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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고용·비정규직 노동자들의 20년 투쟁으로 개정된 노조법이 시행도 되기 전에 무력화 될 위기입니다.
GM부품물류 하청노동자들은 원청인 한국GM의 책임을 요구했더니, 법을 비웃기라도 하듯 하청노동자 120명을 집단해고했습니다.
모든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노조법2조, 노란봉투법이 정부와 자본에 의해 찢겨지고 있습니다.
분노의 메세지를 담아 '찢겨진 노란봉투'를 정부에 보내려고 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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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고용·비정규직 노동자들의 20년 투쟁으로 개정된 노조법이 시행도 되기 전에 무력화 될 위기입니다.
GM부품물류 하청노동자들은 원청인 한국GM의 책임을 요구했더니, 법을 비웃기라도 하듯 하청노동자 120명을 집단해고했습니다.
모든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노조법2조, 노란봉투법이 정부와 자본에 의해 찢겨지고 있습니다.
분노의 메세지를 담아 '찢겨진 노란봉투'를 정부에 보내려고 합니다. (1/2)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일터에서 부당하게 쫓겨났음에도 우직하게 법정 투쟁을 이어가시던 분이셨다.
별안간 그 분의 부고를 전해들은 그날의 기억을 아직도 지울 수 없다. 그날의 황망한 감정도, 빈소의 비통한 분위기도...
더 이상 죽이지 마라.
#TDOR #TransDayOfRemembrance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일터에서 부당하게 쫓겨났음에도 우직하게 법정 투쟁을 이어가시던 분이셨다.
별안간 그 분의 부고를 전해들은 그날의 기억을 아직도 지울 수 없다. 그날의 황망한 감정도, 빈소의 비통한 분위기도...
더 이상 죽이지 마라.
#TDOR #TransDayOfRemembrance
재발방지 방안은커녕 정근식이라는 이름 석 자 한번 언급하지 못한다. 무엇을 잘못했는지조차 명확히 알 수 없는 '사과문'을 기수동지들이 납득하리라고 생각했는가. 극히 실망스럽다.
재발방지 방안은커녕 정근식이라는 이름 석 자 한번 언급하지 못한다. 무엇을 잘못했는지조차 명확히 알 수 없는 '사과문'을 기수동지들이 납득하리라고 생각했는가. 극히 실망스럽다.
블스로 이주한 이래 처음 봄.
블스로 이주한 이래 처음 봄.
하늘도 무심하리만치 날씨가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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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영상에 달린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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