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막상 추위에 떠는 슬픈 아기 길냥이 보면 아델이 주워옴...원래 절ㅡ대 안 줍는데 살면서 꼭 한 마리 줍음
근데 막상 추위에 떠는 슬픈 아기 길냥이 보면 아델이 주워옴...원래 절ㅡ대 안 줍는데 살면서 꼭 한 마리 줍음
엄마 누나 동생 형
엄마 누나 동생 형
혼자 게임하는 주제에 컨트롤러 왤케 많냐고 하면
하루 12시간씩 게임할 때는 배터리가 떨어지니 중간 중간 바꿔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혼자 게임하는 주제에 컨트롤러 왤케 많냐고 하면
하루 12시간씩 게임할 때는 배터리가 떨어지니 중간 중간 바꿔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원작에서도 티미 엄마가 뜨개질함 ㅜㅜ
원작에서도 티미 엄마가 뜨개질함 ㅜㅜ
너무 코여워
너무 코여워
근처에 뭔가 쑥쓰럼 많은 중국계 아저씨가 하는 버블티 집에 와봤는데 여기 버블을 제법 맛있게 했군
언젠가 어디서 먹은 버블들이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흐물해서 끔찍했던 기억들 때문에 잘 안먹는단 말이지...
근처에 뭔가 쑥쓰럼 많은 중국계 아저씨가 하는 버블티 집에 와봤는데 여기 버블을 제법 맛있게 했군
언젠가 어디서 먹은 버블들이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흐물해서 끔찍했던 기억들 때문에 잘 안먹는단 말이지...
아 짜증나 나라고 생각하는 나의 이성과 논리와 내 자아는 전부 가짜고 내 몸이 나를 지배해
나는 가짜야
아 짜증나 나라고 생각하는 나의 이성과 논리와 내 자아는 전부 가짜고 내 몸이 나를 지배해
나는 가짜야
나는 늘 있었는데...
나는 늘 있었는데...
결국 행사에 못 가져가는 게 진짜 기분 안 좋음
사실 별 것 아닌데... 이번이 나도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마지막 기회 같이 느껴졌어
결국 행사에 못 가져가는 게 진짜 기분 안 좋음
사실 별 것 아닌데... 이번이 나도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마지막 기회 같이 느껴졌어
사실은 : 위에 적힌 교복을 다 세탁해 버려서 봐줄만한 사복 밖에 안 남음
사실은 : 위에 적힌 교복을 다 세탁해 버려서 봐줄만한 사복 밖에 안 남음
난 이 식당이 좋아
난 이 식당이 좋아
모드 갈아끼우는데 매우 자신 있음
모드 갈아끼우는데 매우 자신 있음
그럼 껐다 켰다 너무 귀찮아
어디 옮겨둘 데 없을까...
호스팅은 비용이 아깝고 패키지 버전을 내가 원하는대로 할 수가 없는데다 편집이 너무 제한적이야 디스코드 앱서버 하나 돌릴 건데 aws까지 가자니 진짜 비싸고!!
일단 노드 버전이 좀 맘에 안들긴 하지만 놀고 있는 캎24에 올려보기로 했다
그럼 껐다 켰다 너무 귀찮아
어디 옮겨둘 데 없을까...
호스팅은 비용이 아깝고 패키지 버전을 내가 원하는대로 할 수가 없는데다 편집이 너무 제한적이야 디스코드 앱서버 하나 돌릴 건데 aws까지 가자니 진짜 비싸고!!
일단 노드 버전이 좀 맘에 안들긴 하지만 놀고 있는 캎24에 올려보기로 했다
타이포는 신경쓰지 말고 봐 코믹한 내용이긴 한데 이 장면은 유머가 아닙니다 이거 무서운 장면인데 일상로코 처럼 그려놔서 구구절절 하게 되네
5-8이 정말 재밌을 거야
타이포는 신경쓰지 말고 봐 코믹한 내용이긴 한데 이 장면은 유머가 아닙니다 이거 무서운 장면인데 일상로코 처럼 그려놔서 구구절절 하게 되네
5-8이 정말 재밌을 거야
매우 험난할 듯...
매우 험난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