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말 쯤 본섭 진입해서 마침내 가챠 들어가게 만든 공신 중 한 명.
23년 10월 말 쯤 본섭 진입해서 마침내 가챠 들어가게 만든 공신 중 한 명.
먼저 번역하신 분이 별다른 코멘트가 없어서 좀 적자면, <헤메는 나비들의 트라이톤> 이벤트의 특정 장면을 조금 더 설명해줍니다.
posty.pe/jib4tf
먼저 번역하신 분이 별다른 코멘트가 없어서 좀 적자면, <헤메는 나비들의 트라이톤> 이벤트의 특정 장면을 조금 더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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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른 인격인거야?! - 회차 시작하자마자 인터뷰에서 "곡 몰라요" 시전
무츠미가 타인의 발언 복사하는 편 - 모르티스가 사키코 발언 다 복붙해서 쏘아붙임
진짜 다른 인격인거야?! - 회차 시작하자마자 인터뷰에서 "곡 몰라요" 시전
무츠미가 타인의 발언 복사하는 편 - 모르티스가 사키코 발언 다 복붙해서 쏘아붙임
posty.pe/kylx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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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미 심리 외의 내용 전개도 예측불허. 꽤 이르지만 훌륭한 회차가 나왔다.
무츠미 심리 외의 내용 전개도 예측불허. 꽤 이르지만 훌륭한 회차가 나왔다.
내면묘사가 휘몰아치지만 짐작만 갈 뿐 이유를 정확하게 이야기해주지는 않는데, 무츠미의 주변 인물들에게 이입해보라는 의도인가 싶기도? 얘가 얘네들한테 얘기를 안 하죠? 한번 시청자분들도 느껴보시죠? 뭐이런...? 초반 회차니 푸는 건 뭐 뒤로 넘겨도 되긴 한데
+ 극중극에서 유텐지상 연기는 찐감탄했슴다 주도적으로 나댈 만 하다 싶을정도ㅋㅋㅋ
++ 한번 수상하게 보니 계속 그렇게 되는데... 우이카는 왜 짐을 덜 풀었을까요?
내면묘사가 휘몰아치지만 짐작만 갈 뿐 이유를 정확하게 이야기해주지는 않는데, 무츠미의 주변 인물들에게 이입해보라는 의도인가 싶기도? 얘가 얘네들한테 얘기를 안 하죠? 한번 시청자분들도 느껴보시죠? 뭐이런...? 초반 회차니 푸는 건 뭐 뒤로 넘겨도 되긴 한데
+ 극중극에서 유텐지상 연기는 찐감탄했슴다 주도적으로 나댈 만 하다 싶을정도ㅋㅋㅋ
++ 한번 수상하게 보니 계속 그렇게 되는데... 우이카는 왜 짐을 덜 풀었을까요?
(본래 스토리 관련 코멘트는 여기에만 쓰려고 했으나 이쪽 탐라 활성화가 매우 늦고... 워낙 빅 이벤트인 관계로 트위터에도 동시게재됩니다)
(본래 스토리 관련 코멘트는 여기에만 쓰려고 했으나 이쪽 탐라 활성화가 매우 늦고... 워낙 빅 이벤트인 관계로 트위터에도 동시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