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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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isterstripes.bsky.social
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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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수
면역력 높이는 방법 검색해봤는데 대충 다 하고 있거나 여건상 못하는 것들 뿐이라 또 분노를 곱씹음… 산책하면서 햇빛도 쬐고 식사 챙기고 비타민 먹잖아 대체 왜 이러는데…
August 7, 2023 at 4:59 PM
두통이 염병 하루 종일 가네… 아깐 약먹으니까 두세시간은 콧물 멈추더만 지금은 왜 이럼…
August 7, 2023 at 4:58 PM
의외로 0빙고
August 5, 2023 at 10:43 AM
8년 정도 못 보던 사촌동생이 여자친구랑 베를린 여행을 와서 어제 만났다. 원래 계획은 식사 한 끼 하고 헤어지는 거였는데, 점심•저녁 중에 언제가 편하냐고 물어보니까 누나 만나려고 그냥 하루 통으로 비워놨대( ༎ຶ۝༎ຶ) (;´༎ຶД༎ຶ`)( ꒦ິ۝꒦ີ)
August 5, 2023 at 10:32 AM
Reposted by Joe
일은!
해야!
줄어든다!
July 25, 2023 at 8:07 AM
하긴 사무실 보니까 Hertha 베를린 팬인 거 같던데 그럼 성격 조질수도 있지 응원팀이 2부 리그로 강등당했으면 인성이 깎여나갈 수 있는 법이야
July 24, 2023 at 3:57 PM
오늘 아침 7시에 비자청 가서 통역 일 하고 왔는데 이번에도 아주 무례한 담당자가 걸렸다. 그 무례함이라는 게 딱히 유색인종에 대한 업신여김의 표출이라기 보다는 그냥 상대의 기분에 대해 눈곱만큼도 존중하지 않는 류의 무례였고… 놀랍진 않다 이런 인간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니까
July 24, 2023 at 3:42 PM
글고 포트넘앤메이슨이나 트와이닝스나 내 혀에 주는 즐거움은 똑같다는 걸 느껴버려서… 앞으론 홍차는 그냥 있는 거 아무거나 먹을 것이다 가향차랑 우롱차만 좀 투자하고…
July 24, 2023 at 3:32 PM
집에 있는 차 빨리 먹어치우기로 결심하고 닥치는대로 마시고 있는데 오설록이 진짜 팬시한 맛으로는 따라갈 수가 없다 호불호 안타는 차선물로 이만한 게 없다는 느낌…
July 24, 2023 at 3:30 PM
오래 버티면 딱히 트윗 안 써도 주는 건가
July 13, 2023 at 12:06 PM
오 초대장 하나 나왔다~
July 13, 2023 at 12:05 PM
도짓코 속성 제거하게 해주세요 돈이 너무 들어요…
July 5, 2023 at 4:43 AM
오늘의 도짓코 에피소드: 아침에 공항 가다가 시 외곽 쯤에서 만료된 비자 들고나온 걸 깨닫고 허겁지겁 내려서 돌아감 근데 또 집으로 한참 가는 길에 카드지갑에 유효한 비자 겹쳐 넣은 거 발견함 다시 내려서 또 공항 가는 중
July 5, 2023 at 4:42 AM
Hello World
July 3, 2023 at 8: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