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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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bing.bsky.social
Ahn
@sobbing.bsky.social
긴 시간 이름과 불화해왔고 무턱대고 개명신청 갈긴 이름자 중 한 자의 뜻이 하늘이야
December 11, 2025 at 9:29 PM
김소나무 망태기 업데이트
November 20, 2025 at 9:23 AM
그리고 초면의 외국인한테 두유라잌몽키?를 하는걸 웃음코드로 집어넣은거같구 실제로 상영관에서도 다들 웃었는데

초면의 브라질 동북부 사람에게 나:
November 11, 2025 at 12:43 AM
eeewwwwwwww
October 25, 2025 at 12:28 PM
나의 스윗리를끼리...
개냥이(중의적)가 그리운 날
October 16, 2025 at 3:37 PM
오랜만에 서울이 맑답니다
October 16, 2025 at 5:10 AM
혹시 토끼 본묘이신지?
October 14, 2025 at 5:39 AM
내가 얻은 것:
그렇게 마이크로하지 않은 스피커 탕후루

사탕은 그냥 홀로그램껍질안에 들어있는 저렴한 복숭아사탕맛 나고
골전도래서 아가리 밖에선 안날줄 알앗는데 사탕이 골역할을 하는걸까 아가리 밖에서도 나서 시무룩해짐

흡연자 친구도 이거 같이 샀는데 담배 한갑이라고 개아까워함
October 13, 2025 at 4:22 PM
노래나오는 캔디라는게 있대서 가진거라곤 충동성과 호기심과 4,500원뿐인 제가 사봄

마이크로칩이 내장돼있어서 골전도이어폰과 같은 방식으로 어쩌구....랬는데
October 13, 2025 at 4:18 PM
이 짤 보냈을 때 아니라고 자기한테 기대라고 말한 인간으로부터 버림받았을 때의 슬픔이란
October 10, 2025 at 1:08 PM
오늘 먹으러 간 햄부기 가게에서 부기온앤온이 나온 건에 대하여
September 28, 2025 at 4:48 AM
왜요? 제가 점심시간에 조혈모세포 기증 신청하고 샘플 채취당한 사람 같나요?
September 27, 2025 at 3:59 AM
여러분은 동물원 보라크민이 다른크민과 달리 민들레봉오리 꽁지가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March 20, 2025 at 12:15 PM
그런 날 있잖아
왠지 바나나가 이상하게 까지는 날
October 17, 2024 at 2:24 PM
돌이켜 봤을 때 모여있는 기록들이 좋아
October 17, 2024 at 1:13 PM
September 25, 2023 at 8:03 AM
이거 뜨고싶어서 도안도샀는데 도안을 본순간 아 이건 개에바다....존나기여운데 내가할수없믄영역같아...하지만존나귀여워
September 25, 2023 at 1:25 AM
July 31, 2023 at 7:59 AM
하품은 기여운데 하품 직후가 몬생긴편
July 31, 2023 at 7:48 AM
냥🐈🐱🐾
July 20, 2023 at 4:09 PM
토끼쿠끼
July 9, 2023 at 3:39 PM
김철저한호랑이
July 8, 2023 at 7:22 AM
무럭무럭 자라고 뽀얘진 루끼
July 7, 2023 at 10:35 AM
우리집 오자마자 톡겨인형 뒤에 숨어있었지만 이내 이불에서 골골거린 루끼루끼
(이제보니 발 꼬질한것도 보이네
July 7, 2023 at 9:14 AM
이거 내 최애과자엿는데 나만 사먹어서 단종된듯...이거구하고싶어서 공홈에 글도 남겼었는데
July 4, 2023 at 2: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