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유의 나무는 애국자들의 많은 피를 먹었으니, 이제는 압제자의 피를 많이 먹일 때가 다가왔다.
케텔, 코텔, 하이텔.
5d + 50mm 1.8
8” Dobsonian
아들 둘.
등유 어디서 파는지 알아야 함
등유통 사야함
등유펌프 사야함
등유펌프 싼거 샀다가 기름 범벅이 된 후 전동식으로 기변해야 함
일산화탄소 경보기 사야함
그것도 서로 다른 회사걸로 두개 사야함
시즌 오프로 보관하기 전에 등유 남은거 끝까지 태워서 기름통 비워야 함
등유 어디서 파는지 알아야 함
등유통 사야함
등유펌프 사야함
등유펌프 싼거 샀다가 기름 범벅이 된 후 전동식으로 기변해야 함
일산화탄소 경보기 사야함
그것도 서로 다른 회사걸로 두개 사야함
시즌 오프로 보관하기 전에 등유 남은거 끝까지 태워서 기름통 비워야 함
디스 워 오브 마인의 저격수의 교차로 에 저격수가 사실 이탈리아에서 인간사냥관광온 민간인이였다는 사실이 혐오스럽다. 전쟁 범죄자로 처벌해야 한다
디스 워 오브 마인의 저격수의 교차로 에 저격수가 사실 이탈리아에서 인간사냥관광온 민간인이였다는 사실이 혐오스럽다. 전쟁 범죄자로 처벌해야 한다
보국 제745호 "조선장로호"
보국 제745호 "조선장로호"
이 기사 뜬지 5시간 지났는데 아무도 인용 보도 안 함.
이 기사 뜬지 5시간 지났는데 아무도 인용 보도 안 함.
런던베이글뮤지엄과 아티스트베이커리, 아티스트컴플렉스, 레이어드, 하이웨스트 등에서 근무했던 직원들 5명의 말을 종합하면, 이들은 표정, 말투, 걸음걸이 하나까지 회사의 규제를 받았다고 합니다.
외환 보유고가 많으면 견고했을거라고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대만처럼 거품이 없고 경상수지 흑자 상태면 버텼을거라고요? 그럼 필리핀은요? 대만은 그 당시에 경제 규모 대비 비정상적으로 외환보유고가 높았고, 그 와중에도 통화가치를 15% 이상 절하했습니다. 무엇보다 중국과의 상호 어셋파킹 때문에 유동성 여유가 제법 있었죠.
외환 보유고가 많으면 견고했을거라고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대만처럼 거품이 없고 경상수지 흑자 상태면 버텼을거라고요? 그럼 필리핀은요? 대만은 그 당시에 경제 규모 대비 비정상적으로 외환보유고가 높았고, 그 와중에도 통화가치를 15% 이상 절하했습니다. 무엇보다 중국과의 상호 어셋파킹 때문에 유동성 여유가 제법 있었죠.
그러면서 급격한 엔고에서 다시 급격하게 엔저를 만들었고, 이에 따라 엔고의 토잉을 받고 이상하게 초고성장했던 소위 '아시아의 4마리 용'은 새로 바뀐 미국 재무장관 로버트 루빈의 강달러 정책으로인해 급격하게 엔저로 턴, 초고도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천천히 바뀐게 아니라 저렇게 손바닥 뒤집으며 흔든 행위로 인해 일본도, 한국도, 그리고 모든 아시아권 경제가 개박살났죠. 그게 IMF입니다.
그러면서 급격한 엔고에서 다시 급격하게 엔저를 만들었고, 이에 따라 엔고의 토잉을 받고 이상하게 초고성장했던 소위 '아시아의 4마리 용'은 새로 바뀐 미국 재무장관 로버트 루빈의 강달러 정책으로인해 급격하게 엔저로 턴, 초고도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천천히 바뀐게 아니라 저렇게 손바닥 뒤집으며 흔든 행위로 인해 일본도, 한국도, 그리고 모든 아시아권 경제가 개박살났죠. 그게 IMF입니다.
거기다가 나라 기틀을 잡고 경제를 굴린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시스템이 제대로 자리잡지도 않은 나라들이 대부분인데요. 소위 '글로벌라이제이션'이라는 허울로 포장한 미국 주도 질서 하에서 국제자본의 힘은 항모 수십척보다 더 강력했습니다.
거기다가 나라 기틀을 잡고 경제를 굴린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시스템이 제대로 자리잡지도 않은 나라들이 대부분인데요. 소위 '글로벌라이제이션'이라는 허울로 포장한 미국 주도 질서 하에서 국제자본의 힘은 항모 수십척보다 더 강력했습니다.
처음 산 것이기도하고 푸쉬마워 같은 약한 엔진으로 할 때와 같이 쉽게 잘라지는 느낌이 없었기에 원래 이랬나보네 라고 생각했었고,
점점 더 힘이 없어지고 진동이 세지길래 스핀들의 탈거, 녹제거, 샌드 블라스팅, 베어링 교체등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동이 점점더 심해지고 하길래 최근 칼날을 갈고 밸런싱 잡았는데 덱에 연결된 V 밸트가 자꾸 이탈하는것이다. 그래서 저번주에 벨트만 갈고 오늘 시운전을 해봤는데!?!
처음 산 것이기도하고 푸쉬마워 같은 약한 엔진으로 할 때와 같이 쉽게 잘라지는 느낌이 없었기에 원래 이랬나보네 라고 생각했었고,
점점 더 힘이 없어지고 진동이 세지길래 스핀들의 탈거, 녹제거, 샌드 블라스팅, 베어링 교체등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동이 점점더 심해지고 하길래 최근 칼날을 갈고 밸런싱 잡았는데 덱에 연결된 V 밸트가 자꾸 이탈하는것이다. 그래서 저번주에 벨트만 갈고 오늘 시운전을 해봤는데!?!
한겨레를 의심하는게 아니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한겨레를 의심하는게 아니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해민 의원이 한국은 원래 선거날이 휴일이고 휴일 근로기준이 있고 쿠팡만 차별당한 게 아니라 다른 택배회사들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고.
쿠팡 놈들이 이걸 몰랐을 리도 없는데 무식한 미 국회의원들에게 이따위로 로비하고 다닌 악의가 느껴져서 정말 충격적인 얘기였다.
내가 이래서 쿠팡을 불매하는 중이지—;;;
쿠팡 정말 더 팍팍 두드려야 한단 생각밖에 안 들어.
이해민 의원이 한국은 원래 선거날이 휴일이고 휴일 근로기준이 있고 쿠팡만 차별당한 게 아니라 다른 택배회사들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고.
쿠팡 놈들이 이걸 몰랐을 리도 없는데 무식한 미 국회의원들에게 이따위로 로비하고 다닌 악의가 느껴져서 정말 충격적인 얘기였다.
내가 이래서 쿠팡을 불매하는 중이지—;;;
쿠팡 정말 더 팍팍 두드려야 한단 생각밖에 안 들어.
전에 국감에서 이해민 의원이 쿠팡 대표이사에게 미국기업인지 한국기업인지 물었는데 대답 못 했다는 건 익히 들었다.
근데 지난 7월말에 이해민 의원을 비롯한 한국 국회의원들이 미의회를 방문했는데 만난 의원들이 공화당이고 민주당이고 할 것 없이 다 한국국회가 미국기업을 차별한다고 했다고.
고압적인 자세로 우리 미국기업의 활동을 한국국회가 가로막고 있다며, 선거날 미국 기업만 차별적으로 일 못하게 만들었다고 한 의원이
전에 국감에서 이해민 의원이 쿠팡 대표이사에게 미국기업인지 한국기업인지 물었는데 대답 못 했다는 건 익히 들었다.
근데 지난 7월말에 이해민 의원을 비롯한 한국 국회의원들이 미의회를 방문했는데 만난 의원들이 공화당이고 민주당이고 할 것 없이 다 한국국회가 미국기업을 차별한다고 했다고.
고압적인 자세로 우리 미국기업의 활동을 한국국회가 가로막고 있다며, 선거날 미국 기업만 차별적으로 일 못하게 만들었다고 한 의원이
전에 국감에서 이해민 의원이 쿠팡 대표이사에게 미국기업인지 한국기업인지 물었는데 대답 못 했다는 건 익히 들었다.
근데 지난 7월말에 이해민 의원을 비롯한 한국 국회의원들이 미의회를 방문했는데 만난 의원들이 공화당이고 민주당이고 할 것 없이 다 한국국회가 미국기업을 차별한다고 했다고.
고압적인 자세로 우리 미국기업의 활동을 한국국회가 가로막고 있다며, 선거날 미국 기업만 차별적으로 일 못하게 만들었다고 한 의원이
이거 녹취가 너무 충격적이다;;;
학폭위원끼리 강제전학 주기 싫다, (피해자가) 자기네 위에 상위클래스를 몰랐다는 소리하며 웃고 있음; 초등학생 애가 전치 9주가 나왔는데. 저런 인간들이랑 같은 대한민국 살고 있었네 내가.
이거 녹취가 너무 충격적이다;;;
학폭위원끼리 강제전학 주기 싫다, (피해자가) 자기네 위에 상위클래스를 몰랐다는 소리하며 웃고 있음; 초등학생 애가 전치 9주가 나왔는데. 저런 인간들이랑 같은 대한민국 살고 있었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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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차 과정에서 논문 실적, 경력 점수, 학력 점수 등에서 만점으로 받은 유씨는 최종 2인으로 뽑혔고, 2차 면접에까지 올라갑니다. 최종 2인으로 선발된 다른 지원자는 타 대학 경영대학 강사, 연구교수 등 이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지방 모 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종 선발된 건 유씨였습니다."
www.newstomato.com/ReadNews.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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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차 과정에서 논문 실적, 경력 점수, 학력 점수 등에서 만점으로 받은 유씨는 최종 2인으로 뽑혔고, 2차 면접에까지 올라갑니다. 최종 2인으로 선발된 다른 지원자는 타 대학 경영대학 강사, 연구교수 등 이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지방 모 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종 선발된 건 유씨였습니다."
www.newstomato.com/ReadNews.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