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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늘 보고싶은.🐈‍⬛뿌리 2011.04.19 - 2023.02.17 am 07:48 🏊🏻‍♀️수영하고 🧘🏻‍♀️필라테스 하고🚴🏻‍♀️자전거탑니다 👉 투이타그사람😂 블락도 언팔도 편하게 하십시오 😄
금요일에 너무 긴장해서 허리가 너무 아파서 며칠 고생하다 한의원 가서 원장님에게 저 거기 있었어요 했더니 아이고 저런 긴장해서 그래요 하면서 꾹 누르는데 너무 아파서 으악 으악 으어어어아ㅏㅇㄱ 하고 너무 크게 소리지름 (..)
한의원과 필라테스의 도움으로 허리에 새 생명을 얻었는데 다음날 또 화재 ㅅㅂ 진짜 절로 욕이 나왔구요.
야튼 무사합니다. 근 한달만에 오늘 수영감 🥲
January 11, 2025 at 5:53 AM
오늘도 여의도 가기 전에 뜨끈한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
December 14, 2024 at 12:14 AM
도착! 머리에 열이 많아서 실리콘 수모는 선호하지 않는데 상어가 너무 귀여워서요 😂
December 3, 2024 at 10:36 AM
새 물옷을 샀습니다~~~~~ 전부터 사고싶었던건데 마침 블프 세일이라길래 !! 항상 어두운 색 수영복만 입다가 밝은 수영복 예쁜 거 하나 사서 입어봤더니 주변 반응이 좋아서, 이제 밝은 물옷도 사보게 되었다네요~ 😆
December 2, 2024 at 3:07 AM
청양고추 채 썰어서 장아찌 만들고
오늘 김밥 싸봄.
청양고추 채 썰 때 비닐 장갑이 너무 불편해서 맨손으로 썰었더니 일주일간 손끝이 매웠다 🥲
장아찌로 만드니까 매운 맛이 적당하게 줄어들어서 그냥 밥에 얹어서 먹기도 좋다!
김밥김 1/4 크기로 잘라서 꼬마김밥 싸봤고 맛있 😋
November 23, 2024 at 11:28 AM
오늘은 천천히 느긋하게 두 시간동안 1500미터.
November 23, 2024 at 10:26 AM
자 또 이렇게 배우자씨를 새로운 운동의 세계로 끌고가보자 💪 (수영 할 때도 강제로 끌고감
November 20, 2024 at 12:25 AM
지금, 밤에 보는 가을.
November 14, 2024 at 1:19 PM
지난주의 사진.
November 14, 2024 at 7:31 AM
이번달은 워치를 안가져간 날이 더 많은
듯 😭 아무튼 열심히 수영하고 있습니다. 체력을 다시 예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고군분투!
January 25, 2024 at 2:17 PM
왉 오늘 중급반으로 잘 찾아왔는데 아니 아침 7시 중급반은 600미터 했다구여.. 왜 이게 무슨 일 😭 근데 다만 아침반보다 좀 뭔가 다들 대충하는 늑김.. 아침 수영러들은 전부 그냥 그 시간에 수영하러 나오는 것만으로도 괴물인 것 같음 🥶
January 5, 2024 at 1:07 PM
즈가.. ㅠㅠ 지난달에 야심차게 새벽수영 하겠다는 결심을 지키지 못하얐으나, 이번달에는 드디어 등록하였다! (결제대기는 훼이크입니다 여러분) 배우자씨랑 같이 하기 위해 저녁 7시반으로 등록!
December 27, 2023 at 12:22 AM
'ㅂ'?
December 21, 2023 at 6:28 AM
아 나 왜 또 이런거 귀여운거 찾고 있나 😂
December 5, 2023 at 2:16 PM
ㅋㅋ 배우자씨가 장갑 찾아둠!! 이거 착용하고 자출 해보고 바미트 있는 게 좋겠다 싶으면 바미트 사보는 것으로
December 5, 2023 at 2:14 PM
입술 뜯는 버릇을 가진 자가 뒤늦게 맞이한 할로윈 (..)
November 18, 2023 at 2:24 AM
앗 사진 왜 업서 ㅋㅋ
November 16, 2023 at 1:28 PM
희희 엄마아빠 사무실 텃밭에 양파 심는 중. 양파는 지금 심어두면 겨울을 나고 봄에 자라기 시작한다고. 😆
November 11, 2023 at 5:55 AM
급 생각난. spc 불매 하시는 분들을 위한 찐빵 👍
November 11, 2023 at 1:25 AM
요즘 전반적으로 안좋고, 원래도 내가 가장 견디기 힘들어하는 계절인데, 아빠 없는 첫 아빠 생신을 보낸 후로 너무너무 안좋다. 회사 대표님이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오프라인 대화는 물론이고 요즘 전보다 트윗도 블스도 잘 안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지. 그동안 너무 바닥까지 끌려내려가지 않았으면..
November 6, 2023 at 4:40 PM
결론 : 작년 저녁 자유 다니던 수영장으로 아침 7시 강습을 가겠다!
작년 저녁 자유 수영장과 회사 거리가 10분. 7:50 강습 마치고 씻고 나와서 바로 버스 타면 8:30 맞출 수 있음. 후후
12월~3월 자출은 불가능할 거 같아서 고민끝에 얻은 결론!
November 1, 2023 at 6:54 AM
한달만에 집에 가는 중.
아빠 없는 아빠 생일을 처음 보낼 예정.
책 읽는 중.
October 28, 2023 at 1:02 AM
새로 산 회사 컴터에 기존에 쓰던 하드 장착 중. 요즘 진짜 내부 깔끔하게 나오는구나 ㅎㅎ
October 25, 2023 at 10:11 AM
잔차 타면 이만큼이에요 ㅋㅋ 자출용 접이식이 있어요 회사에서는 접이식이랑 로드 있다규 하니까 출퇴근용 모닝이랑 페라리 두대 갖고 있는거냐구 놀려요 😂😂😂
October 25, 2023 at 4:02 AM
오늘의 수영.
사이드킥과 배영 한팔 드릴은 제대로 체크가 안되었을테니 못해도 800미터는 한 거 같다. 조금씩 조금씩 다시 체력 끌어올리자. 해본 적 있으니까 꾸준히 하면 금방 올라올거야.
그리고 낮이 짧은 계절을 잘 버텨내자. 동지와 입춘을 기다리면서 살아보는 것으로.
October 24, 2023 at 2: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