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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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lake.bsky.social
수리
@snowflake.bsky.social
‘일이 재밌게 진행되겠구나.’
어제는 제주도에 와서 친구의 특별한 결혼파티(!)에 갔다가,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달리기도 하고, 바람을 맞마며 어설프게나마 궁중기본무도 춰보고. 행복하구나.
November 3, 2025 at 1:41 AM
아까 저녁에는 25분 쭉- 연속으로 뛰었다.
감개무량😭
October 31, 2025 at 3:04 PM
저녁으로 버거킹 가서 와퍼주니어에 어니언링을 먹을까? 아니면 맘스터치 가서 싸이버거 먹을까? 행복한 고민
October 30, 2025 at 8:20 AM
가야금 산조에 익숙해질 겸 듣기를 시작했다.
최옥삼, 김죽파, 성금련, 황병기, 신관용, 김일륜 류의 산조 전바탕으로.
어제 최옥삼류 들어봤고, 오늘은 김죽파류 듣고있는데 오늘 들은게 좀 더 취향.
그나저나 유튜브에서 음악만 나오는걸로 들으니까 조금 지겹다.
연주영상을 보면서 들으니까 훨씬 낫네. ^_^
youtu.be/ql43IOk4lMw?...
#이슬기#가야금#산조 이슬기_김죽파류 가야금산조(다스름,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세산조시)_"현을 희롱하다-농현"실황영상
YouTube video by 슬기로운 가야금TV
youtu.be
October 28, 2025 at 4:41 AM
오늘은 같이 무용하는 언니(동네친구!)가 나눠준 라구소스로 파스타 만들어 먹었다. 맛있을 것 같아서 푸실리를 좀 더 넣음. 😊 내일 한번 더 먹을 만큼 소스가 남아있어서 기쁘다.
October 27, 2025 at 2:43 PM
저녁에는 안개가 자욱하네.
오늘은 5분+20분(!) 달리기를 했고, 끝나고 배고파서 아이스크림 2개 사서 다 먹었고, 이제 추워서 따뜻한 커피 마신다. 디카페인으로🙃
역집최!
October 26, 2025 at 10:24 AM
내 귀여운 고양이 친구가 끊어놓았다. 신나게 앙앙 물었겠지..? 제때 신발장에 넣어놓지 않은 내 탓이지. 🥲 이제 이 매듭은 절대로 풀면 안돼 다시 묶을 수 없을지도
October 26, 2025 at 3:25 AM
오늘 먹은 블루치즈버섯샐러드와 계란 노른자맛 낭낭한 생면 트러플파스타. 🥰 맛있게 먹은 만큼 사진으로도 담아내고싶은데.. 음식사진은 예쁘게 못찍겠다. ㅠㅠ
October 24, 2025 at 12:28 PM
오랜만에 색조화장품 샀다. 😊
은은~한게 땡겨.
October 23, 2025 at 12:54 PM
추워서 전기장판 켰다. 따끈따끈☺️ 이불밖이 싫어
October 22, 2025 at 4:07 PM
Reposted by 수리
October 22, 2025 at 12:06 PM
귀여운 가방 샀다. 😊
October 21, 2025 at 2:02 PM
흐헝 추워서 뛰러 가기 싫다. ㅎㅎㅎ
October 21, 2025 at 9:21 AM
점심에 뜨끈한 토마토탕 먹고 오후에 조금 졸았지만 이만하면 알차게 보냈다.(ㅋㅋ)
October 21, 2025 at 9:05 AM
이렇게 갈 수록.. 매일 뛰고싶어지는걸까? 요새 필라테스에 한국무용에 몸 쓰는게 많아서 달리기는 이틀에 한 번 하려고 했는데 저녁이 되니까 달리고 싶어서 근질근질하다. 😖
October 15, 2025 at 10:01 AM
꽤 전에 트위터에서 유행하던 ’말랑피부 만들기‘ 잘 따라하고 있음. 🙃
October 12, 2025 at 12:01 PM
오늘 한국무용 연습 4시간 하고 동네 러닝 4km 했더니 다리가 후들후들.. 🥹 하지만 뿌듯하다
October 12, 2025 at 11:59 AM
이제 디카페인 커피도 많이 먹으면 안되고, 어제부로 (카페인이 거-의 없다는) 흑차도 못마시게 되었다. 9시쯤 마셨는데 심장이 쿵쿵 뛰고 새벽 3시 넘어서까지 잠이 안 오더라. 늦게 자서 오늘은 낯빛이 검었다. 🙂‍↕️ (졸려)
October 11, 2025 at 1:08 PM
오후에 친구들 만나러 마포 간 김에 저녁은 을밀대 냉면.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지만..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답답했다.
October 11, 2025 at 1:04 PM
비가 또 오다니..
October 11, 2025 at 1:01 PM
큰일이다. 저녁에 흑차 몇잔 마셨더니 아직도 심장이 쿵쿵 잠이 안오네..
October 10, 2025 at 6:20 PM
연휴 안에 해야했던 일 중 하나를 끝내니까 마음이 편하다. 낮에 달달-한 프렌치바닐라라떼 하나 놓고 책상 앞에서 한숨 한번 쉬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끝났음. 히히.
October 10, 2025 at 1:27 PM
오늘 비도 오고 그래서 필라테스도, 달리기도 안했더니 저녁시간이 넘 심심하다. 🙃
피아노 조금 두드리다가 책 들고 소파에 앉음.
October 10, 2025 at 1:06 PM
어머나 오늘 공기가 차네.
명절에 짐이 많아서 못 가져갔던 선물들 택배로 보내고 시원한 라떼 하나 사서 집에왔는데.
다 마시고 나니 추워서 급하게 따뜻한 커피 하나 만들었다. 춥춥.
October 10, 2025 at 3:14 AM
오늘 저녁도 뛰고 오길 잘했다. 잠이 쏟아지는구만. 😌
October 9, 2025 at 3: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