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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탁이지만 김씨는 아님
고릴라도 아님
새 키우며 빈둥거리는 사람 🐣
트위터 : @ENTtheGrey
Reposted by 동타쿠
올해 박새가 많이 보인다. 작고 통통해서 귀여워!
November 19, 2025 at 12:43 AM
광고에 낚여 나메코 키운다.
November 19, 2025 at 2:16 AM
전기인간 돼서 핸드크림 발랐는데도 손에 닿는 쇠붙이마다 스파크 튀기는 중… 문 손잡이가 무서웡
November 19, 2025 at 1:18 AM
삼개월이 훅 지나가다니
November 18, 2025 at 11:51 PM
틧터 된다 잘잇서라
November 18, 2025 at 2:16 PM
Reposted by 동타쿠
November 18, 2025 at 12:19 PM
허리가 너무 아프당 ㅜㅠ
November 18, 2025 at 12:39 PM
나도 고기 줘어어어어어어어
November 18, 2025 at 12:43 AM
Reposted by 동타쿠
November 18, 2025 at 12:30 AM
그림은 안되겠다 다시 코바늘이나 할까
November 17, 2025 at 4:09 AM
집 앞에 말차시리즈 많고 맛이 있군
November 17, 2025 at 4:07 AM
헐?!
November 17, 2025 at 4:00 AM
Reposted by 동타쿠
자꾸 세상이 날 억까하는데 .
왜 내가 촌스러운 옛 날 사 람 이 된 거 야?
November 16, 2025 at 11:18 PM
Reposted by 동타쿠
#블친소 #겹친소
관심사라 한다면 게임/운동/강쥐/바이크/캠핑/술...
최근엔 플스로 몬헌와일즈 해보고 있어요
운동은 유도 1n년째!
바이크로 드라이브 하거나 모토캠핑 좋아합니다~
직업 특성상 근무시간에는 잘 못할 때가 있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관심사가 다르셔도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잘 부탁드려요🙏
November 16, 2025 at 2:30 PM
이미 잎이 많이 떨어짐 ㅜㅠ 다음엔 풍성할 때 올게 건강해라 은행나무야
November 16, 2025 at 11:21 AM
반계리는 못갔지만 팔백살 은행나무 보고 왔다.
November 16, 2025 at 11:18 AM
꿈 그만 꾸고파아아아아아
November 15, 2025 at 11:48 PM
그러기엔 나랑 오빠랑 닮았고 오빠는 엄마 붕어빵이라 아빠가 주워 온 아빠 가틈(?)
November 15, 2025 at 10:36 AM
우리집에서 나 혼자 하얗고 나 혼자 뚱뚱해 엄마 나 주워 온 자식이야?
November 15, 2025 at 10:33 AM
나 보기보다 더 뚱땡이었네…
November 15, 2025 at 10:13 AM
어우 가기 시러
November 14, 2025 at 11:56 PM
걸었으니까 마실게여 #밖밥 #사먹는밥
November 14, 2025 at 12:25 PM
산책(?) 끝
November 14, 2025 at 12:24 PM
November 14, 2025 at 5:06 AM
November 14, 2025 at 5: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