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트의이유
@sext-eu.bsky.social
섹트하는 글쟁이. 063.
섹트를 하며 느낀 감상의 기록, 잊지 않기위한 아카이브, 그리고 이뤄질 수 없는 꿈
섹트를 하며 느낀 감상의 기록, 잊지 않기위한 아카이브, 그리고 이뤄질 수 없는 꿈
이 그림 보는데 최근 단발이된
그여자가
딱 떠오르지 뭐야🤭
그여자가
딱 떠오르지 뭐야🤭
October 28, 2025 at 11:44 AM
이 그림 보는데 최근 단발이된
그여자가
딱 떠오르지 뭐야🤭
그여자가
딱 떠오르지 뭐야🤭
이제 퇴근하고 뭐먹을까 고민하는데 이런거 왜보여주냐고....미친 알고리즘...!
October 15, 2025 at 12:53 PM
이제 퇴근하고 뭐먹을까 고민하는데 이런거 왜보여주냐고....미친 알고리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감
아니, 사랑하는.
아니, 사랑하는.
October 13, 2025 at 11:45 AM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감
아니, 사랑하는.
아니, 사랑하는.
평화로운 장면을 눈에 담는것만으로
마음의 위안이 된다
마음의 위안이 된다
October 10, 2025 at 7:18 AM
평화로운 장면을 눈에 담는것만으로
마음의 위안이 된다
마음의 위안이 된다
귀멸의칼날을 재미나게 봤는데
그중에 감명깊은 기술
물의호흡 11형 잔잔한물결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 시키는 기술로
우당탕탕 시끄러운 전투상황에서 물방울 소리와 함께 순간 조용해지는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잔잔한 마음을 유지하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내 마음을 동요케 하는 수많은 이벤트와 빌런들을 마주할때마다
마음속으로 잔잔한물결을 쓴다
잔잔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그중에 감명깊은 기술
물의호흡 11형 잔잔한물결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 시키는 기술로
우당탕탕 시끄러운 전투상황에서 물방울 소리와 함께 순간 조용해지는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잔잔한 마음을 유지하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내 마음을 동요케 하는 수많은 이벤트와 빌런들을 마주할때마다
마음속으로 잔잔한물결을 쓴다
잔잔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October 8, 2025 at 9:25 AM
귀멸의칼날을 재미나게 봤는데
그중에 감명깊은 기술
물의호흡 11형 잔잔한물결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 시키는 기술로
우당탕탕 시끄러운 전투상황에서 물방울 소리와 함께 순간 조용해지는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잔잔한 마음을 유지하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내 마음을 동요케 하는 수많은 이벤트와 빌런들을 마주할때마다
마음속으로 잔잔한물결을 쓴다
잔잔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그중에 감명깊은 기술
물의호흡 11형 잔잔한물결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 시키는 기술로
우당탕탕 시끄러운 전투상황에서 물방울 소리와 함께 순간 조용해지는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잔잔한 마음을 유지하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내 마음을 동요케 하는 수많은 이벤트와 빌런들을 마주할때마다
마음속으로 잔잔한물결을 쓴다
잔잔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혼자 사우나가서 땀빼고
베라 파인트 처먹기😋
베라 파인트 처먹기😋
October 6, 2025 at 7:06 AM
혼자 사우나가서 땀빼고
베라 파인트 처먹기😋
베라 파인트 처먹기😋
계절을 놓치는게 너무도 싫은 사람
아무리 바빠도 사진으로 담을
여유는..있어야 삶이지
아무리 바빠도 사진으로 담을
여유는..있어야 삶이지
October 5, 2025 at 2:49 PM
계절을 놓치는게 너무도 싫은 사람
아무리 바빠도 사진으로 담을
여유는..있어야 삶이지
아무리 바빠도 사진으로 담을
여유는..있어야 삶이지
바다가 참 이쁘긴 해🏖
그나저나 블스는 언제쯤 디엠으로 사진 보낼수있을까?
그나저나 블스는 언제쯤 디엠으로 사진 보낼수있을까?
August 2, 2025 at 7:11 AM
바다가 참 이쁘긴 해🏖
그나저나 블스는 언제쯤 디엠으로 사진 보낼수있을까?
그나저나 블스는 언제쯤 디엠으로 사진 보낼수있을까?
오는거 너무 힘들었는데..
바다보니 피로가 사라져...
바다보니 피로가 사라져...
July 28, 2025 at 7:21 AM
오는거 너무 힘들었는데..
바다보니 피로가 사라져...
바다보니 피로가 사라져...
날이 참 좋다.
시원한 곳에서 맑은 하늘 잔잔한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공간엔
사람이 바글바글
시원한 곳에서 맑은 하늘 잔잔한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공간엔
사람이 바글바글
July 22, 2025 at 5:48 AM
날이 참 좋다.
시원한 곳에서 맑은 하늘 잔잔한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공간엔
사람이 바글바글
시원한 곳에서 맑은 하늘 잔잔한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공간엔
사람이 바글바글
한달에 두번...까지가 딱.. 내 꾸준함의 한계인가보다.ㅎㅎㅎ
July 20, 2025 at 3:05 PM
한달에 두번...까지가 딱.. 내 꾸준함의 한계인가보다.ㅎㅎㅎ
이게 진짜 워터밤이지!!
나도 놀러가고싶다😚
야하게입구 놀래💦💦
나도 놀러가고싶다😚
야하게입구 놀래💦💦
July 6, 2025 at 10:06 AM
이게 진짜 워터밤이지!!
나도 놀러가고싶다😚
야하게입구 놀래💦💦
나도 놀러가고싶다😚
야하게입구 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