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 힘이 없어 신경못썼더니
사랑니가 썩어서 오늘 뽑았다
우우
사랑니가 썩어서 오늘 뽑았다
우우
July 14, 2025 at 3:08 AM
수술하고 힘이 없어 신경못썼더니
사랑니가 썩어서 오늘 뽑았다
우우
사랑니가 썩어서 오늘 뽑았다
우우
팬지 가장 작고 늦던 것이 끝내 이 폭염과 내 쓸개문제를 견디지 못하고 떠났다고 한다.
셋 중 하나는 이 더위를 견디고 꽃을 피워주겠지
셋 중 하나는 이 더위를 견디고 꽃을 피워주겠지
July 8, 2025 at 9:48 AM
팬지 가장 작고 늦던 것이 끝내 이 폭염과 내 쓸개문제를 견디지 못하고 떠났다고 한다.
셋 중 하나는 이 더위를 견디고 꽃을 피워주겠지
셋 중 하나는 이 더위를 견디고 꽃을 피워주겠지
남의집 상추는 그리 무한리필된다는데 왜 우리는 자라지못하는지 모르겠어
그치만 본가
사실 귀리도 생각보다 못자라고있죠
그치만 본가
사실 귀리도 생각보다 못자라고있죠
June 19, 2025 at 12:33 PM
남의집 상추는 그리 무한리필된다는데 왜 우리는 자라지못하는지 모르겠어
그치만 본가
사실 귀리도 생각보다 못자라고있죠
그치만 본가
사실 귀리도 생각보다 못자라고있죠
단톡방에서 올라온 깻잎사진을 보여드렸었는데
오늘 어머니께서 흠,우리도 깻잎 한번 키워서 쌈해먹을까하며 길에서 난데없이 눈에보인 들깨 두뿌리를(예비용이 하나)그자리에서 손으로 가볍게 뽑아다가 들고오셨다
오늘 어머니께서 흠,우리도 깻잎 한번 키워서 쌈해먹을까하며 길에서 난데없이 눈에보인 들깨 두뿌리를(예비용이 하나)그자리에서 손으로 가볍게 뽑아다가 들고오셨다
June 19, 2025 at 12:30 PM
단톡방에서 올라온 깻잎사진을 보여드렸었는데
오늘 어머니께서 흠,우리도 깻잎 한번 키워서 쌈해먹을까하며 길에서 난데없이 눈에보인 들깨 두뿌리를(예비용이 하나)그자리에서 손으로 가볍게 뽑아다가 들고오셨다
오늘 어머니께서 흠,우리도 깻잎 한번 키워서 쌈해먹을까하며 길에서 난데없이 눈에보인 들깨 두뿌리를(예비용이 하나)그자리에서 손으로 가볍게 뽑아다가 들고오셨다
항정살 조림 양념을 쓴 감자 샐러드가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았었는데
감자를 삶아서 체에 여러번 거르는게 중요해서 그만큼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맛있는 거구나싶어
감자를 삶아서 체에 여러번 거르는게 중요해서 그만큼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맛있는 거구나싶어
June 17, 2025 at 8:35 AM
항정살 조림 양념을 쓴 감자 샐러드가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았었는데
감자를 삶아서 체에 여러번 거르는게 중요해서 그만큼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맛있는 거구나싶어
감자를 삶아서 체에 여러번 거르는게 중요해서 그만큼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맛있는 거구나싶어
내일 말로만 듣던 고등어 연구소 갈 생각인데 몹시 설레
June 17, 2025 at 8:33 AM
내일 말로만 듣던 고등어 연구소 갈 생각인데 몹시 설레
통도사 철쭉축제 6월 7일부터인데
근처인지 안인지 두부를 파는데 진하고 고소하며 몹시 단단해 맛있습니다
근처인지 안인지 두부를 파는데 진하고 고소하며 몹시 단단해 맛있습니다
June 1, 2025 at 6:44 AM
통도사 철쭉축제 6월 7일부터인데
근처인지 안인지 두부를 파는데 진하고 고소하며 몹시 단단해 맛있습니다
근처인지 안인지 두부를 파는데 진하고 고소하며 몹시 단단해 맛있습니다
카페에서 파는 달달 말차라떼
설탕을 말차랑 동량넣고 꿀 1,2바퀴정도 넣으니까 그 맛이 나
설탕을 말차랑 동량넣고 꿀 1,2바퀴정도 넣으니까 그 맛이 나
May 31, 2025 at 1:46 PM
카페에서 파는 달달 말차라떼
설탕을 말차랑 동량넣고 꿀 1,2바퀴정도 넣으니까 그 맛이 나
설탕을 말차랑 동량넣고 꿀 1,2바퀴정도 넣으니까 그 맛이 나
Reposted by 룸
머리가 복잡할때는 궁둥이가 흘러나와도 개의치 않고 웃으며 낮잠을 자는 고쟈를 생각하자. 번잡한 세상은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 해.
May 29, 2025 at 3:52 AM
머리가 복잡할때는 궁둥이가 흘러나와도 개의치 않고 웃으며 낮잠을 자는 고쟈를 생각하자. 번잡한 세상은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 해.
6월3일에 개표방송보며 먹을 야식을 정하고싶다
저는 사전투표했으니까요.
저는 사전투표했으니까요.
May 29, 2025 at 7:16 AM
6월3일에 개표방송보며 먹을 야식을 정하고싶다
저는 사전투표했으니까요.
저는 사전투표했으니까요.
사실 가려면 갈수있는 거리에 코알라키친이란 가게가 있어서
닥친거 해결되면 코알랄라 투명 들고 코알라키친에 가서 코알라와 포케를 같이 찍어보고싶단 생각이 들었어
닥친거 해결되면 코알랄라 투명 들고 코알라키친에 가서 코알라와 포케를 같이 찍어보고싶단 생각이 들었어
May 26, 2025 at 8:19 AM
사실 가려면 갈수있는 거리에 코알라키친이란 가게가 있어서
닥친거 해결되면 코알랄라 투명 들고 코알라키친에 가서 코알라와 포케를 같이 찍어보고싶단 생각이 들었어
닥친거 해결되면 코알랄라 투명 들고 코알라키친에 가서 코알라와 포케를 같이 찍어보고싶단 생각이 들었어
주위 교회다니던 지인 옛날옛적에 연끊기는 했는데 지금 지인들은 교회다니셔도
일단 제게 태어난게 네 죄라고 하며 전도하려는 행위를 하지않아 이렇게 잘 지낼수도 있었구나하며 감회가 새롭습니다
일단 제게 태어난게 네 죄라고 하며 전도하려는 행위를 하지않아 이렇게 잘 지낼수도 있었구나하며 감회가 새롭습니다
May 26, 2025 at 1:41 AM
주위 교회다니던 지인 옛날옛적에 연끊기는 했는데 지금 지인들은 교회다니셔도
일단 제게 태어난게 네 죄라고 하며 전도하려는 행위를 하지않아 이렇게 잘 지낼수도 있었구나하며 감회가 새롭습니다
일단 제게 태어난게 네 죄라고 하며 전도하려는 행위를 하지않아 이렇게 잘 지낼수도 있었구나하며 감회가 새롭습니다
분명 팬지 발아율50퍼랬는데 80퍼 발아에 신기하면서도 발아율 거진 100퍼에 가깝다는 인트리카타는 소식이 없어서 집에서 박테리아라고 별명붙였다고 전부 미생물행이 되었는지
May 21, 2025 at 6:44 AM
분명 팬지 발아율50퍼랬는데 80퍼 발아에 신기하면서도 발아율 거진 100퍼에 가깝다는 인트리카타는 소식이 없어서 집에서 박테리아라고 별명붙였다고 전부 미생물행이 되었는지
양산 통도사쪽에는 두부를 파는데 전에 사와서 먹었던 기억에는
찐한 두부라서 단단하고 맛있었지...하고 있어
찐한 두부라서 단단하고 맛있었지...하고 있어
May 21, 2025 at 6:42 AM
양산 통도사쪽에는 두부를 파는데 전에 사와서 먹었던 기억에는
찐한 두부라서 단단하고 맛있었지...하고 있어
찐한 두부라서 단단하고 맛있었지...하고 있어
날이 영 꿉꿉한데 추운거 지나갔다고 드디어 저의 팬지가 떡잎만한 잎을 한둘냈다는 소식
May 21, 2025 at 6:40 AM
날이 영 꿉꿉한데 추운거 지나갔다고 드디어 저의 팬지가 떡잎만한 잎을 한둘냈다는 소식
말차 이런저런 시도해보는데
가장 평이 좋았던건 우유 거품내서 말차를 넣고 다시 살짝 섞어서
아래에 우유 약간,중간에 말차+우유,맨 위 거품있는 상태였어
말차는 원샷하지않는한 가라앉는데 우유를 약간 깔면 그게 말차 가라앉는걸 막아서 깔끔하게 넘어가게 해준대
가장 평이 좋았던건 우유 거품내서 말차를 넣고 다시 살짝 섞어서
아래에 우유 약간,중간에 말차+우유,맨 위 거품있는 상태였어
말차는 원샷하지않는한 가라앉는데 우유를 약간 깔면 그게 말차 가라앉는걸 막아서 깔끔하게 넘어가게 해준대
May 21, 2025 at 6:39 AM
말차 이런저런 시도해보는데
가장 평이 좋았던건 우유 거품내서 말차를 넣고 다시 살짝 섞어서
아래에 우유 약간,중간에 말차+우유,맨 위 거품있는 상태였어
말차는 원샷하지않는한 가라앉는데 우유를 약간 깔면 그게 말차 가라앉는걸 막아서 깔끔하게 넘어가게 해준대
가장 평이 좋았던건 우유 거품내서 말차를 넣고 다시 살짝 섞어서
아래에 우유 약간,중간에 말차+우유,맨 위 거품있는 상태였어
말차는 원샷하지않는한 가라앉는데 우유를 약간 깔면 그게 말차 가라앉는걸 막아서 깔끔하게 넘어가게 해준대
Reposted by 룸
마치 like 때려부서진 적 없던 것처럼 밥집 홍보중
May 8, 2025 at 4:40 AM
마치 like 때려부서진 적 없던 것처럼 밥집 홍보중
Reposted by 룸
지난 3월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 경남 산청·하동 산불로 불탄 하동군 옥종면 두양리 우방산 언덕에 있는 ‘900살 은행나무’에서 새잎이 돋았습니다.
산청·하동 산불로 불탄 ‘두양리 900살 은행나무’에 새잎 돋았다
지난 3월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 경남 산청·하동 산불로 불탄 하동군 옥종면 두양리 우방산 언덕에 있는 ‘900살 은행나무’에서 새잎이 돋았다. 부활의 희망이 생긴 것이다. 경남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이 은행나무는 산불에 희생되기 전까지 높이 27m, 가
www.hani.co.kr
May 8, 2025 at 5:12 AM
지난 3월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 경남 산청·하동 산불로 불탄 하동군 옥종면 두양리 우방산 언덕에 있는 ‘900살 은행나무’에서 새잎이 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