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침대 밑에만 있다가 7시간만에 최애 장소로 옮김. 쓰다듬으면 그릉그릉함.
자기 전에 콧줄로 식이와 약을 줘야 하고, 피하 수액도 줘야 하는데… 지금은 잠들었으니 조금 기다려줄게.
내내 침대 밑에만 있다가 7시간만에 최애 장소로 옮김. 쓰다듬으면 그릉그릉함.
자기 전에 콧줄로 식이와 약을 줘야 하고, 피하 수액도 줘야 하는데… 지금은 잠들었으니 조금 기다려줄게.
8년 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밥을 먹지 않아서 지방간으로 크게 병치레를 했는데, 같은 이유로 며칠 전 입원해 치료 중이다.
이번에도 부디 이겨내길. 집에서 망고가 기다리고 있어, 조금만 힘을 내줘.
8년 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밥을 먹지 않아서 지방간으로 크게 병치레를 했는데, 같은 이유로 며칠 전 입원해 치료 중이다.
이번에도 부디 이겨내길. 집에서 망고가 기다리고 있어, 조금만 힘을 내줘.
“…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