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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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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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소냑
재유가 준수 오래 짝사랑하고 사귀면은 좀 조심스럽게? 소중하게? 대해서 얘 날 얼마나 좋아했던거지? 생각할거 같음..
사귄지 일년 좀 넘었을때 주니쟁이 둘이 맥주 한잔씩 함.

재유.

…솔직히 말해줄 수 있어?
머가?(우물우물)
너 나… 얼마나 좋아했어? 진짜 솔직히 말해봐
컥 커헉;;(얼굴 새빨개짐)
December 27, 2025 at 3: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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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고왼이시라고? 근데 왜 든됭하시지
이 생각 여러 번 함...
December 27, 2025 at 4:15 PM
Reposted by 소냑
근 삼년 든됭만 팟더니 요새 유행하는 씨피가 뭔지도 모른다
December 27, 2025 at 4:34 PM
Reposted by 소냑
준수 ? 고양이잖아? 너무 심해져사 원작 보긴해야되는데
ㄴ 보고나서도 똑같을거같지만 아무튼
December 26, 2025 at 5:16 AM
Reposted by 소냑
옛날엔 그래도 원작 보면 좀 환기가 됐는데 요샌 원작 보면 덩둥수가 깜고인 이유가 있다니깐ㅋ 이러면서 봐서 별 소용이 없듬...
December 26, 2025 at 5:31 AM
Reposted by 소냑
졸업하고 술자리서 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나눌 수 있게 되었을 때 태성이 그때 햄이 은재 들먹일 때 진짜로 빡돌았었다고 해서 준수가 선선히 사과함
준: 미안하다 널 욕한 건지 그 친구를 욕한 건 아니야
탯: 사과 맞아요???
December 26, 2025 at 8: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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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는 절대 거유는 아님
December 26, 2025 at 10: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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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넷이 있는데 왜 들어가지 못하니
December 26, 2025 at 10: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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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씹뜨억이라 가슴 눌리는 어쩌고 보고싶음
이래야내가살아
December 26, 2025 at 10: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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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한 10개 더 먹으면 준수랑 태성이 싸워도 안말릴거같음
그쯤되면 말릴만큼 싸우지도 않고 걍 WWE임..
UFC로만 번지지 않으면 걍 터그놀이? 같은 개념으로 싸우게 냅둘듯
December 26, 2025 at 10: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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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넓은 가슴에 넓은 마음이 깃들고
쟈근 가슴에 쫌생이가 깃든다
그런말은 없습니다
December 26, 2025 at 10: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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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남 진재요... 킥
December 26, 2025 at 10: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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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베이글남 진재요
December 26, 2025 at 10:56 AM
왕 가 슴 쿵
December 26, 2025 at 1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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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 티셔츠 입으면 밑에 뜸
December 26, 2025 at 10: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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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핏 입은 덩둥수 보다 그냥 티셔츠 입은 진재 가슴이 부각된 건에 대하여
December 26, 2025 at 10: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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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으면 말라보이는 진재유
December 26, 2025 at 1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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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히쟁히
December 24, 2025 at 5:50 PM
앞으로 그림 여기로 백업해야하나
December 26, 2025 at 9: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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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냥이 산타모자 3초 참아줌
December 25, 2025 at 10: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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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옷 사놓고 준냥이가 시러해서 요즘 유행하는 산타합성사이트로 옷 입히는 쟁집사
December 25, 2025 at 10: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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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쟁냥이
산타옷 걍 입어줌
December 25, 2025 at 10: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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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들 없을 때 뒹굴뒹굴하면서 노는 준냥쟁냥 생각하니까 기분 좋아짐
December 18, 2025 at 1:00 PM
나 오로지 준쟁러들의 준쟁얘를 보기 위해 블스를 깔았음.
December 16, 2025 at 9:33 PM
Reposted by 소냑
저번에 사고 난 거 때문에 그래? 운전하기 싫어?
에이.. 인자 니를 못속이겠다 나는
ㅋㅋ 당신 전속 기사로 출근할까봐. 험한 세상 혼자 보내기 힘드네 나도.
글나.

사랑이 깊어지는 준쟁네 밤
December 16, 2025 at 12: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