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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라 베르테르 녹색전상
이거밑줄치면서 솔직히 내가 불삶본눈이어서 반응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햇음
May 24, 2025 at 2:33 PM
난 남자라면 흙바닥에 구르며 살아본 적이 한 번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May 24, 2025 at 2:30 PM
진짜웃기다고
아니 근데 렌스키가 이름 제대로 부르는 거 왤케 감동이지
May 24, 2025 at 2:23 PM
밀갈애 #삼이읽타
January 19, 2025 at 4:09 PM
약국님 달력왔다~~><
January 14, 2025 at 4:12 PM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삼이읽타
January 12, 2025 at 5:20 AM
맨발의 천사
#삼이읽타
January 6, 2025 at 3:37 PM
잘생겼어ㅠ
January 6, 2025 at 3:31 PM
ㅋㅋㅋㅋㅋ하
January 4, 2025 at 1:01 PM
아 좋다~~ ㅠ
January 4, 2025 at 12:25 PM
너무해
January 4, 2025 at 12:00 PM
해피 퍼킹 라이프
#삼이읽타
January 4, 2025 at 11:57 AM
냉장고에 장조림 꺼내먹어
#삼이읽타
January 1, 2025 at 1:57 PM
난 있잖아,, 레오가 기억하는 세상이 너무너무 궁금해.. 예상보다 절망적인 기억이 훨씬 더 많을지도 모르겠어. 굳게 믿어왔던 상식이 부수어지는 사건들이 계속해서 내게로 덮쳐오는 감각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데도 좌절하지 않을 수 있었다면, 역시 울고 있을 때 곁에 있어주던 사람 덕분이 아닐까? 사랑할 수밖에 없었겠지.. 아무리 모진말을 하더라도...ㅠ
December 28, 2024 at 9:23 AM
내내내세
#삼이읽타
December 28, 2024 at 8:55 AM
23화
얘 눈이 돌았어..
December 28, 2024 at 3:25 AM
교도소의 개들
#삼이읽타
December 28, 2024 at 3:25 AM
흑흑
December 28, 2024 at 3:21 AM
아흑 너무너무 너무 귀엽다
December 27, 2024 at 5:12 PM
머무너무 남자아이같어
December 27, 2024 at 4:51 PM
여기서 경쟁사 견제가 나올 줄은 몰랐어 ㅠㅋㅋㅋ
December 27, 2024 at 4:10 PM
음란한 고양이
#삼이읽타
December 27, 2024 at 4:10 PM
p200 나는 빈 공간이 왜 이렇게 매혹적으로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본문이 전혀 나뉘지 않은 책은 정말이지 거의 읽지 못한다.

와 내 일기인 줄.. 깊은 감동
December 18, 2024 at 4:14 PM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위트있는 문장 너무 좋아 술술읽힌다 🫶🫶
#삼이읽타
December 17, 2024 at 6:47 AM
요즘 읽는 앨리스먼로 소설의 이야기 같아서 재밌다 ㅎㅎ
December 14, 2024 at 4: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