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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ungle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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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unglee.bsky.social

느림보 거북이
<사람과 고기> 봤는데 장용 배우 연기가 넘 좋았어. 더 구질구질하길 바랐지만 생각보다 매끈한 영화였고 시간이 훌쩍 가더라. 즐거웠습니다.
November 7, 2025 at 11:07 AM
김천 김밥축제는 한 번 가보고싶음
October 28, 2025 at 4: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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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62년 만에 이름 바뀐다
2025.10.26 오후 06:27
근로자 명칭은 사용자 시각…관련 법률 전부개정법률안 통과
재석 254명 중 찬성 209명 반대 29명 기권 16명
www.news1.kr/politics/ass...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62년 만에 이름 바뀐다
근로자 명칭은 사용자 시각…관련 법률 전부개정법률안 통과 재석 254명 중 찬성 209명 반대 29명 기권 16명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바뀐다.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을 재석 254명 중 찬성 209 …
www.news1.kr
October 26, 2025 at 10: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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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하철에 엘베 설치 필수 아닌게 너무 의문이고
그걸로 시위까지 해야하는 현실도 의문이고
죽어라 안 해주는 것까지도 너무 이해가 안 됨.
건물 몇층 이상이면 엘베 설치 해야하는 것처럼 지하철도 당연히 엘베설치 법으로 정해야하는 문제 아닌가.
October 8, 2025 at 2:20 PM
며칠간 화산귀환 웹툰 정주행했다. 넘 즐거웠어. 원작 웹소설은 넘 방대해서 당장은 볼 엄두가 안 나지만. 나중에 시도해봐야지.
October 2, 2025 at 3:27 PM
팔레스타인 시인 선집 받아서 읽고 있는데 문장들이 마음 속에서 불타는 것 같다.
September 28, 2025 at 4:01 PM
냉부해 보다가 김풍 님 진심 좋아하게 됨. 약간 미친 사람 같고(positive) 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8, 2025 at 3:56 PM
경기도로 이사가야겠다.
September 22, 2025 at 5: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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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다양성 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은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으로, 0.735에 달했다."

"김포시 대곶면(0.688), 단원구 선부2동(0.673), 시흥시 정왕1동(0.665), 화성시 양감면(0.653) 등 상위 5위 지역이 모두 경기도였다."
"한국 인구다양성 지수 8%↑…상승폭 인천·대전·전남 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내 거주 인구의 인종이나 종교, 문화 등 인구 다양성이 최근 5년간 8%가량 확대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www.yna.co.kr
September 22, 2025 at 5: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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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폰하는데 갑자기 후다닥 튀어와서 나 쳐다봄
September 3, 2025 at 3:57 PM
며칠 전 본 영화 <파과>의 이혜영 배우가 떠올랐는데 ‘아름답다’는 생각이 뒤늦게 옴. 어떤 대비를 통해서였는데 생략하고. 구병모작가가 만든 ‘조각’ 캐릭터 때문이지만.
September 4, 2025 at 1: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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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밤 고화질로 가져왔습니다🌰
September 3, 2025 at 8: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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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여전히 뜨겁지만,
숲에는 가을이 차곡차곡 여물고 있습니다🌰
September 2, 2025 at 5: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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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거 좋아하신다고요?
사측이세요?
September 3, 2025 at 12:20 PM
호소노 하루오미 음악도 이제서야 듣고있는데 좋은 곡들이 넘 많구먼.
September 1, 2025 at 8:44 AM
<매끄러운 세계와 그 적들>을 (산 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읽고있고 한나 렌도 천재만재시구나. SF란 이런 것입니까. 휴.
September 1, 2025 at 8:00 AM
올해 처음으로 여름이 좋아지긴 했다. (폭염에 돌아버린 것인지도 모르지만..) 여름 좋아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조금 이해하게 됨.
August 27, 2025 at 7: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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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나 궁금한 것이 많은데 세월이 너무 빠르네
August 26, 2025 at 1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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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이라는 말 안 쓰기 운동본부입니다.
우리가 월급을 루팡질하는 게 아니라 자본가들이 우리의 노동을 훔치고 있어요.
우리는 도둑놈들에게서 우리의 시간을 되찾을 뿐입니다.
July 11, 2025 at 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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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역사서 집필 중
August 14, 2025 at 2:08 AM
한참 못 쉬다 쉬니 너무 좋아서 안 자고있다. 백수일 땐 불안해서 즐길 수가 없고 백수가 아니면 즐길 에너지와 시간이 부족해.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August 27, 2025 at 6:51 PM
씨네필들이 소마이 신지 감독의 <이사> 봐야 된다고 한 달 전부터 읇조릴 땐 그런가보다 했고.. 여름엔 소마이 신지라던데.. 여름 가기 전에 봐야겠지.

www.sisain.co.kr/news/article...
어른이 된다는 건 집을 찾는 과정이지 [비장의 무비]
내일이면 아빠가 떠난다. 함께 살던 세 식구가 내일부터는 따로 산다. 엄마는 아까부터 별말이 없는데 초등학교 6학년 딸 렌(다바타 도모코)의 잔소리가 멈추질 않는다. “아빠, 채소도 잘 먹기로 했잖아.” “진짜 혼자 먹고살 수 있겠어?” “어디 가? 아직 짐도 안 쌌잖아.”다음 날,
www.sisain.co.kr
August 27, 2025 at 6:49 PM
안성탕면 같음
August 26, 2025 at 3: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