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퇴근길에 부리또 사온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
November 11, 2025 at 1:26 AM
남편이 퇴근길에 부리또 사온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
그땐 몰랐어서.. 몇시간 앓아누웠다가 놀려고 일어났어요 ㅎㅎ 담에 언제가 될지 갈 일이 생기면 코카차 달라고 해야겠어요.
November 11, 2025 at 1:16 AM
그땐 몰랐어서.. 몇시간 앓아누웠다가 놀려고 일어났어요 ㅎㅎ 담에 언제가 될지 갈 일이 생기면 코카차 달라고 해야겠어요.
저는 보고타 공항에서 내리기만 했는데도 엄청 심한 두통이 와서 몇시간 아~~~무것도 못했어요.
November 10, 2025 at 6:59 PM
저는 보고타 공항에서 내리기만 했는데도 엄청 심한 두통이 와서 몇시간 아~~~무것도 못했어요.
Reposted by 만두엄마
바로 옆엔 추수끝난 논이 있는데 여기는 큰기러기 천지!
November 8, 2025 at 9:15 AM
바로 옆엔 추수끝난 논이 있는데 여기는 큰기러기 천지!
스레드에서 본 사진인데 출처는 모르겠음
November 8, 2025 at 2:42 PM
스레드에서 본 사진인데 출처는 모르겠음
부모님과 멀리떨어져 외국에 사는 사람들은 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사는것같아요.
November 7, 2025 at 8:09 PM
부모님과 멀리떨어져 외국에 사는 사람들은 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사는것같아요.
제가 엄마랑 멀리 떨어져 살다가 엄마건강이 안좋아지면서 다시 돌아와 같이 살게되었어요. 자식이 없는 내가 엄마랑 같이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다가 같이 산지 3년째. 하도 오래 떨어져있다가 같이 사니까 여전히 삐걱삐걱.
November 7, 2025 at 8:02 PM
제가 엄마랑 멀리 떨어져 살다가 엄마건강이 안좋아지면서 다시 돌아와 같이 살게되었어요. 자식이 없는 내가 엄마랑 같이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다가 같이 산지 3년째. 하도 오래 떨어져있다가 같이 사니까 여전히 삐걱삐걱.
병문안마치고 나왔는데.. 패밀리닥터만 있었어도 이지경까지 오지는 않았을것같다. 아저씨의 패밀리닥터가 은퇴를 하면서 패밀리닥터없는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된 후로 건강검진을 제대로 못하니.. 패밀리닥터없어서 다들 난리.
November 7, 2025 at 7:34 PM
병문안마치고 나왔는데.. 패밀리닥터만 있었어도 이지경까지 오지는 않았을것같다. 아저씨의 패밀리닥터가 은퇴를 하면서 패밀리닥터없는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된 후로 건강검진을 제대로 못하니.. 패밀리닥터없어서 다들 난리.
(빈속에 애드빌드시면.. 안되는데...)
November 7, 2025 at 4:35 PM
(빈속에 애드빌드시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