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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 Palestina och krossa sionis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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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르를 불태운 닐 게이먼
내 건강을 불태운 저속노화
내 전공을 불태운 노엄 촘스키...
December 19, 2025 at 6: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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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가 제 전공을 만든 다음에 휘발유를 뿌려 불태웠는데 뭘 먹고 살죠
December 19, 2025 at 6: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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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인턴이 왜 두 명에서 한 명으로 줄었게요?
영감들이 제도를 악용해 인턴을 인턴으로 안 쓰고 사실상 다른 직원과 똑같이 부리면서 2명을 1년에 22개월만 계약해서 쓰는 행태를 보였기 때문이랍니다! 참 놀랍죠? ^ㅇ^
December 19, 2025 at 6: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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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씨 측 변호사의 "정 대표는 지난 6월30일 퇴사했고, 그 뒤에도 ㄱ씨는 해당 기관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으므로 고용 관계에 의한 접촉 강요나 종속 관계가 성립할 수 없고, 저작권 관련 인세는 이미 지급과 동의가 완료됐다."라는 말에서 알 수 있는 것:
• 고용 관계에서 성립할 말한 접촉 강요나 종속 관계가 있었다. (그래서 정희원 씨 변호사가 법적 고용 관계 부분을 부정하는 것이다.)
• 고스트라이팅이 실제로 있었다. (그래서 정희원 씨 변호사가 인세 지급과 동의를 말하는 것이다.)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전 직장 동료를 스토킹 혐의 등으로 고소한 가운데, 스토커로 지목된 ㄱ씨가 “고용·지위 기반에서 발생한 위력에 의한 ‘성적인 폭력’”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대표 쪽은 “위력에 의한 관계가 아님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있다”고 재반박해 사건은 진실 공방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희원 스토커’ 지목된 여성 “성적인 폭력 있었다”…진실 공방 번지나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전 직장 동료를 스토킹 혐의 등으로 고소한 가운데, 스토커로 지목된 30대 여성 ㄱ씨가 18일 “고용·지위 기반에서 발생한 위력에 의한 ‘성적인 폭력’”이었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정 대표 쪽은 “위력에 의한 관계가 아님을 입증할 수 있는
www.hani.co.kr
December 18, 2025 at 1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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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마인드셋』은 애초 정희원 대표와 A씨의 공동저자 계약으로 출발… 이후 A씨의 동의 없이 단독 저서로 출간됐다."

"A씨는 단순 보조·편집 인력이 아니라 정희원 대표 명의의 외부 기명 칼럼을 직접 작성해온 '고스트 라이터'… 전문적인 글쓰기 역량을 인정받아 정희원 대표로부터 먼저 공동집필 제안을 받았으며, 『저속노화 마인드셋』 역시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최초에 출판사 웨일북과 공동저자 계약이 체결됐다."

위력 성폭력 부분은 너무 많이 본 형태라 놀랍지 않지만 이 부분이 충격적이다. 정희원 씨 생각보다 더 악질적이다.
“정희원 스토킹 아니다, 핵심은 저작권 침해와 위력에 의한 성적 폭력”
‘저속노화’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서울특별시 건강총괄관)로부터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한 전 위촉연구원 A씨가 “이번 사안은 스토킹 사건이 아니라 고용·지위 기반 권력관계에서 발생한 위력에 의한 성적 폭력과 저작권 침해 문제”라며 입장문을 발표했다.A씨 측 법
www.womennews.co.kr
December 18, 2025 at 11: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