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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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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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
August 26, 2025 at 10: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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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울적한날엔
시비를걸어보고
August 8, 2025 at 7: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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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c May #art ✨🌸💖
May 27, 2025 at 3:32 PM
Reposted by 환상주의자
🌸It's my birthday, and I'd love to see what you're all working on or hear about something you're proud of❤️
July 24, 2025 at 7:12 PM
피부 묘사하는 게 정말로 재밌었다.

머리카락이랑 속눈썹은 좀 더 연구해야 할 듯 ㅠㅠ
June 30, 2025 at 6:32 AM
정말로 오랜만의 그림입니다. 많은 것들이 낯설고 어색해졌지만 클튜 점묘화 브러쉬만큼은 여전히 좋네요. ☺️
June 11, 2025 at 4:09 AM
[Beautifly]

Type: Bug & Flying

Weakness: Fire, Electric, Ice, Flying & Rock(⭐️)
January 27, 2025 at 2:33 AM
[Whismur]

Type: Normal

Weakness: Fighting
January 26, 2025 at 1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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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3, 2024 at 3: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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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캐릭터 디자인 스터디 했던 작업인데
둘다 지금봐도 무척 맘에 든다 ^ ㅁ ^

#character #illust
October 29, 2024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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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Fairytale book 《The Girl with a Lantern》🐄
January 17, 2024 at 9: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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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그리는 거 좋아합니다
(2022)
July 31, 2023 at 1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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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5, 2023 at 4: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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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숙제 완료
December 23, 2023 at 4:07 PM
"은퇴를 미룰 수는 없는 거야?" 바쁜 손놀림을 하면서도 나는, 그녀에게 구태의연한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었다. "팬들도 아직 널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을 텐데."

"이제는 정말 나답게 살기로 했는걸. 무대 위의 광대가 아니라, 진정한 나로 말이야." 그녀는 고개를 돌려 거울을 보더니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무대를 떠나도, 네 분장 솜씨는 그리울 거야."

나는 그녀의 마지막 말을 애써 외면했다.

"마지막으로 하트를 그려줘. 내 뺨에다가."

그렇게 나는,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내 마음을 전했다.

얄궂게도.
February 4, 2024 at 5: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