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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지 마세요 저는 선량한 도마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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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도마도의 독서기록겸 이것저것 추가될수 있는 타레
오늘 읽은 책
소설보다 여름 2025
별점 나랑 안맞아서 1.5
October 7, 2025 at 2:19 PM
우주개척은 혼자할수도 잇나보네 이거 무인도랑 비슷한건가
그럼 달? 달 섬을 먼저 열고… 밀린거 넘 많아효
September 18, 2025 at 5:12 AM
내일 병원 오늘 집가서 독후감
이거 필사용 책으로 써도 ㄱㅊ을듯
샤인머스켓3 곳감말이1
September 18, 2025 at 12:54 AM
회사 죽어라 우우우
September 17, 2025 at 2:46 PM
냐뉴냐뉴냐
September 17, 2025 at 2:45 PM
냐냐냐냐
September 17, 2025 at 2:44 PM
아오 동료 시발새끼 뭔놈의 감시를 그렇게 해대는데 개빡치게
July 24, 2025 at 1:33 AM
졸리더
June 21, 2025 at 7:55 PM
타이피… 시기전 시험운행으로 몇개 써봤는데…. 몬가… 미묘하게 힘듬
글 배경 칠하는 것도 없구 글자 색 바꾸기도 미묘하게 적고 그리고 대체 숫자 목록은 어케해야 한번에 삭제되는 거임?
내용물 안디우고 그것만 없애고 싶은데!
하…. 어쩼든 ㄱ다시 고려해야할듯 나랑 안맞나…
June 21, 2025 at 7:55 PM
땅콩버터크림마냥 달달하다
June 19, 2025 at 10: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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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달콤한거에요
June 19, 2025 at 7: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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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매끈
June 19, 2025 at 10: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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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당일
June 5, 2025 at 8: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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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철 채널을 구경하던 중에 자막을 "발작 버튼" 대신 "급발진 버튼"이라 써 둔 영상을 봤다. 아무래도 수의사셔서 질환 관련된 단어 사용에 경각심이 있으신 것 아닐까 싶네. 하여간 이 빠르고 싹바갈없는 혐오 밈의 시대에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좋다.
June 4, 2025 at 2:39 AM
냐냐냐냐
June 4, 2025 at 1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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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재택하면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는다는 얘기 누가 했어 ㅜ 어제 연차 써서 나흘동안 쉬는데 울 고양이 하루종일 잠잘때 빼고 나만 쳐다봄 ㅠㅜㅜㅜ
June 3, 2025 at 3: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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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하니까 떠오르는 … 고등학교 입학할 때 교감이었던 분이 교장으로 취임하시며 하신 말씀 … ‘제가 교감일 때 하고 싶은 일이 많았는데 여러 제약이 있어서 하지 못했습니다.‘

(한 템포 쉬고)

’하지만 이제 내가 교장이야.’

… 너무 강렬해서 아직도 기억나는 강력한 훈화 …
June 4, 2025 at 2:39 AM
먀? 먀먀먀먀
June 4, 2025 at 11:25 AM
밍 맹 뭉
June 4, 2025 at 11:25 AM
모비 스토리는… 밀레를 불러오지 않은 에린에서 주인공밀레가(멸망한 세계선?) 만 넘어온건가….
밀레시안이란 단어를 플레이하면서 한번도 못봄
June 3, 2025 at 2:22 PM
다라2 무지성 학살은 재밌는데 파쿠르나 스토리는 1이 더 낫다… 색감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그리고 뭣보다 길찾기 너무 어려움 ㅅㅂ 어디로 가라는거야 여긴가? 하고 들어가면 다 막혀있음
June 3, 2025 at 5:50 AM
아 위픽시리즈 겁나 많네 빨리빨리 다 읽고 안전쇼트나 다른 장편 읽고싶은데….
May 31, 2025 at 8: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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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인증은 당연히 선관위
라는게 있음
May 29, 2025 at 4:25 AM
난 단편으로 냈으면서 대서사소설의 프롤로그를 쳐 내는 책을 싫어한다
이런 사람들 중에 찐으로 집필 다 해서 낸 사람 없음(적어도 내가 본 것들 중엔
May 30, 2025 at 11:14 AM
레레레레레레렝
레레레레레레레레레레렐
May 29, 2025 at 5: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