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며 악몽꾸는 기사원과 그런 기사원이 귀여운 박팀장님
야근하며 악몽꾸는 기사원과 그런 기사원이 귀여운 박팀장님
연예인회사 캐스팅매니저 기상호(31)
제 안목으로 발굴해내 데뷔시킨 아이돌과 배우가 몇이던가
오늘은 저의 감이 대학로를 외쳤고 감이 바로 들어맞는 아주 운수대통의 날이었다!
🐶 (대학생.. 한 24살?... 좀 더 어릴때 만낫다면 아이돌 권햇을텐데..)
단정한 니트조끼에 구김없는 셔츠 누구라도 단숨에 호감을 안가질수 없는 시원하게 뻗은 콧대와 한번의 붓질을 위해 210년쯤 수련한 어느 장인이 실수없이 딱 한번만 그은 쌍커풀 없이 큰 눈
🐶 (....배우로 가자)
연예인회사 캐스팅매니저 기상호(31)
제 안목으로 발굴해내 데뷔시킨 아이돌과 배우가 몇이던가
오늘은 저의 감이 대학로를 외쳤고 감이 바로 들어맞는 아주 운수대통의 날이었다!
🐶 (대학생.. 한 24살?... 좀 더 어릴때 만낫다면 아이돌 권햇을텐데..)
단정한 니트조끼에 구김없는 셔츠 누구라도 단숨에 호감을 안가질수 없는 시원하게 뻗은 콧대와 한번의 붓질을 위해 210년쯤 수련한 어느 장인이 실수없이 딱 한번만 그은 쌍커풀 없이 큰 눈
🐶 (....배우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