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트의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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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트하는 글쟁이. 063.
섹트를 하며 느낀 감상의 기록, 잊지 않기위한 아카이브, 그리고 이뤄질 수 없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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𝗺𝗮𝗶𝗻

너도 내 글감이 될지도.
이 그림 보는데 최근 단발이된
그여자가
딱 떠오르지 뭐야🤭
October 28, 2025 at 11:44 AM
이제 퇴근하고 뭐먹을까 고민하는데 이런거 왜보여주냐고....미친 알고리즘...!
October 15, 2025 at 12:53 PM
너가 머리기른거 좋다그래서 길렀었는데
이젠 자를꺼야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거야
어차피 보지도 않는 사이인데 왜 난 머리를 길렀을까?
October 13, 2025 at 2:52 PM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감
아니, 사랑하는.
October 13, 2025 at 11:45 AM
배고픈데 밥먹기 싫음
그리구 목아파서 병원갔더니
침샘비대증이래..
자가면역질환이라는데
약먹고 일해야되네
쉬고싶은데
October 13, 2025 at 3:40 AM
후...퇴근
그래도 마음은 편한것이
하루 잘 살았나보다
October 11, 2025 at 1:42 PM
근데 나 섹스 잘 못하는 것 같아..
잘해지고싶다
October 10, 2025 at 7:33 AM
평화로운 장면을 눈에 담는것만으로
마음의 위안이 된다
October 10, 2025 at 7:18 AM
귀멸의칼날을 재미나게 봤는데
그중에 감명깊은 기술
물의호흡 11형 잔잔한물결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 시키는 기술로
우당탕탕 시끄러운 전투상황에서 물방울 소리와 함께 순간 조용해지는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잔잔한 마음을 유지하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내 마음을 동요케 하는 수많은 이벤트와 빌런들을 마주할때마다
마음속으로 잔잔한물결을 쓴다
잔잔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October 8, 2025 at 9:25 AM
카페에서 일하기
쉬어 뭐하냐 일이나하자
October 7, 2025 at 8:22 AM
혼자 사우나가서 땀빼고
베라 파인트 처먹기😋
October 6, 2025 at 7:06 AM
October 5, 2025 at 2:50 PM
계절을 놓치는게 너무도 싫은 사람
아무리 바빠도 사진으로 담을
여유는..있어야 삶이지
October 5, 2025 at 2:49 PM
October 5, 2025 at 2:45 PM
문득 가을을 감각하게 되는 장면
October 5, 2025 at 2:44 PM
수많은 이유로 섹스를 사랑하고
그보다 더 사소한 이유로 사랑을 증오하는 것처럼

숲이 거기 있다는 이유로
숲을 불태우러 오는 사람들을 지켜보며
내 욕망은 조용히 타오른다

#섹트#섹블
September 7, 2025 at 6:47 AM
내가 하는 일탈
-배달 받을때 노브라 하의실종하기
-블라인드 올리고 샤워한뒤 알몸으로 돌아다니기
-가끔 걷다 사람없으면 가슴까기
-운전하다 신호대기중에 가슴까기

이런사람 본적있으면 손들어바
#섹트#섹블
August 12, 2025 at 8:24 AM
당신들은 통매음이 무섭지 않으신가요?
무슨 용기로 그런 말들을 배설하시는지😯
#섹트 #섹블
August 7, 2025 at 5:38 AM
애인이 아닌 누군가와 섹스를 하고나면
섹스가 참 별게 아닌 것 처럼 느껴져 마음이 허하다
하기전엔 그렇게 없으면 안될 것 처럼 절실했는데 말이다.
#섹트 #섹블
August 7, 2025 at 1:56 AM
바다가 참 이쁘긴 해🏖

그나저나 블스는 언제쯤 디엠으로 사진 보낼수있을까?
August 2, 2025 at 7:11 AM
섹스같은건 아무것도 아니게 되
July 30, 2025 at 9:31 AM
오는거 너무 힘들었는데..
바다보니 피로가 사라져...
July 28, 2025 at 7:21 AM
Reposted by 섹트의이유
섹트녀들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다들 댓글 달아보자!!
#섹트 #섹블
March 20, 2025 at 1:59 PM
날이 참 좋다.
시원한 곳에서 맑은 하늘 잔잔한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공간엔
사람이 바글바글
July 22, 2025 at 5:48 AM
한달에 두번...까지가 딱.. 내 꾸준함의 한계인가보다.ㅎㅎㅎ
July 20, 2025 at 3: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