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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 Palestina och krossa sionis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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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 2025 at 8:24 AM
['찢겨진 노란봉투'를 정부로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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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s.gle/R6XQJMLfqAzn...

간접고용·비정규직 노동자들의 20년 투쟁으로 개정된 노조법이 시행도 되기 전에 무력화 될 위기입니다.

GM부품물류 하청노동자들은 원청인 한국GM의 책임을 요구했더니, 법을 비웃기라도 하듯 하청노동자 120명을 집단해고했습니다.

모든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노조법2조, 노란봉투법이 정부와 자본에 의해 찢겨지고 있습니다.

분노의 메세지를 담아 '찢겨진 노란봉투'를 정부에 보내려고 합니다. (1/2)
December 8, 2025 at 7:46 AM
(밤샘노동 끝)
안녕하세요~^^
December 7, 2025 at 9:35 PM
갑자기 스라에서 유리 유리 하니까 유리 가가린(Юрий А. Гагарин)밖에 생각이 안나여
November 30, 2025 at 8:45 AM
그 분은 내 고향에서 살고 계셨다.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일터에서 부당하게 쫓겨났음에도 우직하게 법정 투쟁을 이어가시던 분이셨다.
별안간 그 분의 부고를 전해들은 그날의 기억을 아직도 지울 수 없다. 그날의 황망한 감정도, 빈소의 비통한 분위기도...

더 이상 죽이지 마라.

#TDOR #TransDayOfRemembrance
November 20, 2025 at 3:05 AM
오늘 일정도 끝.
집 가서 쉬어야지...
November 16, 2025 at 11:53 AM
마시니까 갑자기 마늘이 땡기는걸.
November 15, 2025 at 8:24 AM
식역박 행사 뒷풀이에 정근식이 나타난 사건 관해서, 나에게도 문자가 옴.

재발방지 방안은커녕 정근식이라는 이름 석 자 한번 언급하지 못한다. 무엇을 잘못했는지조차 명확히 알 수 없는 '사과문'을 기수동지들이 납득하리라고 생각했는가. 극히 실망스럽다.
November 13, 2025 at 3:19 PM
*도주*
November 11, 2025 at 12:08 PM
주: 이 포폴 아닙니다(아무말)
November 7, 2025 at 10:31 AM
샤오미
(폰 브랜드 맞습니다)
November 7, 2025 at 6:35 AM
(긁적)
November 6, 2025 at 10:14 AM
이건... 뭐죠?

블스로 이주한 이래 처음 봄.
November 6, 2025 at 10:12 AM
🤔
November 5, 2025 at 4:03 AM
지역 박물관에 왔는데 안내도가 어딘가 수상하다
November 4, 2025 at 5:19 AM
일어나
운동... 해야지
October 30, 2025 at 7:33 AM
October 24, 2025 at 1:10 PM
October 18, 2025 at 8:31 AM
선전전 끝나고 돌아가는 길.
하늘도 무심하리만치 날씨가 맑다...
October 15, 2025 at 5:44 AM
저와 똑같은 문제를 안고 계시는군요...
October 8, 2025 at 7:07 AM
October 4, 2025 at 9:56 AM
September 29, 2025 at 3:20 PM
September 21, 2025 at 3:10 PM
딱히 반성 안 하는 것 같습니다. 😮‍💨

(관련 보도영상에 달린 댓글들)
September 5, 2025 at 6:14 PM
August 19, 2025 at 7: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