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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을 가자.
seha, your theatre
눈처럼 날리는 꽃잎을 보고 온 밤.
April 17, 2025 at 1:01 PM
남들 다 있는 고양이 나는 없지만, 사무실 앞마당을 제 집처럼 쓰는 길냥이들이 있다. 아침 달라고 사무실에 들어와서 계속 야옹 거리며 부른다.

야, 니네 집사 출근 전이야.

한참 뒤에도 울어서 보니 밥 챙겨주는 동료가 오늘 휴가다. 급하게 사료 찾아서 섞어 주니 잘 먹는다. 미리 알았으면 일찍 줬지…

오늘 알러지약 먹고 자야겠네.
April 6, 2025 at 11:34 PM
이번 주 수요일에는 만개할 듯

@당인리 화력발전소 앞
April 6, 2025 at 10:41 PM
타임라인에서 흘러가듯 본 글이지만, 흘려보낼 수 없어 공유합니다.

주영이가 그린 태일이의 꿈

- 일시: 2/22(14시 오픈) ~ 2/28
- 시간: 11:00 ~ 18:00
- 장소: 언더스탠드 애비뉴 D24

www.facebook.com/share/p/1GrT...
February 10, 2025 at 11:55 PM
이제 여기고저기고 다양한 소리가 들려.
일상은 소중하지. 힘내서 살아보자.
January 16, 2025 at 12:07 AM
오늘은 유독 속이 울렁거린다. 스트레스 너무 심하다. 좀 체포해다오.
January 14, 2025 at 10:49 PM
사무실에서 얘들이랑 같이 집회하기로 했다. 화난 거 보이지? 무섭지? 좋은 말로 할 때 나와라. 앙?
January 6, 2025 at 9:01 AM
아니 따라갈 틈을 안주시네. 빠름빠름~
December 28, 2024 at 10:01 AM
전국용기사협회!
December 28, 2024 at 6:49 AM
차가운 공기와 뜨거운 함성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될 때까지!

2024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December 24, 2024 at 11:58 AM
옆에 잠시 머물렀던 샤이니월드 회원 분. 제 봉을 보고 좋아하며 떠날 때 과자를 다 주고 가면서 ‘콘서트에서 만나요~’라 했는데… ㅜㅡㅜ

동생이 쥐어준 거 들고 온 거라 미안했어요. 하지만 샤이니 좋아해요! 추운 날 고생했어요!

응원봉 사준 동생이 사진 보고 한 말

“샤이니가 세상을 구한다!“
December 21, 2024 at 10:10 AM
셋째 동생이 보내준 응원봉의 근본!
December 21, 2024 at 6:55 AM
제가 봤습니다!
December 14, 2024 at 12:29 PM
함께 하시죠.
누군지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야 할 이름이 전태일입니다.

taeilhospital.org
October 2, 2024 at 11:05 PM
Bluesky now has over 10 million users, and I was #65,765!

엄청 늦게 들어왔구나.
September 18, 2024 at 10:12 AM
내 키운 바질~ 🎶🎵
June 4, 2024 at 10:19 PM
오랜만에 아침밥 사진. 저 비타민 내가 키운 거라고 자랑하려고.
이제 파프리카랑 로메인을 어디서 사냐.
May 29, 2024 at 10:13 PM
연남의 장점. 점심 산책
May 16, 2024 at 4:05 AM
만우절 지났는데 이제 좀 변경하지…
April 5, 2024 at 11:49 PM
고냥이군의 오늘 아침 식사는 샐러드와 슈바인학센.

아침으로 과하긴 한데 요새 아침만 해주는 터라…
March 13, 2024 at 5:03 AM
쉬려 했더니 띵동~ 양송이 도착… 아 손질해야지…
February 23, 2024 at 7:28 AM
아침은 바쁘다. 고냥이군이 점심에 먹을 닭곰탕을 끓여두고 아침을 한 달째 이 모양으로 먹고 (나는 밥과 국을 더 사랑하는데 이게 제일 빠르다. 15~20분) 출근 준비하고 나와서 버스 안이다. 눈이 너무 많이 내려 오늘은 사무실에 좀 늦을 듯하다. 어쩌겠나.
February 21, 2024 at 10:54 PM
요즘 거의 한 달째 먹는 아침

샐러드: 로메인, 방울토마토, 숏파스타(또는 빵 한 쪽), 아보카도는 있을 때만 + 바질페스토
고기나 오믈렛 등의 단백질

밥 안해먹은 지가 좀 됐다. 어차피 밖에서 탄수화물 퍼먹다시피해서 탄수화물을 줄이려고 노력 중이다.
February 12, 2024 at 10:22 PM
나도 한국어 메뉴 해줘요…
January 5, 2024 at 11:03 PM
아직 물도 덜 들었는데 다 어디 간 거야?
October 30, 2023 at 6: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