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
@sobbing.bsky.social
긴 시간 이름과 불화해왔고 무턱대고 개명신청 갈긴 이름자 중 한 자의 뜻이 하늘이야
December 11, 2025 at 9:29 PM
긴 시간 이름과 불화해왔고 무턱대고 개명신청 갈긴 이름자 중 한 자의 뜻이 하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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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토실해짐 이슈로 1일 1끼는 배추끼니 하기 3일차에 돌입했고 쌈싸먹으려고 양배추 쪘는데 쌈장없어서 피망가지 페이스트 발라먹는 중
December 11, 2025 at 5:26 AM
급성 토실해짐 이슈로 1일 1끼는 배추끼니 하기 3일차에 돌입했고 쌈싸먹으려고 양배추 쪘는데 쌈장없어서 피망가지 페이스트 발라먹는 중
10년 전에도 내가 성인이었다는 점이 개구라같음
December 9, 2025 at 3:26 PM
10년 전에도 내가 성인이었다는 점이 개구라같음
가타카 봤고 시작과 끝의 사람이름들에 AGTC들만 하이라이트해놓은거 귀여웠음 그리고 뭔가 글케 차별있는거 치고 수상할정도로 우호적이어서 당황함
글구,,,과학기술들의 층위가 사맞디아니하여,,,출근할때마다 피뽑는 회사에 뭔 cctv하나 없어요ㅠ
글구,,,과학기술들의 층위가 사맞디아니하여,,,출근할때마다 피뽑는 회사에 뭔 cctv하나 없어요ㅠ
November 23, 2025 at 2:16 AM
가타카 봤고 시작과 끝의 사람이름들에 AGTC들만 하이라이트해놓은거 귀여웠음 그리고 뭔가 글케 차별있는거 치고 수상할정도로 우호적이어서 당황함
글구,,,과학기술들의 층위가 사맞디아니하여,,,출근할때마다 피뽑는 회사에 뭔 cctv하나 없어요ㅠ
글구,,,과학기술들의 층위가 사맞디아니하여,,,출근할때마다 피뽑는 회사에 뭔 cctv하나 없어요ㅠ
그저 사고였을뿐 봤고 김 하미드는 갑갑해 죽을뻔 함
November 19, 2025 at 2:25 AM
그저 사고였을뿐 봤고 김 하미드는 갑갑해 죽을뻔 함
사람과고기 보고왔고 친구가 그렇게 간단하게 상주가 될수 있지 않다는 점에서 몰입이 한 번 깨지고 저소득 조손가정의 손주가 생계유지 곤란사유 병역감면 신청을 안했다는 점에서 두 번 깨짐.....
사실 무연고장례가 됐을걸 두 번이나 친구주도로 했다는 점이 두 번이어서 토탈 세 번 깨긴 했는데
사실 무연고장례가 됐을걸 두 번이나 친구주도로 했다는 점이 두 번이어서 토탈 세 번 깨긴 했는데
November 10, 2025 at 9:13 AM
사람과고기 보고왔고 친구가 그렇게 간단하게 상주가 될수 있지 않다는 점에서 몰입이 한 번 깨지고 저소득 조손가정의 손주가 생계유지 곤란사유 병역감면 신청을 안했다는 점에서 두 번 깨짐.....
사실 무연고장례가 됐을걸 두 번이나 친구주도로 했다는 점이 두 번이어서 토탈 세 번 깨긴 했는데
사실 무연고장례가 됐을걸 두 번이나 친구주도로 했다는 점이 두 번이어서 토탈 세 번 깨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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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액 상위 기준 100대 기업에서 일하는 여성 임원의 비율은 6.5%로, 100명당 6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집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기업 내 여성 이사 평균 비율(33%)의 5분의1 수준"
"'이코노미스트'가 2013년부터 해마다 발표하는 '유리천장 지수'를 보면, 올해도 한국은 29개 조사 대상국 중 28위로 거의 '꼴찌'"
"특히 이번 조사에 기업 총수의 여성 가족들로서 임원이 된 경우가 포함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원으로 입사한 뒤 임원까지 올라간 여성의 수는 더 적을 것으로 보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기업 내 여성 이사 평균 비율(33%)의 5분의1 수준"
"'이코노미스트'가 2013년부터 해마다 발표하는 '유리천장 지수'를 보면, 올해도 한국은 29개 조사 대상국 중 28위로 거의 '꼴찌'"
"특히 이번 조사에 기업 총수의 여성 가족들로서 임원이 된 경우가 포함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원으로 입사한 뒤 임원까지 올라간 여성의 수는 더 적을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 임원 100명 중 여성은 6명뿐…여전히 견고한 ‘유리천장’
올해 매출액 상위 기준 100대 기업에서 일하는 여성 임원의 비율은 6.5%로, 100명당 6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3.5%에 그쳤던 것에 견주면 2배 가까이 늘었지만, 여전히 ‘유리 천장’은 견고한 상황이다. 5일 글로벌 헤드헌팅 기업 유니코써치
www.hani.co.kr
November 5, 2025 at 5:10 AM
"올해 매출액 상위 기준 100대 기업에서 일하는 여성 임원의 비율은 6.5%로, 100명당 6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집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기업 내 여성 이사 평균 비율(33%)의 5분의1 수준"
"'이코노미스트'가 2013년부터 해마다 발표하는 '유리천장 지수'를 보면, 올해도 한국은 29개 조사 대상국 중 28위로 거의 '꼴찌'"
"특히 이번 조사에 기업 총수의 여성 가족들로서 임원이 된 경우가 포함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원으로 입사한 뒤 임원까지 올라간 여성의 수는 더 적을 것으로 보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기업 내 여성 이사 평균 비율(33%)의 5분의1 수준"
"'이코노미스트'가 2013년부터 해마다 발표하는 '유리천장 지수'를 보면, 올해도 한국은 29개 조사 대상국 중 28위로 거의 '꼴찌'"
"특히 이번 조사에 기업 총수의 여성 가족들로서 임원이 된 경우가 포함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원으로 입사한 뒤 임원까지 올라간 여성의 수는 더 적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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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카오톡 개편 후폭풍... ‘선물하기’ 거래액 100억 뚝
n.news.naver.com/mnews/articl...
선물하기 거래액이 줄어든 이유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일종의 친구 탭 ‘패싱’ 현상이 확산한 결과로 분석된다. 사용자들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의 게시물을 보고 싶지 않아서 아예 친구 탭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선물하기 거래액이 줄어든 이유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일종의 친구 탭 ‘패싱’ 현상이 확산한 결과로 분석된다. 사용자들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의 게시물을 보고 싶지 않아서 아예 친구 탭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November 5, 2025 at 5:45 AM
[단독] 카카오톡 개편 후폭풍... ‘선물하기’ 거래액 100억 뚝
n.news.naver.com/mnews/articl...
선물하기 거래액이 줄어든 이유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일종의 친구 탭 ‘패싱’ 현상이 확산한 결과로 분석된다. 사용자들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의 게시물을 보고 싶지 않아서 아예 친구 탭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선물하기 거래액이 줄어든 이유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일종의 친구 탭 ‘패싱’ 현상이 확산한 결과로 분석된다. 사용자들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의 게시물을 보고 싶지 않아서 아예 친구 탭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오랜만에 방 대청소했고 아직 반밖에 못치웠으며 3천보밖에 안걸었대서 구라같다..분명 훨씬 힘들엇는데
November 3, 2025 at 5:34 AM
오랜만에 방 대청소했고 아직 반밖에 못치웠으며 3천보밖에 안걸었대서 구라같다..분명 훨씬 힘들엇는데
며칠 전에 내 부주의로 나와 서울살이 15년 내내를 함께한 스탠드를 영면에 들게 했고, 아직 소형가전 폐기 등록하기엔 마음 정리를 다 하지 못했다
15년동안 내 모든 집과 기숙사를 함께 옮겨다녔던 애착 스탠드인데...8ㅅ8
15년동안 내 모든 집과 기숙사를 함께 옮겨다녔던 애착 스탠드인데...8ㅅ8
October 29, 2025 at 3:14 PM
며칠 전에 내 부주의로 나와 서울살이 15년 내내를 함께한 스탠드를 영면에 들게 했고, 아직 소형가전 폐기 등록하기엔 마음 정리를 다 하지 못했다
15년동안 내 모든 집과 기숙사를 함께 옮겨다녔던 애착 스탠드인데...8ㅅ8
15년동안 내 모든 집과 기숙사를 함께 옮겨다녔던 애착 스탠드인데...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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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주변 도서관에 신청해주시고 예산 떨어졌으면 제가 연초에 다시 알피할테니 그때 신청해주시면 감사. 삼대가 복받으실거예요
친구가 책을 썼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어 이렇게 홍보라도…
aladin.kr/p/HCY01
제목은 ‘우주를 짓다’ 집 이름이 우주입니다. 건축가와 건축주가 함께 소통을 통해 건축주의 삶과 희망에 맞게 집을 짓는 얘기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나름 이상적인 건축방식인데요, 저도 가봤는데 집 정말 좋았어요 ㅎㅎ
aladin.kr/p/HCY01
제목은 ‘우주를 짓다’ 집 이름이 우주입니다. 건축가와 건축주가 함께 소통을 통해 건축주의 삶과 희망에 맞게 집을 짓는 얘기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나름 이상적인 건축방식인데요, 저도 가봤는데 집 정말 좋았어요 ㅎㅎ
October 29, 2025 at 11:19 AM
여러분 주변 도서관에 신청해주시고 예산 떨어졌으면 제가 연초에 다시 알피할테니 그때 신청해주시면 감사. 삼대가 복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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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김밥축제 가시는 길에 읽기 좋은 책 낋여왔습니다.
그건 바로바로........ "김밥천국 가는 날"
ridibooks.com/books/169100...
이북으로도 있으니 많관부~~~!!!!!
그건 바로바로........ "김밥천국 가는 날"
ridibooks.com/books/169100...
이북으로도 있으니 많관부~~~!!!!!
October 24, 2025 at 10:50 PM
김천 김밥축제 가시는 길에 읽기 좋은 책 낋여왔습니다.
그건 바로바로........ "김밥천국 가는 날"
ridibooks.com/books/169100...
이북으로도 있으니 많관부~~~!!!!!
그건 바로바로........ "김밥천국 가는 날"
ridibooks.com/books/169100...
이북으로도 있으니 많관부~~~!!!!!
와 어제 우리집앞에서 타코야끼 사먹을땐 12알에 만원이었는데 혜화는 12알에 6천원해...
아마 카드 받냐 여부와 지대를 내냐 포차냐 정도의 차이만큼이겠지만
아마 카드 받냐 여부와 지대를 내냐 포차냐 정도의 차이만큼이겠지만
October 22, 2025 at 7:31 AM
와 어제 우리집앞에서 타코야끼 사먹을땐 12알에 만원이었는데 혜화는 12알에 6천원해...
아마 카드 받냐 여부와 지대를 내냐 포차냐 정도의 차이만큼이겠지만
아마 카드 받냐 여부와 지대를 내냐 포차냐 정도의 차이만큼이겠지만
뿌링타코야끼 먹어봤는데 맛있을줄 기대했는데 너무 퍼석하구 별로임 타코야끼믄 엯시 소스에 절여야
October 21, 2025 at 11:53 AM
뿌링타코야끼 먹어봤는데 맛있을줄 기대했는데 너무 퍼석하구 별로임 타코야끼믄 엯시 소스에 절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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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980년대 돌아간 줄”···폭염에 월 325시간 일한 서울 영동대로 건설노동자들
www.khan.co.kr/article/2025...
"무리하게 일을 하다보니 산재 위험성도 높아진다. 올해 영동대로 지하화 공사 현장에선 총 12건의 재해가 발생했다. 지난 2월 1공구(디앨이앤씨)에서 일한 노동자는 작업대 레버를 조작하다 발판과 고소작업대 난간사이에 끼여 산재를 인정받았다. 지난 7월 2공구(현대건설)에서 일한 노동자는 철근 인력운반 작업 중 바닥 철근에 걸려 넘어져 왼쪽 손목이 꺾였다."
www.khan.co.kr/article/2025...
"무리하게 일을 하다보니 산재 위험성도 높아진다. 올해 영동대로 지하화 공사 현장에선 총 12건의 재해가 발생했다. 지난 2월 1공구(디앨이앤씨)에서 일한 노동자는 작업대 레버를 조작하다 발판과 고소작업대 난간사이에 끼여 산재를 인정받았다. 지난 7월 2공구(현대건설)에서 일한 노동자는 철근 인력운반 작업 중 바닥 철근에 걸려 넘어져 왼쪽 손목이 꺾였다."
[단독]“1980년대 돌아간 줄”···폭염에 월 325시간 일한 서울 영동대로 건설노동자들
서울시가 발주한 영동대로 건설현장의 일부 노동자들이 한여름에 월 300시간 이상 장시간 고강도 노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무리한 공사 일정을 맞추기 위해 산업 안전을 뒷전으로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오 진보당 의원실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노무비 내역서를 보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4공구 건설현장(롯데건설)의 한...
www.khan.co.kr
October 20, 2025 at 6:46 AM
[단독]“1980년대 돌아간 줄”···폭염에 월 325시간 일한 서울 영동대로 건설노동자들
www.khan.co.kr/article/2025...
"무리하게 일을 하다보니 산재 위험성도 높아진다. 올해 영동대로 지하화 공사 현장에선 총 12건의 재해가 발생했다. 지난 2월 1공구(디앨이앤씨)에서 일한 노동자는 작업대 레버를 조작하다 발판과 고소작업대 난간사이에 끼여 산재를 인정받았다. 지난 7월 2공구(현대건설)에서 일한 노동자는 철근 인력운반 작업 중 바닥 철근에 걸려 넘어져 왼쪽 손목이 꺾였다."
www.khan.co.kr/article/2025...
"무리하게 일을 하다보니 산재 위험성도 높아진다. 올해 영동대로 지하화 공사 현장에선 총 12건의 재해가 발생했다. 지난 2월 1공구(디앨이앤씨)에서 일한 노동자는 작업대 레버를 조작하다 발판과 고소작업대 난간사이에 끼여 산재를 인정받았다. 지난 7월 2공구(현대건설)에서 일한 노동자는 철근 인력운반 작업 중 바닥 철근에 걸려 넘어져 왼쪽 손목이 꺾였다."
나의 스윗리를끼리...
개냥이(중의적)가 그리운 날
개냥이(중의적)가 그리운 날
October 16, 2025 at 3:37 PM
나의 스윗리를끼리...
개냥이(중의적)가 그리운 날
개냥이(중의적)가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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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뇌물은 재산분할 근거가 안 되는구나.
대법이 뇌물인 건 인정 했으니까 이제 환수하면 되겠네.
대법이 뇌물인 건 인정 했으니까 이제 환수하면 되겠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로 1조3000억원가량을 지급하라는 원심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뇌물로 받은 비자금을 재산분할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게 대법원 판단입니다.
[속보] 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판결 파기…“노태우 비자금 기여 인정 잘못”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000억원가량을 지급하라는 원심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다. 재산분할을 다시 산정하라는 취지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뇌물로 받은 비자금을 재산분할의 근거로
www.hani.co.kr
October 16, 2025 at 3:30 AM
아 뇌물은 재산분할 근거가 안 되는구나.
대법이 뇌물인 건 인정 했으니까 이제 환수하면 되겠네.
대법이 뇌물인 건 인정 했으니까 이제 환수하면 되겠네.
어제 주워서 파출소 갖다준 지갑 오늘 찾아갔더라 굳
October 15, 2025 at 1:47 AM
어제 주워서 파출소 갖다준 지갑 오늘 찾아갔더라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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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중국 사람들은 대체로... 빡쳐 있다(...
개발자 연봉이 보통 한국보다 40% 정도 낮은 와중에 상하이의 부동산 임대료는 이미 무려 서울을 뛰어넘었고 청년실업률은 무려 20%에 근접함 (한국은 5% 정도)
적게 벌고 많이 일해서 월세도 못 내니까 그냥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임
중국은 분명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본받을 점도 많겠지만 중국의 고용환경을 본받자고 하면 지금 사람이 남아도냐는 말밖엔 해줄 수 없다...
개발자 연봉이 보통 한국보다 40% 정도 낮은 와중에 상하이의 부동산 임대료는 이미 무려 서울을 뛰어넘었고 청년실업률은 무려 20%에 근접함 (한국은 5% 정도)
적게 벌고 많이 일해서 월세도 못 내니까 그냥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임
중국은 분명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본받을 점도 많겠지만 중국의 고용환경을 본받자고 하면 지금 사람이 남아도냐는 말밖엔 해줄 수 없다...
October 13, 2025 at 10:50 AM
이에 대해 중국 사람들은 대체로... 빡쳐 있다(...
개발자 연봉이 보통 한국보다 40% 정도 낮은 와중에 상하이의 부동산 임대료는 이미 무려 서울을 뛰어넘었고 청년실업률은 무려 20%에 근접함 (한국은 5% 정도)
적게 벌고 많이 일해서 월세도 못 내니까 그냥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임
중국은 분명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본받을 점도 많겠지만 중국의 고용환경을 본받자고 하면 지금 사람이 남아도냐는 말밖엔 해줄 수 없다...
개발자 연봉이 보통 한국보다 40% 정도 낮은 와중에 상하이의 부동산 임대료는 이미 무려 서울을 뛰어넘었고 청년실업률은 무려 20%에 근접함 (한국은 5% 정도)
적게 벌고 많이 일해서 월세도 못 내니까 그냥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임
중국은 분명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본받을 점도 많겠지만 중국의 고용환경을 본받자고 하면 지금 사람이 남아도냐는 말밖엔 해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