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의 집에서 백호가 쳐들어와서 동거하다가 사귀게 되는데
집이 오래된 아파트여서 방음이 잘 안되니 마주치는 이웃들이 시선이 묘해...
어떤 아저씨는 백호 붙잡고 그, 저기, 비결이 뭐요?! 물었다가 아주머니가 등짝 때리심.
결국 민망함에 고통받던 호열이 마침 집 계약이 만료되징사다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는...
그런 글이...생각만 났다.
호열의 집에서 백호가 쳐들어와서 동거하다가 사귀게 되는데
집이 오래된 아파트여서 방음이 잘 안되니 마주치는 이웃들이 시선이 묘해...
어떤 아저씨는 백호 붙잡고 그, 저기, 비결이 뭐요?! 물었다가 아주머니가 등짝 때리심.
결국 민망함에 고통받던 호열이 마침 집 계약이 만료되징사다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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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년됐다고함
30년됐다고함
담력테스트 한다고 친구과 함께 한밤중에 동네 뒷산에 오른 강백호.
얼마나 깜깜한지 닳도록 드나든 뒷산인데 어느 순간부터 길을 잃었음. 다리도 슬 아프고 이러다 내일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는 거 아닌가 싶을 때, 낡은 사찰을 발견함.
저, 저게 뭐냐.
절이네...
누가 봐도 귀신 나올 거 같다.
빽 해. 빽.
그러나 한국인은 호락호락하게 플래그를 꽂지 않아. 그대로 돌아서 가려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짐. 이러다 빗물에 잘못 미끌어지면 진짜 큰 사고날 거 같잖아.
담력테스트 한다고 친구과 함께 한밤중에 동네 뒷산에 오른 강백호.
얼마나 깜깜한지 닳도록 드나든 뒷산인데 어느 순간부터 길을 잃었음. 다리도 슬 아프고 이러다 내일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는 거 아닌가 싶을 때, 낡은 사찰을 발견함.
저, 저게 뭐냐.
절이네...
누가 봐도 귀신 나올 거 같다.
빽 해. 빽.
그러나 한국인은 호락호락하게 플래그를 꽂지 않아. 그대로 돌아서 가려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짐. 이러다 빗물에 잘못 미끌어지면 진짜 큰 사고날 거 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