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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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탁이지만 김씨는 아님
고릴라도 아님
새 키우며 빈둥거리는 사람 🐣
트위터 : @ENTtheGrey
고릴라도 아님
새 키우며 빈둥거리는 사람 🐣
트위터 : @ENTtheGrey
이미 잎이 많이 떨어짐 ㅜㅠ 다음엔 풍성할 때 올게 건강해라 은행나무야
November 16, 2025 at 11:21 AM
이미 잎이 많이 떨어짐 ㅜㅠ 다음엔 풍성할 때 올게 건강해라 은행나무야
반계리는 못갔지만 팔백살 은행나무 보고 왔다.
November 16, 2025 at 11:18 AM
반계리는 못갔지만 팔백살 은행나무 보고 왔다.
게으른 김동탁이 워치 파워로 식후 스텝퍼 삼십분을 해냈다.
November 12, 2025 at 12:57 AM
게으른 김동탁이 워치 파워로 식후 스텝퍼 삼십분을 해냈다.
용유역에서 내리면 역 건너편으로 칼국수 거리가 있어 해물 냄새가 솔솔 풍긴다. 김동탁은 여기 황해해물칼국수를 참 좋아하지만 버거킹 했으므로 마시안해변까지 그냥 걸었다. 해변에 베이커리 카페들이 있지만 이전에 다 가본 곳들이고 관광지 카페들이 다 그렇듯 뷰값이라 비싸고 맛도 없음. 집에서 내린 커피가 담긴 텀블러도 있으므로 산책만 하고 돌아갔다.
November 10, 2025 at 1:11 AM
용유역에서 내리면 역 건너편으로 칼국수 거리가 있어 해물 냄새가 솔솔 풍긴다. 김동탁은 여기 황해해물칼국수를 참 좋아하지만 버거킹 했으므로 마시안해변까지 그냥 걸었다. 해변에 베이커리 카페들이 있지만 이전에 다 가본 곳들이고 관광지 카페들이 다 그렇듯 뷰값이라 비싸고 맛도 없음. 집에서 내린 커피가 담긴 텀블러도 있으므로 산책만 하고 돌아갔다.
비행기도 보고 바다도 보고 좋은데 구간이 짧은 게 아쉬움
November 10, 2025 at 1:02 AM
비행기도 보고 바다도 보고 좋은데 구간이 짧은 게 아쉬움
비행기 착륙 구경 (열차 위로도 지나가는데 몬찌금)
November 10, 2025 at 1:00 AM
비행기 착륙 구경 (열차 위로도 지나가는데 몬찌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