, 그렇다고 내포된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쓰는 "손맛"이 좋은 표현은, 때로는 누군가의 상처에 칼침을 놓는 역겨운 감촉에 의지한다.
January 15, 2026 at 6:25 AM
Gemini CLI 한번 쓰기 시작하니까 웹이나 에이전트 형태는 귀찮아서 못 쓰겠다. 터미널 열고 CLI 에서 하는게 아주 효율적이다.
January 15, 2026 at 5:24 AM
그렇잖아도 나빠진 창업환경을 완전히 보내버리는구나. 기술은 쇼핑하듯 사오면 된다고 믿는 창업자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사례다. 사오면 되긴 하는데 제품을 볼 줄 아는 눈은 회사 내에 있어야 한다.

기본기 균형있게 잘 해내는 스타트업들이 성장세를 타는 법이다.

기자수첩] “CTO라더니 가압류부터”… 스타트업 울리는 ‘솔로 프리너’의 그림자 - 녹색경제신문 [https://share.google/mdB5pRv5vT9Ib9lvf
[기자수첩] “CTO라더니 가압류부터”… 스타트업 울리는 ‘솔로 프리너’의 그림자
[녹색경제신문 = 한순구 기자]“개발비를 못 주면 대표 개인이 책임지라더군요. 연대보증이요.”IT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한 대표의 말이다. 투자 유치, 정부 지원, 기술 고도화에 매달려야 할 창업자가 맞닥뜨린 것은 개발 실패가 아니라, 파트너이자 CTO와의 법적 분쟁이었다. 최근 스타트업 업계에서 유사한 사례가 잇따르며, ‘솔로 프리너’, ‘비즈니스 빌더’로 불리는 1인 전문가형 인력과의 분쟁이 새로운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상의 없이 ‘업그레이드’ 개발해놓고 10배 청구… 알고 보니 코드 재활용”지역에 기반을 둔 기술 스타트업
www.greened.kr
January 15, 2026 at 3: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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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AI를 쓰기가 왜 이렇게 싫은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내 머릿속에 짜야 할 코드가 80%쯤 그려져 있는 상태에서 나 대충 이런 거 만들 건데 키보드 두드리기 귀찮으니까 네가 좀 짜줘 하는 거랑 아직 내 머릿속에도 코드가 30%쯤밖에 없는데 내가 뭘 해야 할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네가 시작해봐 하는 거랑은 체감이 다른듯. 플러터도 몇 년 써서 익숙해지고 나면 아 귀찮아 AI가 대신 두드려주면 좋겠어 하게 될까.
January 14, 2026 at 2:27 PM
이 놈의 에이전트 다루면서 코딩하려니까, 코딩은 안늘고 AI 와 채팅하느라 타이핑 속도만 늘어나네.
January 15, 2026 at 1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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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향후 2년
news.hada.io/topic?id=25769
좋은 말씀 넘어가고
여기서 말하는 낙관적 시나리오는 개발자들보다는 사장(1인 사장 포함)한테 꿈 같은(N) 방향 같음. 모든 분야의 쥬니어가 바이브코딩을 하는.

비전문가 비전공자 생각인데 컴공과(CS) 붐은 다시 올 거 같음. 격변기에 반드시 기본이 있는 쥬니어 수요가 생김. 부트캠프로 해결이 안 되는.

AI 믿다가 대형 사고 몇 번 나면 그렇게 될 것이다.

MBA처럼 학벌/학력/사회성 인증 시스템으로라도 작용할 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향후 2년 | GeekNews
AI 에이전트 기반 개발이 자동완성 수준을 넘어 실제 작업 수행 단계로 진입하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역할과 진입 구조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음주니어 채용 감소와 효율성 중심 조직이 동시에 나타나며, 소수의 숙련 인력이 AI 도구로 더 많은 일을 처리하는 구조 확산코딩 자체보다 검증·설계·판단 능력이 중요해지며, AI 출력물을 다룰 수 있는 인간 역량이
news.hada.io
January 14, 2026 at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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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 불러" 16세 9번 성폭행한 50대 공무원..."부양가족 있어" 집행유예
n.news.naver.com/mnews/rankin...

"피해자에게 평생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겨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피고인이 초범이라는 점, 부양해야 하는 가정이 있다는 점을 참작했다"
"아빠라 불러" 16세 9번 성폭행한 50대 공무원..."부양가족 있어" 집행유예
오픈채팅으로 알게 된 미성년자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50대 공무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합의부는 오늘(14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n.news.naver.com
January 14, 2026 at 11:14 AM
내용에는 동의하는 말들이 많은데 글 제목은 좀 이상하네.

> AI가 코드를 작성하더라도, 개발자의 역할은 사라지지 않음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정의하고, AI가 생성한 코드를 검토·조정하는 능력
AI는 협력자(partner) 로서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함

AI에 반대하는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세요 | Gee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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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반대하는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세요 | GeekNews
최근 대형 언어 모델(LLM) 이 중간 규모 프로젝트를 거의 단독으로 완성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해, 프로그래밍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음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행위의 필요성이 줄고, 무엇을 만들지, 어떻게 설명할지에 대한 사고 능력이 더 중요한 역량으로 이동 중임Redis 창시자 Antirez는 Claude Code를 이용해 UTF-8 지원 추가, Re
news.hada.io
January 14, 2026 at 1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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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적으로 흔히 쓰는 말도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좀 가려가면서 써야 한다고 본다. 죽을 각오가 없으면 함부로 "결사반대"를 외칠 일이 아니고, 진짜 채찍으로 두들겨 맞으며 배울 생각이 아니라면 "지도편달" 따위를 바라서도 안 되는 것이며, 진짜 아픔과 쓴맛을 참고 견딜 생각도 없으면서 "와신상담" 같은 말도 하는 것 아니다. 내포된 의미와 어원이 흉측한 온갖 비속어는 말해 무엇하리. 말을 막 쓰지 말자.
January 13, 2026 at 8: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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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쿠데타, 내란의 밤에 사람 안죽었으니 된거 아니냐 하는 개소리가 아직도 많이 보이네. 윤석열은 총을 들어서 사람을 겨냥한 뒤 방아쇠를 당겼고, 안전장치 덕분에 격발이 되지 않아 사람이 죽지 않았을 뿐임. 참작의 여지가 없으나, 설사 그걸 참작해도 한남동 관저에서도 윤석열은 사람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음. 마찬가지로 안전장치가 걸려서 총알이 안나갔을 뿐임. 대체 뭘 보고 얘를 풀어줘야 함?
January 13, 2026 at 3:40 AM
패스파인더 의인의 분노 플레이 하던 거, 지금 캐릭터로 끝까지 못 밀고 갈 것 같은데, 팀을 다시 리빌딩 하던지 아니면 게임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하고 오던지 해야 될 듯. 활쏘기 장인 캐릭터로 키웠는데 이 역할이 다른 캐릭터들 특성하고 좀 겹친다. 차라리 탱커로 키울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역시 초보가 할때는 전사가 짱인가.
January 13, 2026 at 7:49 AM
아 Qt ... 기업에서 사용하려면 라이센스가 어쩌고 해서 영업팀 만나서 미팅했는데, 이거 너무 심하게 뜯어가는 것 같다. 주는 건 하나도 없는데, 좀 과한 느낌. 리눅스 GUI 제품개발에서는 Qt 가 독점업체라고 봐되 되는 거려나. 일단 대체재 좀 찾아봐야겠다.
January 13, 2026 at 6: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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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주워온..
국힘당은 화장실이다
역대 로고들로 똥싸는 사람 그림 만들수있음 ㅋㅋㅋㅋ
January 13, 2026 at 4:21 AM
카톡 단톡방 알림은 멘션이나 답글에만 울리도록 설정할 수 없는 건가.. 역시 다시 한번 느끼지만, 카톡은 일할 때 쓰라고 만든 건 아니다.
January 13, 2026 at 2:17 AM
언제부터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매년 겨울 찾아오는데, 30 마리 정도가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은 아주 장관이다. 지금도 용인 처인구 백암면 근방을 방문하면 독수리가 빙빙 날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작년 설에는 우리집 마당 바로 위를 낮게 날길래 얼른 나가서 강아지 토리를 피신시켰었다.

https://www.yongi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041
용인 닮은 독수리 백암면서 ‘비상’
용인 행정지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비상하는 독수리 모형을 어렵지 않게 연상할 수 있다.겨울 추위가 한창인 이달 초 처인구 백암면 가창리 한 들판에 독수리 10여 마리가 무리를 지어 주위를 살피고 있다. 독수리는 용맹 그 자체다. 최상위 포식자라고 하지만 당장 주변서 먹이를 찾기 쉽지 않아, 일부 시민은 ‘육계’를 전해줬지만 아직은 사람과 거리를 두고 있단다.3일 독수리에게 먹이 주기에 나선 양춘모 씨는 “아직은 거리를 두고 있어 먹이를 먹지 않았다. 조만간 다시 찾아 시도할 것”이라며 “2023년 용인시민들도 독수리처럼 용맹하게 비상
www.yongin21.co.kr
January 12, 2026 at 12:32 AM
+1
감동가득한 서사의 롤플레잉에 대한 욕구가 아직 있지만, 막상 하려고하면 에너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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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1, 2026 at 6: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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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게임 문화가 오래 갈지 모르겠음. 의외로 수명이 짧은 문화일거 같다는 생각. 사람들은 장시간의 학업 또는 일에 지쳐있고 점점 먹고사는거 외에 쓸 돈이 줄어들고 있어서 게임을 할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 한계에 온거 같음. 게임이라는 형태는 남더라도 RPG류 스토리라인 탄탄한 대형 작품은 이제 못나올거라 보는 편. 잘 만든다 쳐도 사람들이 이제 그걸 즐길 수 있는 사회경제적 분위기가 아녀...
January 11, 2026 at 6: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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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mynews.com/NWS_Web/Mobi...
나는 우리 사회의 이 세력을 이렇게 재정의하고자 한다. 극도로 우익적(極右)인 이들이 아니라, 극도로 어리석은 태도를 지닌 '극우(極愚)' 세력이라고 말이다. 이는 개인의 지적 능력을 비하하려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 중에는 남부럽지 않은 직업과 사회적 지위를 가진 이들도 적지 않았다.
문제는 지능이 아니라 '태도'다. 이들은 스스로 사유하기를 포기했다. 자신의 신념에 부합하는 정보만 맹목적으로 수용하며, 합리적인 비판은 모조리 반대 세력의 비방으로 치부했다.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춘 사람들... 나는 '극우'를 다르게 해석한다
m.ohmynews.com
January 11, 2026 at 3:32 AM
헐 이 바람에 옆동네 산불 났네. 큰일 나겠는데 이거.
January 10, 2026 at 3:07 AM
전두환은 사면 받고 35만원 밖에 없다고 추징을 피하며 여전한 위세를 떨다가 편안하게 갔다. 전두환을 이렇게 다뤘기 때문에 윤석열이 탄생한 것이다. 공화국을 위험에 빠뜨리는 내란범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라도 윤석열은 국가기관이 관리하는 시설 속에서 삶을 마감하도록 해야 한다. 그게 노환으로 죽는 것이든 사형이든 간에 말이다.

저 인간이 저질러 실패로 끝난 그 내란을 우리가 막지 못했더라면, 아마 숱한 사람들의 삶이 붕괴되었을 것이다. 적어도 몇십년은 그 치하에 있었을 참상을 상상해 본다면, 윤석열의 인생을 국가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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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9, 2026 at 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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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9 날씨 이것저것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블루스카이 가족 여러분. 저어어엉말 길었던 계엄의 밤과 조 히데요시의 트롤링을 버텨내야 했던 내란의 겨울은 어둡고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드디어 구형과 선고 쇼가 시작됩니다. 오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구형이, 16일 선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21일에는 한덕수 선고가 있습니다. 이후에도 줄줄이 형사재판이 예고되어 있는 가운데, 내란수괴 혐의 재판의 구형과 선고야말로 나머지 재판에 매우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후 늦게, 밤이나 되어서야 나오겠지만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이냐 무기징역이냐…특검 9일 구형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는 8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 결심공판을 하루 앞두고 구형량 등을 정하기 위한 내부 회의를 진행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밖에 없다. 조 특검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 내 특검 사무실에서 내부 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는 조 특검과 특검보 6명, 차장·부장검사 9...
www.khan.co.kr
January 8, 2026 at 11: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