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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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z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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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zy.bsky.social
익명의 판무작가 / 영국+한국
이제 갈비랑 돈까스 먹으면 만족.. 아 해물파전도..
November 18, 2025 at 2:56 PM
탕수육 시켰는데 맛이없어서 실망했따..
November 18, 2025 at 2:41 PM
판사들 이상한 판례 만들어놓은 거 보면 열이 뻗침
전에 어느 법대교수님이 그래도 우리나라 사법체계는 괜찮은 편이라고 했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지
November 18, 2025 at 2:36 PM
아무튼 가기 싫은곳: 대학병원
November 18, 2025 at 6:10 AM
세브란스는 진짜 갈때마다 엄숙한 기분 드는데 암병동 소아병동 이런걸 지나다보니..
첨엔 버스에선 내리면 셔틀 안 타고 걸어갔는데 그 길에는 장례식장도 있어서..
November 18, 2025 at 6:09 AM
옛날에 치료받은 치아쪽에서 뭔가 찌르는(?) 느낌이 들어서 치과 갔더니
엑스레이상 깨끗하고 아무 문제도 없다고..

아니 분명히 찌르는 그 느낌이 옛날 충치있었을 때랑 똑같은 느낌인디 ㅜㅜ;;

문제없어도 그런 느낌 올 수 있다고 해서 으잉??? 아니 문제가 없는데 왜 그런 느낌이 오냐고
November 18, 2025 at 6:04 AM
영국은 해리포터 관련 기념품이 흔해서(?) 좋았다..
그냥 우리나라 다이소 같은 파운드랜드 가도 막 해리포터 에코백 팔고..
November 17, 2025 at 3:33 PM
옷은 낡으면 미련없이 버리는 편인데 내가 가진 티셔츠 중에 가장 예쁜 티셔츠 ..얼룩졌는데도 버리질 못하겠네;;
November 17, 2025 at 3:27 PM
아 왓챠에 옛날영화가 좀 있구나.
이창, 레베카도 21일부터 서비스되고.
담주에 가입해야지
November 17, 2025 at 6:15 AM
내기준 옛날영화배우 중에 진짜 바른생활 사나이 느낌은
그레고리 펙.
앵무새 죽이기 때문인가?? ㅋㅋ
November 16, 2025 at 12:11 PM
궁금하네 요즘 영화과 학생들은 고전영화 볼때 무슨 ott 구독하는지ㅋㅋ
나땐 없었지만.
November 16, 2025 at 12:08 PM
현기증은 버나드 허먼의 음악도 한몫 함. 없으면 심심했을 거임.
November 16, 2025 at 12:04 PM
제임스 스튜어트는 몬가 바른생활 사나이 같은 이미지였는데
현기증 보니까 싸패 역도 잘했을 듯..;;
November 16, 2025 at 12:03 PM
히치콕의 현기증을 다시 봄
이거 보니까 히치콕 다른 영화도 보고 싶은데..
넷플 이런데는 옛날영화가 별로 없고.
November 16, 2025 at 12:01 PM
만두먹고싶다
November 16, 2025 at 12:00 PM
핸드폰 땅에 떨궈서 콘크리트 바닥을 데굴데굴 굴렀는데

멀쩡하군.
November 14, 2025 at 7:42 AM
ㅋㅋㅅㅂ 종묘에 무슨 고층건물이야 미친거야? 머리에 부동산밖에 없어??????
November 11, 2025 at 1:06 PM
식료품 딱 한번 시켰더니 비닐이랑 뽁뽁이, 얼음팩, 냉동용 은박커버까지
포장재 쓰레기가 한번에 너무 많이 나와서 놀람..;;
와 환경 진짜 어쩌냐..

그러고 보니깐 영국에서는 뽁뽁이를 본적이 없네 (종이를 구겨서 넣음)..
November 11, 2025 at 9:53 AM
짐정리 하다보니깐 희한한 물건이 나옴.
은박 돗자리.
이런 게 나한테 왜 있지..? 앞으로도 쓸일은 없을 듯한데.
November 10, 2025 at 7:34 PM
밤10시에 순두부찌개 먹고 개좋닼ㅋㅋ
November 10, 2025 at 4:18 PM
한국에오니까 식욕이 느네. 영국에선 맛이없어서 안먹은 거엿나..
November 10, 2025 at 4:17 PM
영국친구한테 메시지가 왔는데
테일러 스위프트가 빌보드 1위했다가 골든한테 다시 1위를 넘겨줬다고 함.. 근데 그걸 왜 나한테 얘기하는지ㅋㅋㅋ
오징어게임 유행할 때도 영국동료들이 가규는 그거 봤냐고 물어봤다고..;;
November 9, 2025 at 9:27 AM
인터넷에서 가족 욕하는 거 난 이해하는 편인데
모든 가정이 다 좋은 집도 아니고
그집 사정은 남은 모르는거임
November 9, 2025 at 9:17 AM
치약 사려고 다이소 갔다가.겁나 귀여운 토끼인형 삼 ㅋㅋ
November 8, 2025 at 7:56 AM
뱅기에서 들은 이북은 요재지이 였다
중국괴담모음집.
약간 무서운 이야기 + 진짜 별거 아닌 이야기 + 나름 흥미로운 이야기가 잡다하게 섞여있음
November 8, 2025 at 7: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