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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도 하고 현생도 사는 사람
일단 이사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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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March 10, 2025 at 4:32 PM
X같은 트위타 나만 안되는 건지 확인하는 제일 확실한 확인 방법… 여기군아… 역시
March 10, 2025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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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두라 11시3분이야
트위타에 못쓰니까 여기다 두번올리는게 아닌게 아니고 마져
양치했써?안해쓰믄 얼렁하고
해쓰믄 어서 쟈쟈.
March 10, 2025 at 2:04 PM
갑자기 어릴 때 생각난다. 진짜 뭣도 모르던 시절. 엄마가 여행사 단체관광으로 백담사가서 기념사진을 찍어오셨다. 가운데에는 전두환 이순자가 있고. 생각해보면 진짜 미친 시절이네. 당시 민주화 운동했던 시민들은 말그대로 피꺼솓아닌가. ‘26년’같은 이야기가 왜 기획이 됐는지 너무이해가 감.
January 10, 2025 at 11:31 PM
여러가지를 다시 보게된다. 농민운동도 너무 모르고 살았다 사회초년에 관련 청에 많이 다녔는데도 이렇게 삶과 연결이 깊은데도
December 22, 2024 at 5:18 AM
커피 한 잔 사먹을 돈 겨우 정치후워금
December 22, 2024 at 5:17 AM
뭐라도 해야하는데 하지를 못하는 게
December 22, 2024 at 5: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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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단 한 명도 지폐 인물에 실리지 않은 것부터 친일스럽지. 민주공화국이라면서 지폐 속 인물이 조선의 왕, 유학자, 현모양처로 상징되는 인물이라는 것도 진짜 구시대적이고…
March 9, 2024 at 9: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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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X)를 떠나온 이유를 어제 슬로우뉴스에 적었습니다. 김낙호 교수님과 함께 작성한 글.

"우리가 이곳에 계속 발을 담그고 있다는 건 이곳에서 벌어지는 혐오와 차별, 폭력을 방관하고 힘을 실어주는 것입니다. 억만 장자가 공론장을 사들여 여론을 어뷰징하는데 이를 두고 본다는 것은 치욕적일 뿐만 아니라 민주 시민의 양심에 반하는 것입니다."

slownews.kr/12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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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news.kr
November 16, 2024 at 1:52 PM
남자옷 주머니 짱임 오버핏좋아서 요즘 남자옷 작은 사이즈 종종사는데 주머니가 안쪽 바깥쪽 숨겨진쪽 진짜 왜케 많아 거추장스러운 가방이 진짜 절대 필요가 없음 주머니 커서 늘어지지도 않고 별거 아닌데 남자옷입는 순간 혼자 권력 느낌… <친애하는 슐츠씨>에도 나온 내용이지만.
November 17, 2024 at 1:28 AM
새삼 트윗하다 리트윗하다라는 동사는 이제 어디로.. 라는 추억에 잠겨본다 🥲
November 17, 2024 at 1:25 AM
여긴 아직 청정(???)한가???
November 16, 2024 at 1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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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서 계정전환 빠르게하는법

저는 매번 설정 들어가서 바꿔야하는줄 알았는데요
우측하단 인장을 길게누르면 전환이되네요

쾌적한 블스하세요
October 19, 2024 at 6:54 PM
블스에는 수제트윗은 없음니꽈… 물론 이것은 트위터가 아니지만
August 7, 2024 at 11:00 AM
어린이 학교 이번 주가 위인전 선정해서 읽는 주간인데 (아이말로는) 학교서 유투버가 설명해주는 백선엽 영상을 봤다고 하는데 이걸 어케 해석해야 함? 선생님 연세많고 보수개신교 성향티는 내셨지만 고요하고 침착한 분인데 이승만 공도있고 과도있다한 건 세대상 뭐 그래그런갑다했지만 이건 어케해석해함? ㅜㅜ 이건 너무 적극적인거 아닌가?
November 21, 2023 at 6:55 AM
당연히 다음 차는 전기차라고 생각하긴 했었다 (이렇게 오래 탈 지 몰랐지만 오래 탈 수 있음도 지금은 오히려 좋음) 전기차로의 백프로 전환은 과연 친환경적일까 그리고 아직 무지해서 그런지 이 세상을 전기 의존으로 다 바꾸는 게 너무 불공평하며 위험한 거 아닌가싶고. 다들 생각이 있겠지만.
October 8, 2023 at 11:52 PM
도서관 사서샘들 진짜 다 너무 친절할 뿐 아니라 엄청 적극적이고 언제나 작은 질문에도 책임있게 대처해 줌 이게 사서라는 직업의 어떤 특징에서 나오는 걸까 단순히 사람이 좋아서만은 아닐텐데. 다른 지역 각각 다른 도서관들에서도 다 느낌 그냥 하는 문의도 진지하게 받아줌
October 6, 2023 at 8:17 AM
자 또 이사 왕창 들어오겠다…
September 19, 2023 at 7: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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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2, 2023 at 10:45 PM
지하철역 도서신청/대여 시스템 너무 좋다. 도서관이 늘 근처에 있는 동네에서 살아서 우리 역은 해당이 안되니 이용을 잘 안했는데 직장 앞 지하철역으로도 받을 수 있어서 엄청 편함 이런 것들 그냥 아 시스템 좋네 세상 좋아졌네했는데 요즘은 예산 줄고 그런다니까 계속 잘돼야할텐데 괜한 걱정함
September 13, 2023 at 2: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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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좌파 성향이었기 때문에 ’중립‘으로 옮기는 것이 목표라는 일론 머스크의 궤변. 좌파가 극좌파가 되었기 때문에 ‘중립’을 우파라고 착각한다고 주장하는데 반대로 당신이 너무 극우파라 당연한 것이 좌파로 보인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좌파 좌파 하는게 한국에서 정치하면 잘하게 생겼다.

x.com/kanekoathegr...
September 13, 2023 at 2:12 AM
아직 남았으니까 열심히 보내보자… ㅜㅜ
September 10, 2023 at 7:56 AM
내 주말을 누가 가져갔니
September 10, 2023 at 7:56 AM
미국도 참 내세울 사람 없나보다..
September 4, 2023 at 1:58 PM
이런 사회 문제 인식 공동체 감각 같은 것들을 직간접적으로 설명하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하여 이번 공교육 멈춤의 날은 그 자체로 아이들에게 교육적이고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이것 또한 너무 개인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 시각일까봐 조금 가책도 들지만 실제로 미래의 시민일 학생들에게 필요한 일
September 3, 2023 at 5: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