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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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바비
@sombarbi.bsky.social
솜사탕/바르비투르(바비) 어느 쪽이든 편하게 불러주세요.
낡고 지친 성인여성 오타쿠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살짝 천박합니다.
할 줄 아는 건 없습니다.
이수

그냥 아무 생각없이 타 캐릭터와의 역극 때 흘렸던 '엑스트라 김씨'가 어느 날 갑자기 실체화되었을 때 경악했던 솜사탕의 표정.jpg

이 친구가 흑발이었을 때도 귀엽고 사이좋게 지내야겠다 생각했던 중에 갑자기 회발로 리빌딩되서 나타났을 땐 진짜 쓴님 멱살 잡고 싶었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고찰.... '본투비 남편감'. 물론 애인으로서도 완벽하지만 남편이란 단어가 지독하게 잘 어울리는 남자. 진짜 쓴님 캐 중에서도 '솜브스가 선정한 쓴캐의 남편감' 랭킹 상위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November 7, 2025 at 10:02 AM
백발

(전 직장동료에게조차 전부 다 들켜버린 지독한 취향.jpg)를 먼저 제시하며 시작하겠습니다.

보통 백발 좋아하시는 분들의 시작 캐릭터를 보면 이누야샤의 '셋쇼마루'나 카캡사의 '유에'를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제 경우엔 좀 웃기게도 은혼의 사카타 긴토키가 최초였습니다.
네 저는 예나 지금이나 숏백발을 좋아합니다...

백발이나 은발 특유의 '어딘가 사람 같지 않은 신비로운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November 7, 2025 at 9:46 AM
하.. 진짜 인생 최애라서 해 준다....
October 23, 2025 at 6:13 AM
진짜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솜사탕 : 이 사람은 심지어 저 천장 찍는 동안 사카모토와 카츠라를 한번씩 중복 띄웠다)
October 22, 2025 at 1:20 PM
오빠 진짜 오빠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October 22, 2025 at 1:19 PM
October 22, 2025 at 6:10 AM
September 30, 2025 at 6:08 PM
반갑습니다. 솜사탕입니다.
September 29, 2025 at 2:08 PM
조직이 다들 가면을 쓰고 다닙니다.
August 3, 2025 at 11:50 AM
이지은(퍼니)
주로 퍼니라고 불리는 친구입니다. 저격수고요. 퍼니(Funny)는 코드네임입니다. 가면도 그래서 Funny를 뜻하는 입 모양이 그러져 있습니다.
August 3, 2025 at 11:50 AM
(커미션 외에 받은 짤 모음집)
Q. 왜 이렇게 이 친구의 짤이 많나요.
A. 많은 사연이 있습니다......
August 3, 2025 at 11:29 AM
문수아. 평범한 아이돌 출신 배우입니다. 평범하게 착하고 순하고...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아가씨입니다. 포인트는... 주당이라는 점입니다.
August 3, 2025 at 11:15 AM
왜 이런 짤이 있느냐, 그녀는 실제로 결혼을 했기 떄문입니다. 네. 오른쪽 머리 긴 짤은 과거 짤입니다.
August 3, 2025 at 11:14 AM
윤혜린. 카페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조직 내 정보를 뜯어내기 위한 잠입 요원을 겸하는 캐. 솜사탕의 취향을 다 꼴아박은 숏컷 퐁츄 여캐입니다. 네.. 가슴이 겁나 크죠. 거유 전문이신 분한테 맡겼으니 클 수밖에.
August 3, 2025 at 11:11 AM
밥 먹고 드로잉 카페가 있길래 드갔는데 옆에서 룸메가 아트를 그리는 동안 난 지옥에서 뭔가를 소환해냈다
July 22, 2025 at 9:26 AM
외모 취향 겸 장르별 최애캐 모음집
(ㄹㅂㅅㅋㅍㄴ 캐가 보이지만 참아주십시오. 제 잃어버린 전 장르입니다)
June 17, 2025 at 2:36 PM
여소낙 다녀왔습니다.
감상평 : 코코포리아가 무서운 건지 김몽탕이 무서운 건지 모르겠다 진짜.
June 1, 2025 at 10:41 PM
특: 이 사람의 최애캐는 청우입니다
April 16, 2025 at 9:06 AM
초코보 가방에서 또 하나의 환상약을 발견하는 바람에 한번 종변해 봄.
April 5, 2025 at 10:46 AM
망아살 웹툰(원작 안 봄)을 안 본 입장으로서 이 친구가 회발인지 아닌지갸 매우 궁금함 그리고 주연급인지도... 나에겐 이걸로 볼말이 정해지기에..
March 8, 2025 at 3:35 AM
일단 책에 꽂아봄
March 1, 2025 at 3:51 AM
So beautiful.........
March 1, 2025 at 3:38 AM
쯔아아아아아아아아아
February 25, 2025 at 2:34 PM
오빠 제발 부탁이야 나와줘... 나를 착취하지 마....
(리세마라 중입니다.)
February 25, 2025 at 1:26 PM
February 23, 2025 at 8: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