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길게 쓰는구나.. 글자 제한이 훨씬 널널해서 그런걸지도...
꽤 길게 쓰는구나.. 글자 제한이 훨씬 널널해서 그런걸지도...
AI 이용자 리스트들 모음 전부 블락 시원하게 하세요
bsky.app/profile/sama...
여기는 타래까지 다 이어져 있어요 전부 다하시길
bsky.app/profile/anna...
여긴 인알 들어가시면 됩니다
bsky.app/profile/pern...
他のブロックリストにまだないユーザーを登録しています。
これでまとめてブロックできるはずですので、どうぞご活用ください。
bsky.app/profile/did:...
AI 이용자 리스트들 모음 전부 블락 시원하게 하세요
bsky.app/profile/sama...
여기는 타래까지 다 이어져 있어요 전부 다하시길
bsky.app/profile/anna...
여긴 인알 들어가시면 됩니다
bsky.app/profile/pern...
저것도 내용을 좀 줄여본 겁니다.
저것도 내용을 좀 줄여본 겁니다.
닉네임 영어라서 구독계인건 알겠는데 설마 잘못 오신 외국분인건 아니겠지..?
닉네임 영어라서 구독계인건 알겠는데 설마 잘못 오신 외국분인건 아니겠지..?
이상은 그저 사람이 좋았다.
사람이 좋아 사람에게 지식을 주고 제 아이처럼 가르쳤다. 정말 애지중지 대했다. 제자들이 잘 되기를 바라며 떠났다.
-당신을 이곳에 봉인한다.
-..어째서..?
-어째서? 네가 괴물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대들을 제자로 여겼소.
-그래서 정말 싫었어. 이젠 안녕이지만!
이상이 키운 제자들은 그를 배신하고 그가 살던 곳에 봉인을 시켜버렸으니. 그 순간부터 하늘의 신들은 그들에게 저주를 내렸다.
-은혜를 모르는 짐승들아, 대대손손 온갖 저주를 받아라. 구원도 용서도 너희에겐 없으리라!
이상은 그저 사람이 좋았다.
사람이 좋아 사람에게 지식을 주고 제 아이처럼 가르쳤다. 정말 애지중지 대했다. 제자들이 잘 되기를 바라며 떠났다.
-당신을 이곳에 봉인한다.
-..어째서..?
-어째서? 네가 괴물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대들을 제자로 여겼소.
-그래서 정말 싫었어. 이젠 안녕이지만!
이상이 키운 제자들은 그를 배신하고 그가 살던 곳에 봉인을 시켜버렸으니. 그 순간부터 하늘의 신들은 그들에게 저주를 내렸다.
-은혜를 모르는 짐승들아, 대대손손 온갖 저주를 받아라. 구원도 용서도 너희에겐 없으리라!
회장 오티스와 부회장 이스마엘을 위주로 돌아가는 학생회는 늘 분주하나 특히나 더 분주한 시기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학기 말에 시작하는 축제였다. 이 시기에는 외부인이 교내로 들어올 수 있는 유일한 시기인 동시에 학교의 경계태세가 가장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끝난 학생들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축제 뿐이니, 다수가 만족할만한 축제를 위해 학생회는 오늘도 갈려나가는 것이었다.
-...서류는 여기있소.
-....
이미 기절해버렸구료. 한숨쉬는 이상과 탐정부는 학생회를 돕고 있었다.
회장 오티스와 부회장 이스마엘을 위주로 돌아가는 학생회는 늘 분주하나 특히나 더 분주한 시기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학기 말에 시작하는 축제였다. 이 시기에는 외부인이 교내로 들어올 수 있는 유일한 시기인 동시에 학교의 경계태세가 가장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끝난 학생들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축제 뿐이니, 다수가 만족할만한 축제를 위해 학생회는 오늘도 갈려나가는 것이었다.
-...서류는 여기있소.
-....
이미 기절해버렸구료. 한숨쉬는 이상과 탐정부는 학생회를 돕고 있었다.
금성의 폭군, 돈키호테.
광휘의 사신, 싱클레어.
이상의 사후 살아오며 두 사람에게 붙여진 이명이었다. 못과 망치 토벌전에서 시산혈해를 이룩한 돈키호테, 천사같은 외모로 다가와 적을 반드시 죽음으로 이끄는 싱클레어. 이상이 떠난 후 그들은 날뛰었다.
그들이 마법사를 인정받게 만든 이유는 어디까지나 이상을 위한 것이었으니까.
그가 살아갈 세계가 그를 박해하지 않도록, 우리에게서 당신을 빼앗아가지 않도록!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세상을 바치라 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리하리라.
금성의 폭군, 돈키호테.
광휘의 사신, 싱클레어.
이상의 사후 살아오며 두 사람에게 붙여진 이명이었다. 못과 망치 토벌전에서 시산혈해를 이룩한 돈키호테, 천사같은 외모로 다가와 적을 반드시 죽음으로 이끄는 싱클레어. 이상이 떠난 후 그들은 날뛰었다.
그들이 마법사를 인정받게 만든 이유는 어디까지나 이상을 위한 것이었으니까.
그가 살아갈 세계가 그를 박해하지 않도록, 우리에게서 당신을 빼앗아가지 않도록!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세상을 바치라 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