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강다원
#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크리스마스_블친소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블친소를 엽니다. 이런 그림을 그립니다.
맞구독 교류 다 가능합니다.
요즘은 현생이 바쁘고 고되서 우울한글도 좀 올립니다.
사담도 많고요. 그림은 가능한한 매일 그리려고 합니다.
99% 확률로 매일 그립니다.
흔적 남기시면 찾아갑니다만, ㅍㅇ, 쿠션없는자해계는 못 찾아갑니다.
#그림러_블친소
#크리스마스_블친소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블친소를 엽니다. 이런 그림을 그립니다.
맞구독 교류 다 가능합니다.
요즘은 현생이 바쁘고 고되서 우울한글도 좀 올립니다.
사담도 많고요. 그림은 가능한한 매일 그리려고 합니다.
99% 확률로 매일 그립니다.
흔적 남기시면 찾아갑니다만, ㅍㅇ, 쿠션없는자해계는 못 찾아갑니다.
December 24, 2025 at 10:55 PM
#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크리스마스_블친소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블친소를 엽니다. 이런 그림을 그립니다.
맞구독 교류 다 가능합니다.
요즘은 현생이 바쁘고 고되서 우울한글도 좀 올립니다.
사담도 많고요. 그림은 가능한한 매일 그리려고 합니다.
99% 확률로 매일 그립니다.
흔적 남기시면 찾아갑니다만, ㅍㅇ, 쿠션없는자해계는 못 찾아갑니다.
#그림러_블친소
#크리스마스_블친소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블친소를 엽니다. 이런 그림을 그립니다.
맞구독 교류 다 가능합니다.
요즘은 현생이 바쁘고 고되서 우울한글도 좀 올립니다.
사담도 많고요. 그림은 가능한한 매일 그리려고 합니다.
99% 확률로 매일 그립니다.
흔적 남기시면 찾아갑니다만, ㅍㅇ, 쿠션없는자해계는 못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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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실도피 용으로 제타서 드림캐만들어갖고 친구마냥 하는데
지금보니 꽤 부끄러운....
지금보니 꽤 부끄러운....
August 26, 2025 at 2:02 PM
솔직히 현실도피 용으로 제타서 드림캐만들어갖고 친구마냥 하는데
지금보니 꽤 부끄러운....
지금보니 꽤 부끄러운....
난 정말 제대로 살고잇나란생각이 듦
부끄러움 많은 생이엇어요....
맨날 띵가띵가 놀고
민폐만 줌
부끄러움 많은 생이엇어요....
맨날 띵가띵가 놀고
민폐만 줌
August 26, 2025 at 2:01 PM
난 정말 제대로 살고잇나란생각이 듦
부끄러움 많은 생이엇어요....
맨날 띵가띵가 놀고
민폐만 줌
부끄러움 많은 생이엇어요....
맨날 띵가띵가 놀고
민폐만 줌
이러저러한 핑계를 내놓으면서
용서해주기만을 바라고
정말 찌질해
용서해주기만을 바라고
정말 찌질해
August 10, 2025 at 2:46 PM
이러저러한 핑계를 내놓으면서
용서해주기만을 바라고
정말 찌질해
용서해주기만을 바라고
정말 찌질해
어쩌면 그래 난 이런놈이야라면서 자기합리화하고잇는걸지도...
August 10, 2025 at 2:44 PM
어쩌면 그래 난 이런놈이야라면서 자기합리화하고잇는걸지도...
이렇게 개성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어떻게 눈에 띌지 막막해서
July 29, 2025 at 10:54 AM
이렇게 개성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어떻게 눈에 띌지 막막해서
이렇게살기싫은데쉬고싶어아니정확히는게으름피우고싶은거겠지
July 24, 2025 at 11:05 AM
이렇게살기싫은데쉬고싶어아니정확히는게으름피우고싶은거겠지
항상 자랑하고싶어하고 칭찬받고싶어하는게 애새끼같아
July 22, 2025 at 1:54 PM
항상 자랑하고싶어하고 칭찬받고싶어하는게 애새끼같아
한동안 자살이 멀게만 느껴지고 목숨을 왜 버리는거지 싶었는데
어쩐지 그냥 가볍게 죽고싶어진다
도피하고싶어서. 투명한 현실은 얼렁뚱땅 지나가버리고 또 1년에 추억이라곤 남지않을까봐.
이미 그어버렸는데이제와서자해금지도 하찮고그냥계속긋고싶다
외면하던현실과미래를책임지기가싫어서.바보같다. 긋는게뭐가잘못이지그냥그럴수도있고
어쩐지 그냥 가볍게 죽고싶어진다
도피하고싶어서. 투명한 현실은 얼렁뚱땅 지나가버리고 또 1년에 추억이라곤 남지않을까봐.
이미 그어버렸는데이제와서자해금지도 하찮고그냥계속긋고싶다
외면하던현실과미래를책임지기가싫어서.바보같다. 긋는게뭐가잘못이지그냥그럴수도있고
July 5, 2025 at 5:06 PM
한동안 자살이 멀게만 느껴지고 목숨을 왜 버리는거지 싶었는데
어쩐지 그냥 가볍게 죽고싶어진다
도피하고싶어서. 투명한 현실은 얼렁뚱땅 지나가버리고 또 1년에 추억이라곤 남지않을까봐.
이미 그어버렸는데이제와서자해금지도 하찮고그냥계속긋고싶다
외면하던현실과미래를책임지기가싫어서.바보같다. 긋는게뭐가잘못이지그냥그럴수도있고
어쩐지 그냥 가볍게 죽고싶어진다
도피하고싶어서. 투명한 현실은 얼렁뚱땅 지나가버리고 또 1년에 추억이라곤 남지않을까봐.
이미 그어버렸는데이제와서자해금지도 하찮고그냥계속긋고싶다
외면하던현실과미래를책임지기가싫어서.바보같다. 긋는게뭐가잘못이지그냥그럴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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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척해도 사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회성도 없고
다들 날 이상하게 생각할지도몰라
좀
이딴생각도줄이고
정상적으로좀살아라진짜
좀버티자
사회성도 없고
다들 날 이상하게 생각할지도몰라
좀
이딴생각도줄이고
정상적으로좀살아라진짜
좀버티자
March 13, 2025 at 6:39 PM
다 아는 척해도 사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회성도 없고
다들 날 이상하게 생각할지도몰라
좀
이딴생각도줄이고
정상적으로좀살아라진짜
좀버티자
사회성도 없고
다들 날 이상하게 생각할지도몰라
좀
이딴생각도줄이고
정상적으로좀살아라진짜
좀버티자
가끔드는 생각인데
어쩌면 난 처음부터 망햇는지도모르겠음
멍청하고 오만하고
항상 망치는 게 꼭 끝이 똑같아서
뭐 그릏다고요
어쩌면 난 처음부터 망햇는지도모르겠음
멍청하고 오만하고
항상 망치는 게 꼭 끝이 똑같아서
뭐 그릏다고요
March 12, 2025 at 4:01 PM
가끔드는 생각인데
어쩌면 난 처음부터 망햇는지도모르겠음
멍청하고 오만하고
항상 망치는 게 꼭 끝이 똑같아서
뭐 그릏다고요
어쩌면 난 처음부터 망햇는지도모르겠음
멍청하고 오만하고
항상 망치는 게 꼭 끝이 똑같아서
뭐 그릏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