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테스코 세인즈버리 아이슬랜드에서 식료품 시키면
그냥 포장재는 없고
배달 아저씨가 차에서 물건 꺼내서 운반상자에 넣고 들고와서는
우리가 음식 다 뺄때까지 기다렸다가
빈 운반상자만 도로 들고감.
그냥 포장재는 없고
배달 아저씨가 차에서 물건 꺼내서 운반상자에 넣고 들고와서는
우리가 음식 다 뺄때까지 기다렸다가
빈 운반상자만 도로 들고감.
November 11, 2025 at 10:00 AM
영국 테스코 세인즈버리 아이슬랜드에서 식료품 시키면
그냥 포장재는 없고
배달 아저씨가 차에서 물건 꺼내서 운반상자에 넣고 들고와서는
우리가 음식 다 뺄때까지 기다렸다가
빈 운반상자만 도로 들고감.
그냥 포장재는 없고
배달 아저씨가 차에서 물건 꺼내서 운반상자에 넣고 들고와서는
우리가 음식 다 뺄때까지 기다렸다가
빈 운반상자만 도로 들고감.
이번에 시킨 데는 이마트였는데
뭐 쿠팡도 더 심하면 심했지 마찬가지고
배송도 시키면 한번에 오는게 아니라 박스 여러개에 각자 따로따로오고 포장재도 몇 배
뭐 쿠팡도 더 심하면 심했지 마찬가지고
배송도 시키면 한번에 오는게 아니라 박스 여러개에 각자 따로따로오고 포장재도 몇 배
November 11, 2025 at 9:55 AM
이번에 시킨 데는 이마트였는데
뭐 쿠팡도 더 심하면 심했지 마찬가지고
배송도 시키면 한번에 오는게 아니라 박스 여러개에 각자 따로따로오고 포장재도 몇 배
뭐 쿠팡도 더 심하면 심했지 마찬가지고
배송도 시키면 한번에 오는게 아니라 박스 여러개에 각자 따로따로오고 포장재도 몇 배
가족 욕하면 자기 얼굴에 침뱉기 라느니 뭐니 이해가 안감
가족=나
애초에 이 개념이 틀렸는데 무슨..
가족=나
애초에 이 개념이 틀렸는데 무슨..
November 9, 2025 at 9:20 AM
가족 욕하면 자기 얼굴에 침뱉기 라느니 뭐니 이해가 안감
가족=나
애초에 이 개념이 틀렸는데 무슨..
가족=나
애초에 이 개념이 틀렸는데 무슨..
그냥 다시 재개..
...;;
읽다보니까 느끼는게 허먼멜빌은 애초에 '소설'을 쓰려고 이책을 쓴게 아닌듯
그냥 종합적 의미에서의 '책'을 쓰려고 한듯
그런의미에선 다른 소설과 다른 느낌
...;;
읽다보니까 느끼는게 허먼멜빌은 애초에 '소설'을 쓰려고 이책을 쓴게 아닌듯
그냥 종합적 의미에서의 '책'을 쓰려고 한듯
그런의미에선 다른 소설과 다른 느낌
October 29, 2025 at 8:31 PM
그냥 다시 재개..
...;;
읽다보니까 느끼는게 허먼멜빌은 애초에 '소설'을 쓰려고 이책을 쓴게 아닌듯
그냥 종합적 의미에서의 '책'을 쓰려고 한듯
그런의미에선 다른 소설과 다른 느낌
...;;
읽다보니까 느끼는게 허먼멜빌은 애초에 '소설'을 쓰려고 이책을 쓴게 아닌듯
그냥 종합적 의미에서의 '책'을 쓰려고 한듯
그런의미에선 다른 소설과 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