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상단 세번째는 해당이라고 봐도 될 거 같음 다만 나는 옛날에도 한식반찬을 좋아했다 그냥 평생에 걸쳐 한식반찬 좋아맨임

어제는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역시 사람은 몸을 움직이고 머리를 써야 밤에 잠이 잘 오는구나!

아니 친구야 우리가 나눌 이야기가 아주 많지도 않을텐데 대체 왜 그렇게까지… 여튼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사회성을 모두 끌어모아 점심부터 저녁까지 같이 시간 보내고 들어옴. 그리고 한 12시간 잤다

500g이면 후무스 만들었을 때 50번 먹는걸 각오해야겠네

해봐봥

저요?

스트레칭 하고 자~

말만 Siezen이지 어조는 손톱만큼도 정중한 뉘앙스가 없는 말을 들으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이 싹바가지는 독일인 종특인가 아니면 공무원 특징인가? 공무원 종특이라면 외국인을 대하는 비자청만 유독 이지랄인가 아니면 모든 대민업무 공무원이 다 인성을 망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