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링고 언제 했는지 기억 안 날 정도로 오래 안 했더니
August 19, 2025 at 11:13 AM
듀오링고 언제 했는지 기억 안 날 정도로 오래 안 했더니
저도 푸디토리움 좋아했어요. 한참 잊고 지내다 오랜만에 이 곡을 들으면서 바차 님 생각을 하였습니다. ;)
July 23, 2025 at 1:38 PM
저도 푸디토리움 좋아했어요. 한참 잊고 지내다 오랜만에 이 곡을 들으면서 바차 님 생각을 하였습니다. ;)
사둔 지 오래 된 이 책을 이제서야 읽고있다. 이장욱의 소설과 시를 좋아하는데 읽을 때마다 약간 놀란다. ‘아, 나 이 작가 진짜 좋아하네.’ 하고.
March 22, 2025 at 7:23 AM
사둔 지 오래 된 이 책을 이제서야 읽고있다. 이장욱의 소설과 시를 좋아하는데 읽을 때마다 약간 놀란다. ‘아, 나 이 작가 진짜 좋아하네.’ 하고.
December 23, 2024 at 3:31 PM
친구랑 헤어지고 혼자 들어간 발마사지 가게 안에서 내다본 풍경. (구글 지도에서 못 찾아가지고 내 위치 표시해왔다.) 잠시 마음도 쉴 수 있더라고.
November 7, 2023 at 11:00 AM
친구랑 헤어지고 혼자 들어간 발마사지 가게 안에서 내다본 풍경. (구글 지도에서 못 찾아가지고 내 위치 표시해왔다.) 잠시 마음도 쉴 수 있더라고.
August 8, 2023 at 12: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