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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kie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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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kies.bsky.social
: )
행복은 멀지 않다-

어묵꼬치 1개에 후식으로 글레이즈도넛 하나!!
행복하다-🥰
October 22, 2025 at 10:09 AM
문득 머릿속을 스치는 멜로디에 이게 뭐더라 한참 고민하다가 유툽뮤직에 흥얼거리니깐 알려줬다!! 최고잖아!!!!!!
여튼 Air supply의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어릴때 아빠 음반 중에서 내 취향에 제일 잘 맞았던 모음집 테이프를 재생하면 나오던 노래-
'word'와 함께 내 시대의 노래는 아니지만 내 추억의 노래로 남아있다- 집안 가득 채우던 그 소리들이 좋았다!! 지금도 여전한 한결같은 취향 ㅋ
June 25, 2025 at 2:59 PM
새벽같이 출장 갔다가 다시 관내와서 사전투표한 나!! 쫌 멋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May 29, 2025 at 7:29 AM
아아 제발 넌 좀 닥쳐-
May 29, 2025 at 12:43 AM
취향에 맞는 목소리가 취향에 맞는 노래를 하는 사람을 2명이나 발견했어!!!! 어쩜 이렇게 운이 좋아-♡
Young K
崔雨鑫
May 19, 2025 at 3:22 PM
우리 조카랑 어제 자려고 누워서 나눈 대화에 무척 행복했다-
"낼 고모는 고모집 가고~ 아가는 엄빠랑 아가집 가는거야~" 했더니 글쎄!!!! 아가가!! (방년 만 5세)
"고모- 근데 조금 서운 할 것 같은데~" 라고 대답했다. 아가 많이 컸네!! 이런 말도 해주고!!!! 😍
May 5, 2025 at 1:16 PM
아마 일주일 중 제일 좋아하는 요일과 시간-
아~ 이게 행복이지!!!!!!!
April 25, 2025 at 3:35 PM
나의 귀찮음 이야기 1
이불을 단변으로 잘못 덮어서 발이 추웠는데 정리하기 귀찮아서 그냥 몸 말고 잠.
진짜 어디까지 귀찮아 할껀지 ㅋㅋㅋㅋ
자려고 이불 덮다가 문득 생각남 ㅋㅋ
April 16, 2025 at 4:12 PM
2분만 삶으면 알텐데가 된다는 파스타면!!
얇은 파스타일줄 알았는데 형태를 보니 완전 납득했다!! 맛잘알 천재님들의 작품이었다!! 소스도 듬~뿍~!! 배어들어서 대만족!!!!!!
April 2, 2025 at 11:21 AM
이염방지 시트가 졌어!!!!!! 더 넣었어야했다!! 또르르- 인생 뭐 원래 이런거지 ㅋㅋ
March 4, 2025 at 4:28 AM
오랜만에 만나보는 고드름!!
January 28, 2025 at 8:19 AM
Reposted by dan
불법소각행위로 인한 불씨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철저한 주의 바랍니다.

산불은 고의가 아닌 실수라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 산불신고(산림청) : 042-481-4119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forestfire.nifos.go.kr/main.action
January 3, 2025 at 2:10 AM
그냥 눈이 고요히 무겁게 내리는 느낌-
지금 이 장소가 내 집이었으면 하염없이 보고 있을듯!!
November 27, 2024 at 7:26 AM
오늘 간 칼국수집(그러나!! 만두전골 먹음!! 👍)에서 만난 나의 이상의 만두!! 🤩
만두가 찌면 홀쭉해지길래 어떻게 해야하나 했더니 맺음부를 딱 저만큼만 붙여야하는 거였다!! 그리고 소는 내가 넣던 양에 2배쯤 들어가는 걸 목격!! 오호!!!!
하나 배웠다!!!! 🤓
November 19, 2024 at 11:58 AM
Reposted by dan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2024년 11월 1일(수)~

산불은 고의가 아닌 실수라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 산불신고(산림청) : 042-481-4119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forestfire.nifos.go.kr/main.action
November 18, 2024 at 6:04 AM
공연장은 언제나 설레지-♡
November 9, 2024 at 8:04 AM
찹쌀떡을 퍼지게 먹는 계절이 왔다!! (의도한 것처럼 말하지 말란 말이야!!) 떡에 꿀 치덕치덕 발라서 돌돌 말아먹어면 아주 맛있단 말이지!!! 😚
November 4, 2024 at 12:42 PM
오랜만에 야구 실시간 봤다가 심장아파 죽을뻔!! 역시 우리팀껀 보는게 아니었어!!!! ㅋㅋㅋㅋㅋ
한국시리즈 이제 시작이다!! 가자!!!!!!!
October 25, 2024 at 12:46 PM
밤을 쪘더니 온 집안에 달달한 밤 냄새가 가득하다- 내일 잔뜩 먹어야지!!!!!
October 16, 2024 at 2:35 PM
잘 좀 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
+ 찬조출연 : 우리집안 귀요미 ㅋ
October 13, 2024 at 8:34 AM
어느새 잠옷의 길이를 고민하게 되는 온도가 되었다- 좋다-♡
October 9, 2024 at 2:31 PM
하늘이 너무너무 😚
집 밖으로 나오기 너무 귀찮았는데 서늘한 바람과 맑은 하늘이 너무 좋다!!
근데 집에 가고 싶다!!!! 🤣
September 22, 2024 at 2:46 AM
서늘한 바람이 느껴진다!!
이 격렬한 온도차 뭐지????
근데 창문닫으면 에어컨 켜야함- 28도!! 난 이렇게는 못잔다!!!!!
September 21, 2024 at 2:40 PM
분전함이 내려가고
천둥번개 때문에 컴퓨터와 티비 전원이 고장나고
어두운 집안에 앉아 있는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지만

그래도 뭔가 좋았던 비!!
September 18, 2024 at 11:42 AM
오오~ 오오~ 오오~
September 6, 2024 at 7: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