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reiiii.bsky.social
일상 포스팅. 돈 더 벌려고 공부함. 블스에서 병풍을 담당. 인생의 파도를 돌아보기엔 내 지금 삶이 너무 평평하다.
지느러미가 커진줄은 잘 모르겠는데 자기 몸보다 더 큰 면적이라 무겁긴 할것같아.
동글동글 돌을 많이 깔았으니 놀다가 자주 기대어 쉬어.
+ 히터 넣어줘서 맘이 한결 편하다.
집이 추워서 겨울 걱정했는데.
동글동글 돌을 많이 깔았으니 놀다가 자주 기대어 쉬어.
+ 히터 넣어줘서 맘이 한결 편하다.
집이 추워서 겨울 걱정했는데.
November 9, 2025 at 12:20 PM
지느러미가 커진줄은 잘 모르겠는데 자기 몸보다 더 큰 면적이라 무겁긴 할것같아.
동글동글 돌을 많이 깔았으니 놀다가 자주 기대어 쉬어.
+ 히터 넣어줘서 맘이 한결 편하다.
집이 추워서 겨울 걱정했는데.
동글동글 돌을 많이 깔았으니 놀다가 자주 기대어 쉬어.
+ 히터 넣어줘서 맘이 한결 편하다.
집이 추워서 겨울 걱정했는데.
조구만(하지만 복득이에겐 컸던) 토분집은 잠시 빼두고
이번주는 '돌아온 대롱대롱' 이닷!
어쩜 사이즈가 찹쌀궁합일끄나 ㅋ
이번주는 '돌아온 대롱대롱' 이닷!
어쩜 사이즈가 찹쌀궁합일끄나 ㅋ
November 9, 2025 at 12:17 PM
조구만(하지만 복득이에겐 컸던) 토분집은 잠시 빼두고
이번주는 '돌아온 대롱대롱' 이닷!
어쩜 사이즈가 찹쌀궁합일끄나 ㅋ
이번주는 '돌아온 대롱대롱' 이닷!
어쩜 사이즈가 찹쌀궁합일끄나 ㅋ
오늘도 복득이 밥 매기고 찰칵찰칵
미친드끼 놀다가 갑자기 멈춰.
아무데서나 멈춰. 물속이니까 공중에 붕 뜬것같아.
수ㅏ는건지 자는건지 생각하는건지
잘 모르지만
근강해 다행이야.
미친드끼 놀다가 갑자기 멈춰.
아무데서나 멈춰. 물속이니까 공중에 붕 뜬것같아.
수ㅏ는건지 자는건지 생각하는건지
잘 모르지만
근강해 다행이야.
November 7, 2025 at 1:26 PM
오늘도 복득이 밥 매기고 찰칵찰칵
미친드끼 놀다가 갑자기 멈춰.
아무데서나 멈춰. 물속이니까 공중에 붕 뜬것같아.
수ㅏ는건지 자는건지 생각하는건지
잘 모르지만
근강해 다행이야.
미친드끼 놀다가 갑자기 멈춰.
아무데서나 멈춰. 물속이니까 공중에 붕 뜬것같아.
수ㅏ는건지 자는건지 생각하는건지
잘 모르지만
근강해 다행이야.
아파트 단지 구석에 있는 정자에 혼자 찌그러져 앉아 햇빛을 받고있는 중년여성이 나라는건 아무도 몰라야대.
택배아즈씨 나 보지말고 걍 가쇼
까치야 늬들끼리 싸워 나는 아무 잘못이가읍서. 시꾸루와 이거뜨라.
햇살 느므 조으다. 발꼬락도 따숩다.
궁뎅이는 초큼 아프네.
택배아즈씨 나 보지말고 걍 가쇼
까치야 늬들끼리 싸워 나는 아무 잘못이가읍서. 시꾸루와 이거뜨라.
햇살 느므 조으다. 발꼬락도 따숩다.
궁뎅이는 초큼 아프네.
November 6, 2025 at 3:43 AM
아파트 단지 구석에 있는 정자에 혼자 찌그러져 앉아 햇빛을 받고있는 중년여성이 나라는건 아무도 몰라야대.
택배아즈씨 나 보지말고 걍 가쇼
까치야 늬들끼리 싸워 나는 아무 잘못이가읍서. 시꾸루와 이거뜨라.
햇살 느므 조으다. 발꼬락도 따숩다.
궁뎅이는 초큼 아프네.
택배아즈씨 나 보지말고 걍 가쇼
까치야 늬들끼리 싸워 나는 아무 잘못이가읍서. 시꾸루와 이거뜨라.
햇살 느므 조으다. 발꼬락도 따숩다.
궁뎅이는 초큼 아프네.
임대차가 이렇게 아련하게 느껴지다니.
손목에 힘 덜주고 필기하기.
손목에 힘 덜주고 필기하기.
November 3, 2025 at 2:38 PM
임대차가 이렇게 아련하게 느껴지다니.
손목에 힘 덜주고 필기하기.
손목에 힘 덜주고 필기하기.
자그마한 찻상에 달랑 기어올라가서 자동차 그림 하나에도 안간힘을 써가며 겨우겨우 완성하던 녀석이 이런 문제를 이해한다고 생각하니 믿기지가 읺는다.
국어도 이젠 내가 지문 읽어도 모르겠어. 이해도 안되고 지문의 양도 엄청나네.
내 뇌가 늙어서이기도 하겠지.
국어도 이젠 내가 지문 읽어도 모르겠어. 이해도 안되고 지문의 양도 엄청나네.
내 뇌가 늙어서이기도 하겠지.
November 2, 2025 at 6:17 AM
자그마한 찻상에 달랑 기어올라가서 자동차 그림 하나에도 안간힘을 써가며 겨우겨우 완성하던 녀석이 이런 문제를 이해한다고 생각하니 믿기지가 읺는다.
국어도 이젠 내가 지문 읽어도 모르겠어. 이해도 안되고 지문의 양도 엄청나네.
내 뇌가 늙어서이기도 하겠지.
국어도 이젠 내가 지문 읽어도 모르겠어. 이해도 안되고 지문의 양도 엄청나네.
내 뇌가 늙어서이기도 하겠지.
오늘 점심먹고 잠시 산책 나왔는데 노란 사랑으로 나를 반겨주지뭐니💛
누굴까 누가 이렇게 했을까^^
누굴까 누가 이렇게 했을까^^
October 29, 2025 at 3:47 AM
오늘 점심먹고 잠시 산책 나왔는데 노란 사랑으로 나를 반겨주지뭐니💛
누굴까 누가 이렇게 했을까^^
누굴까 누가 이렇게 했을까^^
근무지 내에 모과나무가 있는데 비바람 불고해서 덜익은 모과들이 우수수 떨어진적이 있다.
그걸 누가 모아놨더라고.
헌데 시간이 지나니 점점 노랗게 변하는거야
그걸 누가 모아놨더라고.
헌데 시간이 지나니 점점 노랗게 변하는거야
October 29, 2025 at 3:45 AM
근무지 내에 모과나무가 있는데 비바람 불고해서 덜익은 모과들이 우수수 떨어진적이 있다.
그걸 누가 모아놨더라고.
헌데 시간이 지나니 점점 노랗게 변하는거야
그걸 누가 모아놨더라고.
헌데 시간이 지나니 점점 노랗게 변하는거야
겨울을 맞이하야 워킹툴을 새로 맞이하겠다.
오킵스는 가격대가 좀 ㅎㄷㄷ하지만 핸드크림계의 유리아주 정도의 충격이랄까. 암튼 저거 바르고 문서 검색(말그대로 종이문서를 손으로 일일이 뒤적여야 할때가 많은데 그때의 검색)이 겁내 빨라지는걸 보고(보습이 짱이단뜻) 사지않을수 없었다...
오킵스는 가격대가 좀 ㅎㄷㄷ하지만 핸드크림계의 유리아주 정도의 충격이랄까. 암튼 저거 바르고 문서 검색(말그대로 종이문서를 손으로 일일이 뒤적여야 할때가 많은데 그때의 검색)이 겁내 빨라지는걸 보고(보습이 짱이단뜻) 사지않을수 없었다...
October 26, 2025 at 12:17 PM
겨울을 맞이하야 워킹툴을 새로 맞이하겠다.
오킵스는 가격대가 좀 ㅎㄷㄷ하지만 핸드크림계의 유리아주 정도의 충격이랄까. 암튼 저거 바르고 문서 검색(말그대로 종이문서를 손으로 일일이 뒤적여야 할때가 많은데 그때의 검색)이 겁내 빨라지는걸 보고(보습이 짱이단뜻) 사지않을수 없었다...
오킵스는 가격대가 좀 ㅎㄷㄷ하지만 핸드크림계의 유리아주 정도의 충격이랄까. 암튼 저거 바르고 문서 검색(말그대로 종이문서를 손으로 일일이 뒤적여야 할때가 많은데 그때의 검색)이 겁내 빨라지는걸 보고(보습이 짱이단뜻) 사지않을수 없었다...
밥먹고 잠시 나와 하늘 찍었다.
필터를 넣었는데
애니처럼 찍힘.
필터를 넣었는데
애니처럼 찍힘.
October 24, 2025 at 3:56 AM
밥먹고 잠시 나와 하늘 찍었다.
필터를 넣었는데
애니처럼 찍힘.
필터를 넣었는데
애니처럼 찍힘.
젠장
내팔자에 예산이라니 -_-;;
우리집 돈계산이나 잘하믄 다행이게.
내팔자에 예산이라니 -_-;;
우리집 돈계산이나 잘하믄 다행이게.
October 21, 2025 at 2:46 AM
젠장
내팔자에 예산이라니 -_-;;
우리집 돈계산이나 잘하믄 다행이게.
내팔자에 예산이라니 -_-;;
우리집 돈계산이나 잘하믄 다행이게.
정수기 말고 식탁위가 더 나을것 같아 긴 충전선으로 땡겨옴.
긍께 층전도 되고 불도 들어온다는거자녀...
왐마 갬성 터져브러
식탁우측 전선으로 난리나브러.🤦♀️
긍께 층전도 되고 불도 들어온다는거자녀...
왐마 갬성 터져브러
식탁우측 전선으로 난리나브러.🤦♀️
October 20, 2025 at 2:24 PM
정수기 말고 식탁위가 더 나을것 같아 긴 충전선으로 땡겨옴.
긍께 층전도 되고 불도 들어온다는거자녀...
왐마 갬성 터져브러
식탁우측 전선으로 난리나브러.🤦♀️
긍께 층전도 되고 불도 들어온다는거자녀...
왐마 갬성 터져브러
식탁우측 전선으로 난리나브러.🤦♀️
플레어링도 엄청하고 어항 구조물 위치 바꿔주면 여기저기 탐색도 활발하고 거품집도 뿌왁뿌왁 잘 만들어내고
우리복득이 주어진 명만큼 잘 살자.
우리복득이 주어진 명만큼 잘 살자.
October 20, 2025 at 10:53 AM
플레어링도 엄청하고 어항 구조물 위치 바꿔주면 여기저기 탐색도 활발하고 거품집도 뿌왁뿌왁 잘 만들어내고
우리복득이 주어진 명만큼 잘 살자.
우리복득이 주어진 명만큼 잘 살자.
죽은거 아니고 우리 복득이 저녁 3알 드시고 기운 넘쳐서 막 휘젓고 다니다 급 주무시는거.
October 20, 2025 at 10:51 AM
죽은거 아니고 우리 복득이 저녁 3알 드시고 기운 넘쳐서 막 휘젓고 다니다 급 주무시는거.
내가 아빠한테서 받아온 수초 이름은 워터 코인이었고, 얘는 해를 안보면 죽는 아이라고 자료에 설명이 되어있다.
복득이네 어항에서 1주일 있으니 바로 잎 가장자리가 까맣게 되고 전체적으로 노랗게 피실피실해져서
물갈이 할때 토분만 빼서 씻어 다시 넣고(복득이 동굴 짱조아함)
수초는 뿌리 솎아내고 깨끗히 정리해서 안쓰는 유리병에 물채워 넣고 창턱에 둠.
살아나면 예쁜 유리어항 하나 사서 따로 키워야겠다.
복득이네 어항에서 1주일 있으니 바로 잎 가장자리가 까맣게 되고 전체적으로 노랗게 피실피실해져서
물갈이 할때 토분만 빼서 씻어 다시 넣고(복득이 동굴 짱조아함)
수초는 뿌리 솎아내고 깨끗히 정리해서 안쓰는 유리병에 물채워 넣고 창턱에 둠.
살아나면 예쁜 유리어항 하나 사서 따로 키워야겠다.
October 19, 2025 at 2:11 PM
내가 아빠한테서 받아온 수초 이름은 워터 코인이었고, 얘는 해를 안보면 죽는 아이라고 자료에 설명이 되어있다.
복득이네 어항에서 1주일 있으니 바로 잎 가장자리가 까맣게 되고 전체적으로 노랗게 피실피실해져서
물갈이 할때 토분만 빼서 씻어 다시 넣고(복득이 동굴 짱조아함)
수초는 뿌리 솎아내고 깨끗히 정리해서 안쓰는 유리병에 물채워 넣고 창턱에 둠.
살아나면 예쁜 유리어항 하나 사서 따로 키워야겠다.
복득이네 어항에서 1주일 있으니 바로 잎 가장자리가 까맣게 되고 전체적으로 노랗게 피실피실해져서
물갈이 할때 토분만 빼서 씻어 다시 넣고(복득이 동굴 짱조아함)
수초는 뿌리 솎아내고 깨끗히 정리해서 안쓰는 유리병에 물채워 넣고 창턱에 둠.
살아나면 예쁜 유리어항 하나 사서 따로 키워야겠다.
엄마 열띠미 겅부해
라며 둘째녀석이 맨들어준
학씨
라며 둘째녀석이 맨들어준
학씨
October 16, 2025 at 12:38 PM
엄마 열띠미 겅부해
라며 둘째녀석이 맨들어준
학씨
라며 둘째녀석이 맨들어준
학씨
이것도 교육이라고 -_-+
전화 한통 받는데 이지랄을 떨어야겠냐
이걸 다 생각하고 통화하라고
보기만해도 체할것같네 젠장
망할 CS. 이럴땐 걍 AI대체가 답이여.
전화 한통 받는데 이지랄을 떨어야겠냐
이걸 다 생각하고 통화하라고
보기만해도 체할것같네 젠장
망할 CS. 이럴땐 걍 AI대체가 답이여.
October 16, 2025 at 4:14 AM
이것도 교육이라고 -_-+
전화 한통 받는데 이지랄을 떨어야겠냐
이걸 다 생각하고 통화하라고
보기만해도 체할것같네 젠장
망할 CS. 이럴땐 걍 AI대체가 답이여.
전화 한통 받는데 이지랄을 떨어야겠냐
이걸 다 생각하고 통화하라고
보기만해도 체할것같네 젠장
망할 CS. 이럴땐 걍 AI대체가 답이여.
오늘 철콘 끝내려했는데 너어어어무 공부가 안된다. 왜그럴까. ㅠㅠ
수요일은 수요일인갑다.
한 주의 가운데라 피곤한갑다 생각하자.
떼잉-_-+
바느질이나 해야지.
머리를 비워야지.
수요일은 수요일인갑다.
한 주의 가운데라 피곤한갑다 생각하자.
떼잉-_-+
바느질이나 해야지.
머리를 비워야지.
October 15, 2025 at 2:20 PM
오늘 철콘 끝내려했는데 너어어어무 공부가 안된다. 왜그럴까. ㅠㅠ
수요일은 수요일인갑다.
한 주의 가운데라 피곤한갑다 생각하자.
떼잉-_-+
바느질이나 해야지.
머리를 비워야지.
수요일은 수요일인갑다.
한 주의 가운데라 피곤한갑다 생각하자.
떼잉-_-+
바느질이나 해야지.
머리를 비워야지.
강의는 뫄뫄 것을 듣고
교안은 솨솨 것을 취한다.
용어설명이라 강사가 달라져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교안은 솨솨 것을 취한다.
용어설명이라 강사가 달라져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October 14, 2025 at 1:49 PM
강의는 뫄뫄 것을 듣고
교안은 솨솨 것을 취한다.
용어설명이라 강사가 달라져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교안은 솨솨 것을 취한다.
용어설명이라 강사가 달라져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