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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re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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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반려견 가을이 그 집
양산시 동면 수원지
둘러봤어
June 22, 2025 at 7:02 AM
오디철
June 7, 2025 at 1:42 PM
해바라기 팔던데
진짜 여름인가봐
막국수 맛있었다
May 31, 2025 at 5:38 AM
히히히
May 29, 2025 at 7:09 AM
딸기
끝물이라 상태도 좀 별로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먹고 남은건 좀 깎아버리고 담갔어
비록 여기엔 딸기 아저씨가 없겠지만요
April 23, 2025 at 12:01 PM
흰죽에 환상이 있었는데
먹을때마다 깨지지 않아서 이쯤이면 환상이 아니라 진짜라고 해도.
April 7, 2025 at 6:13 AM
내가...
돈까스 하나를 다 먹지 못하는 몸이 되었다니......
April 4, 2025 at 10:04 AM
이거 진짜 몹시 맘에 들어
April 4, 2025 at 5:35 AM
이번 로또번호 너무 신기한 조합이라 이것좀보세요하고 다니고있어
December 28, 2024 at 12:12 PM
귀여운 카피바라 가족과
북극의 공동육아
December 17, 2024 at 12:55 AM
야호!!
December 13, 2024 at 7:52 AM
야호!!
December 13, 2024 at 7:51 AM
진짜 없었다
그리고 저는 포장에 혹해서 애플 시나몬을 사왔어요
맛은 투비컨티뉴
December 1, 2024 at 12:19 PM
나팔꽃 주시오
November 29, 2024 at 9:37 AM
맞출래도 힘들 꽃심기 주간도전
November 19, 2024 at 4:09 AM
뿌듯
이제 퍼즐만 남았다
November 18, 2024 at 4:35 AM
아이리버인데 16기가는 5만원+색선택가능,32기가는 회색에 6만원,색 다른거고르면 8만이 좀 넘어가서 32기가 회색을 했어요.
Usb단자가 있어 충전겸 파일전송인데 형광펜 뚜껑같은 느낌이지만 자석이 있어 착 달라붙더라고요00)/
휴대하기 좋은 크기라 좋아요
November 15, 2024 at 10:37 AM
컵육회
October 6, 2024 at 6:27 AM
집에 커피나무가 왔다.
상처+벌레의심 잎을 다 쳐내기엔 무리라서 일부만 뜯어내고 약을 쳐서 화분에 심었다.
어디서 거미도 나타났던데 급해서 발을씻자로 바로 잡아버렸다.
분명 이 용도가 아닌데...
귀리를 슬슬 베어 흙에 넣어주긴해야하는데 대충 꺾어두니 클로버가 죽어가고있어서 조금씩 조금씩 손봐야겠다
October 5, 2024 at 2:15 PM
숫자가 이렇게 예쁠일인지
September 27, 2024 at 4:30 AM
수박이 수꽃을 피웠어
August 24, 2024 at 4:29 AM
폭염:식물들이 폭풍성장중
August 5, 2024 at 9:28 AM
유사ㅡ콩나물 (실제 수박입니다)
June 9, 2024 at 10:54 AM
아마도 수박
May 29, 2024 at 7:58 AM
당근꽃
May 29, 2024 at 7: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