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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내수공 드얘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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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나베시

서치 방해시 블락/뮤트 추천 드립니다 (플텍계 오기 전까지 봐주시술)
날카롭..나!? 지금보다는 에멧한테 배려나 호의를 나타내지 않고 호기심만 있음 + 거리를 둔 상태라 (아무래도 적대하는 사이긴 하니까요) 배려 없이 말하도 긁는 말을 했다는 설정이 있었습미다 //ㅂ//)>
February 1, 2026 at 4:13 PM
내가 제공한 것
그냥 허벌 프로필
지인들이 준 것
제대로 말한 적도 없는데 알잘딱 말아준 아젬묘사
January 31, 2026 at 8:09 PM
에멧이 이딘한테 네가 별바다로 떠나는 날 내가 네 마지막 안내자가 되겠다 약속했지만 언제 마음이 바뀌어서 돌아갈지 (ㅋㅋ) 자신이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말없이 떠나버리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할 것 같단 말이지…

에멧도 어느정돈 알고 있을 것 같음.. 뭐 안심 시키는 말이라던지 걱정하지 마라, 이런 말은 성격상 안할 것 같고 (+효과가 없을 거라 생각할 듯) 그냥 평소처럼 대해주고 별 생각 없다는 듯 굴면서도 옆을 지켜줄 것 같은… 그리고 고분고분한 이딘을 즐길 듯ㅠㅠㅋㅋ 연상의 여유란 이럴 때 보여주는 것이죠
January 30, 2026 at 7:15 PM
에멧이 왜 그러냐 물으면 할 말을 찾지 못해서 머뭇거리다가 춥다는 핑계대면서 붙잡은 손 당겨 제 품에 끌어안는 이딘ㅠ 에메는 네가 추워서 그런 것 아니냐 하면서도 은근 흡족한 표정으로 안겨 있을 듯
January 30, 2026 at 6:54 PM
맞아요 맞아요…ㅠㅠㅠ 맨 처음엔 그렇게 짜볼까 싶긴 했었는데 장기적으로 덕질을 하기엔 여러 요소들 때문에 스스로가 너무 피곤해질 것 같더라구요 (ㅋㅋ ㅠㅠㅠㅠ
히히 만님 믿고 있었다구~~~ 역시 통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서로의 집밥 보면서 행복해하는 거겠죠 //ㅂ//) 넘 기뻐요 히죽히죽
January 28, 2026 at 5:13 PM
그래서 이딘을 대의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좀 미시적인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느낌으로 노선을 틀게 된 것 같음… 세계의 적이기 이전에 (대화가 통한다는 가정) 왜 그랬는지에 대한 이유 먼저 들어보는 느낌?

물론 사정을 듣고 이해했다고 해도 본인 뜻이 확고하면 그건 니 사정이고 나는 내 뜻을 밀어붙일 것, 꺾으려면 날 이겨라 마인드일 것 같다는게 또 좋느를 줌
January 28, 2026 at 4:53 PM
혐관은 이루어질 수가 없는게 칠흑 당시 에메를 보던 이딘 입장부터가 ‘아 귀찮게 아씨엔 또 나옴’ 으로 시작해서 왜 자꾸 처연하게 굴지; 뭔데 > 사정이 있나보군 근데 왜 나한테 난리;; > 배 뚫려놓고 왜 후련하게 웃으며 가는데 (효월까지 고뇌) 의 과정이라 ㅋㅋ쌍방으로 혐오를 한 적이 없엇…

에메도 혐오보다는 미련만 뚝뚝 흘리고 있는 느낌이랄까 아무래도 그렇겠죠…
January 28, 2026 at 4:42 PM
이거 읽고나서 딱 이런 느낌이겠다 하고 러프쳐뒀던 거 그린 거라 더 좋음 (ㅈㄴ

저런 표정인 건 역시 나이가 들었어도 에멧이 자기랑 하는 걸 좋아해서 기분 좋음 + 본인의 여전한 정력 확인 받음 (ㅋㅋ;;) 등등의 이유일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네.. 방긋
January 26, 2026 at 5:13 PM
시간이 지나서도 여전히 자신에게 앙심을 품고 있는 삼촌을 보고 인간은 정말 쉽게 안 변한다는 교훈을 얻고, 그리고 기다리던 복수를 해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몰려오는 공허함과 고독, 허망함 등을 느끼고 복수의 허무함에 대해서도 교훈을 얻었을 듯

그렇게 폐인처럼 돌아다니다가 모험가를 만났을 것 같은데 그때 어릴 때 꿨던 꿈의 길을 걸어볼까 마음 먹게 되지 않았을지…
January 21, 2026 at 7:18 PM
이딘의 얼굴이 피범벅인 이유가 삼촌이 이딘에게 심한 열등감을 느끼는 찐따 어른이었어서 얼굴과 목 위주로 공격했기 때문… 지금 얼굴에 남아있는 흉터는 깊게 남은 것들이고, 자잘한 흉터는 자세히 봐야 보이거나 대부분 아물어서 보이지 않음.

특히 중요한 흉터는 왼쪽 턱 아래에서 쇄골까지 내려오는 큰 흉터인데 치명상을 겨우 피해서 살아난 구사일생의 표식이나 다름없는 곳이라는 설정을 넣어뒀는데 그릴 때마다 까먹어서 문제다 (ㅋㅋㅋㅋㅋㅋ
January 21, 2026 at 7:13 PM
언제 한 번 정리 쫙 해보고 싶긴 한데 일단 걍 단편적으로 좀 적어보자면… 이딘의 부모님과 배를 불태워 없애고, 이딘이 라노시아에서 도움도 받지 못하도록 끈질긴 추격과 이간질로 괴롭히던게 다름아닌 삼촌이었음…

스승이나 다름없는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통수 맞게 된 것… 삼촌이 자신이 시달려 왔던 모든 일들의 원흉이었다는 알게 되면서 복수의 칼만 박박 갈며 살다가 역추적 끝에 그를 찾아내게 되고, 목숨을 건 몸싸움을 벌이다 결국 복수를 제 손으로 이룬 이딘…
January 21, 2026 at 7:05 PM
짠 설정상 이딘 본인이 심하게 당한 경험이 있어서 집착이라는 걸 진심전력으로 싫어하는지라 계속 쫓아오는 제노스를 단순히 안 좋아함을 떠나서 싫어할 것 같은데… 효월에 퇴장함으로 드디어 벗어났다는 생각에 꽤나 후련해 했을 것 같다ㅋㅋㅋ

그러다 13세계에서 요마의 모습으로 구속되어 있던 당시의 제로를 보고 아직도 어딘가에 살아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ㄹㅇ질색팔색 했을 것 같음… 제로를 본래의 모습으로 돌려준 뒤엔 찐으로 사라졌구나 하면서 그제서야 안심 할 듯… (는 내 이야기기도 함)
January 18, 2026 at 8:13 PM
공식에서 쓰는 빛전이랑 이딘이랑 성격이 좀 달라서 엥ㅋ싶은게 종종 있어서 저렇게 좀 타협(?)을 봐보면 타타루가 왤케 적극적이세용!? 했던게 좀 납득이 될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January 18, 2026 at 6: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