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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ンドリ! ガールズバンドパーティ!> +a

https://www.postype.com/@shirasagisan
상술한 츠구와 유사한 구도가 마음에 들고, 겨울의 상쾌하면서도 서늘한 공기가 화면 너머로 느껴지는 점도 좋습니다.

23년 10월 말 쯤 본섭 진입해서 마침내 가챠 들어가게 만든 공신 중 한 명.
March 18, 2025 at 4:02 PM
2차 드림페스의 정점 중 하나이니만큼 당연히. 역시 클로즈업의 좋은 사례죠. 리더로 걸어놓으면 라이브 후 화면에서 상대적으로 볼품없는 전신까지ㅎㅎ; 나와서 여기 걸기 가장 좋다고 봄.
March 11, 2025 at 3:04 PM
5화: 와 드디어 숨 쉴 수 있는 회차. 드디어 마이고를 통해 좀 풀려갈 수 있는 실마리가 보인 느낌.
January 31, 2025 at 2:05 PM
후타바 츠쿠시 통상 5성 <빛나는 배움터에서>의 메모리얼 에피소드만 추가로 번역했습니다. 왼쪽 에피소드는 기존 번역을 링크로 걸어놓았습니다.

먼저 번역하신 분이 별다른 코멘트가 없어서 좀 적자면, <헤메는 나비들의 트라이톤> 이벤트의 특정 장면을 조금 더 설명해줍니다.

posty.pe/jib4tf
빛나는 배움터에서: 뱅드림 카드 에피소드 번역
*에피소드 '츠쿠시의 <강함>'은 tmrhdlakdlrh1122님께서 이미 번역해 주셔서 링크로 대체합니다. 역 앞 마리나: 수고했어. 어라? 아, 너도 오후부터 근무였지. 오늘은 행사도 있어서 바빠질 거야. 그렇지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힘내자! 츠쿠시: 마리나 씨, _______ 씨! 안녕하세요! 마리나: 아, 츠쿠시 쨩! 안녕. 어디 갈 데 있어?...
posty.pe
January 29, 2025 at 3:21 AM
4화: 머리부터 잡아먹히는 씬이 없어도, 기괴한 인형극이 없는데도 3화보다 공포스럽게 다가온다. 사키-무츠 대화 씬에서 경쾌했던 브금이 일그러지는 타이밍에 맞춰서 모르티스 목소리가 가라앉는 흐름 진짜 잘 짰고, 3화 이후에 나온 이야기들을 거의 실시간으로 확인사살 시켜주는 듯한 전개는 헛웃음이 날 정도.

진짜 다른 인격인거야?! - 회차 시작하자마자 인터뷰에서 "곡 몰라요" 시전

무츠미가 타인의 발언 복사하는 편 - 모르티스가 사키코 발언 다 복붙해서 쏘아붙임
January 24, 2025 at 2:51 PM
3화: 진짜로 미쳐가는 과정이 나올 줄이야. 그동안의 심리 묘사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무츠미 심리 외의 내용 전개도 예측불허. 꽤 이르지만 훌륭한 회차가 나왔다.
January 17, 2025 at 1:14 PM
아주 오랜만의 번역입니다. 히로마치 나나미 웨딩 한정 5성 '비기 <근성 파워!>'의 에피소드를 번역했습니다.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믹한 내용이에요.

posty.pe/c3832f
비기 <근성 파워!>: 뱅드림 카드 에피소드 번역
깊이 있는 덧없음 나나미 네 아틀리에 츠쿠시: 응? 이게 뭐지...... 마시로: 츠쿠시 쨩, 무슨 일이야? 츠쿠시: 이 책이 책상에 있었는데, 뭔가 제목이 신경 쓰여서...... 마시로: 제목? 음... 『덧없음은 영원히 Director's cut』...... 츠쿠시: 덧없음이라... 어디서 들은 것 같은 단어인데...... 마시로: 나나미 쨩, 이거.....
posty.pe
January 12, 2025 at 9:40 AM
2화: 강강강강강
내면묘사가 휘몰아치지만 짐작만 갈 뿐 이유를 정확하게 이야기해주지는 않는데, 무츠미의 주변 인물들에게 이입해보라는 의도인가 싶기도? 얘가 얘네들한테 얘기를 안 하죠? 한번 시청자분들도 느껴보시죠? 뭐이런...? 초반 회차니 푸는 건 뭐 뒤로 넘겨도 되긴 한데

+ 극중극에서 유텐지상 연기는 찐감탄했슴다 주도적으로 나댈 만 하다 싶을정도ㅋㅋㅋ

++ 한번 수상하게 보니 계속 그렇게 되는데... 우이카는 왜 짐을 덜 풀었을까요?
January 10, 2025 at 1:17 PM
꽤 예전 일러인데 의외로 둘 다 화려한 배경에 밀리지 않는 느낌이라 좋았더이다
January 7, 2025 at 3:54 PM
저도 스토리 관련 얘기 여기만 쓴다 했는데 아베무 타래 본능적으로 트위터에 먼저 질렀어요ㅋㅋㅋ그래서 동시작성 엔딩...
January 7, 2025 at 12:09 PM
내가 잘못봤나 싶어서 지금 그 부분만 다시 봤는데 사키코는 우이카가 가면을 벗지 말았으면 하는 눈치 같은데 우이카는 벗었고 사키코는 놀란단 말이지... 지금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대로 우이카가 아직 미지의 박스인듯??

(본래 스토리 관련 코멘트는 여기에만 쓰려고 했으나 이쪽 탐라 활성화가 매우 늦고... 워낙 빅 이벤트인 관계로 트위터에도 동시게재됩니다)
January 5, 2025 at 1:26 PM
이것도 여백을 잘 쓴 경우. 모니카의 키워드(파랑, 나비, 신비로움 등등..)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일러 중에는 가장 뛰어나다고 본다. 금 간 처리도 이벤스를 적절히 반영했고.
December 25, 2024 at 2: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