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유의 나무는 애국자들의 많은 피를 먹었으니, 이제는 압제자의 피를 많이 먹일 때가 다가왔다.
케텔, 코텔, 하이텔.
5d + 50mm 1.8
8” Dobsonian
아들 둘.
처음 산 것이기도하고 푸쉬마워 같은 약한 엔진으로 할 때와 같이 쉽게 잘라지는 느낌이 없었기에 원래 이랬나보네 라고 생각했었고,
점점 더 힘이 없어지고 진동이 세지길래 스핀들의 탈거, 녹제거, 샌드 블라스팅, 베어링 교체등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동이 점점더 심해지고 하길래 최근 칼날을 갈고 밸런싱 잡았는데 덱에 연결된 V 밸트가 자꾸 이탈하는것이다. 그래서 저번주에 벨트만 갈고 오늘 시운전을 해봤는데!?!
처음 산 것이기도하고 푸쉬마워 같은 약한 엔진으로 할 때와 같이 쉽게 잘라지는 느낌이 없었기에 원래 이랬나보네 라고 생각했었고,
점점 더 힘이 없어지고 진동이 세지길래 스핀들의 탈거, 녹제거, 샌드 블라스팅, 베어링 교체등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동이 점점더 심해지고 하길래 최근 칼날을 갈고 밸런싱 잡았는데 덱에 연결된 V 밸트가 자꾸 이탈하는것이다. 그래서 저번주에 벨트만 갈고 오늘 시운전을 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