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독립운동가를 지원하는 서점주인이자 작가인 사람과 먼 미래 6월 항쟁때쯤 도망친 한 청년의 이야기 무대 연출도 연출이지만 그들로 인해서 우리는 촛분을 들었고 그대신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와서 지금이 되었으니까 작가님 스토리 쓰신것도 자신감 있어보였는데 진짜 좋았음
서점에서 독립운동가를 지원하는 서점주인이자 작가인 사람과 먼 미래 6월 항쟁때쯤 도망친 한 청년의 이야기 무대 연출도 연출이지만 그들로 인해서 우리는 촛분을 들었고 그대신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와서 지금이 되었으니까 작가님 스토리 쓰신것도 자신감 있어보였는데 진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