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어김없이 달이 예쁘다하는 믽정을 불러세웠어.
누구보다 유창한 햔국어로 눈을 마주치고선
-믽정아. 나는 11월과 12월 사이의 시간도 좋지만 네가 태어난 1월이 더 좋아. 그리고 네가 태어났을 땐, 달이 유독 예뻤을거야. 달이 예쁜날 태어난 너와 삿포로에 가고싶어. 나와 같이 가줄래 믽정?
-숨겨서 미안해,나 다 알고있었어. 나랑 같이, 삿포로에 가자. 달이 예쁘게 뜨는 11월과 12월 사이에.
그날도 어김없이 달이 예쁘다하는 믽정을 불러세웠어.
누구보다 유창한 햔국어로 눈을 마주치고선
-믽정아. 나는 11월과 12월 사이의 시간도 좋지만 네가 태어난 1월이 더 좋아. 그리고 네가 태어났을 땐, 달이 유독 예뻤을거야. 달이 예쁜날 태어난 너와 삿포로에 가고싶어. 나와 같이 가줄래 믽정?
-숨겨서 미안해,나 다 알고있었어. 나랑 같이, 삿포로에 가자. 달이 예쁘게 뜨는 11월과 12월 사이에.
어느날 지믽이 말을 꺼낼거야.
-믽정아. 아직 나랑 삿포로에 가고싶어?
어느날 지믽이 말을 꺼낼거야.
-믽정아. 아직 나랑 삿포로에 가고싶어?
김믽뎡 순간 너무 예뻐서 속마음하고 뱉어야야 할 말이 반대로 튀어나와버림. 믽둥맨둥하게 생긴애가 그러니까 너무 귀여워서 웃고싶은데 못알아들은 척 해야하는 유지믽 필사의 노력으로 웃음 참는중. 마스크 아래로 광대 솟아올라있음.
귀여운 동생이 생긴 것 같아서 마냥 좋은 유지믽. 그저 웃으면서 얼떨떨한 믽뎡이보고있는중. 나름 이제 데리고 집에가야 하는 김믽뎡 어색하지만 일단 길 잃을까봐 옷 위로 손 걸쳐잡고 가는거.
"믽정. 우리 어디로가? 뭐 타고 가는거야? 응?"
김믽뎡 순간 너무 예뻐서 속마음하고 뱉어야야 할 말이 반대로 튀어나와버림. 믽둥맨둥하게 생긴애가 그러니까 너무 귀여워서 웃고싶은데 못알아들은 척 해야하는 유지믽 필사의 노력으로 웃음 참는중. 마스크 아래로 광대 솟아올라있음.
귀여운 동생이 생긴 것 같아서 마냥 좋은 유지믽. 그저 웃으면서 얼떨떨한 믽뎡이보고있는중. 나름 이제 데리고 집에가야 하는 김믽뎡 어색하지만 일단 길 잃을까봐 옷 위로 손 걸쳐잡고 가는거.
"믽정. 우리 어디로가? 뭐 타고 가는거야? 응?"
"안녕, 믽정. 반가워"
(적당히 ""는 영어라고 생각해 주셔요..저 영어 못함)
"안녕, 믽정. 반가워"
(적당히 ""는 영어라고 생각해 주셔요..저 영어 못함)
나도 너와 같다고. 10년전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서툰 사랑을 했지만 진심이었던 그 때로.
어설픈 헤어짐은 지워버리고 멈춰있던 시간이 다시 흘러갈 수 있도록.
나도 너와 같다고. 10년전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서툰 사랑을 했지만 진심이었던 그 때로.
어설픈 헤어짐은 지워버리고 멈춰있던 시간이 다시 흘러갈 수 있도록.
좋게 말하면 예쁘게 오래 사귄다~ 다르게 말하면 꼴깞인 커플이어서 고딩 동창, 대학 동창, 직장 동료들 전부 헤어지면 이 짤 보내야지 하고 마음속에 품고 있다가 결혼식장에서 아 너두? 나도 보내려고 했음 하면서 대화의장열리는거 보고싶은 아침
좋게 말하면 예쁘게 오래 사귄다~ 다르게 말하면 꼴깞인 커플이어서 고딩 동창, 대학 동창, 직장 동료들 전부 헤어지면 이 짤 보내야지 하고 마음속에 품고 있다가 결혼식장에서 아 너두? 나도 보내려고 했음 하면서 대화의장열리는거 보고싶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