𝑺𝑺𝑬𝑳𝑳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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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ll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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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lle.bsky.social
일하고 가끔 게임하고 뭘 만들고 그림 그리고 그러나 한량이고픈 노동자 artist
🏳️‍⚧️🖤💙❤️🌹🌂
논바이너리 비독점 폴리 논모노 에이로/섹엄 퀴어 이상성애 스위치 에세머 (they/them)

⚠️ BDSM, 외 성적 아트 컨텐츠 리폿/포스팅 될 수 있음.
에잇세컨즈 SSF 한정 K.D.H. 굿즈와 옷을 받아봤는데요. 디자인 퀄리티는 잘 뽑았지만 가격 대비 옷, 굿즈 재료와 소재에 좀 실망... 악세는 특히. 아무리 그래도 중국에서 이름 모를 자체 생산 5천 원짜리 악세품보다 잘 뽑아놓은 디자인을 중국에다 생산 맡겨오면서 이만큼 질 떨어지는 플라스틱 크롬 도금은 너무하네요ㅋㅋ
November 10, 2025 at 9:00 AM
처밀린 가사와 고민거리, 일이 많아서 토막잠을 자거나 3~5시간 겨우 자는 수면부족 상태로 계획, 잠 등도 한 장소(쇼파)에서 해결 중인데 전날 청소하고 또 눈에 줄들이 보여서 모아보니까 이지럴임 아까운 내 털
November 10, 2025 at 3:14 AM
제발 남자들은 아닥을 해라... 눈치도 없으면 생각머리로, 생각머리가 없으면 눈치로라도, 둘 다 없으면 배우고 학습 응용력이라도 길러야 하는데 이딴 인지와 대가리 수준으로 대체 '인간 시민'으로서 어케 살고 대체 그 좋아하는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거니..... 제발 대가리에서 그놈의 '군대'랑 '군대 가라' 좀 빼렴... 여자에게 임출육 역할을 당연시하는 것, 그걸 한 번도 안 해보고 유세떤다고 운운하는 거 자체가 여성혐오고 이런 싸지름을 아무 문제 의식 없이 아무 문제도 못 느끼고 나불대는 거 자체가 남성중심주의
November 7, 2025 at 11:07 PM
사치를 부려 국물 다시를 멸치액젓이나 한 알 다시 대신 정석적으로 가보기로 했었다. 우려냄 시간도 두 배로 늘이고. 역시 비싸고 신선하며 음식물과 쓰레기 낭비도 심한 주제인 천연재료 쓰는 게 국물맛을 좋게함. 고추장 비례를 1/4로 줄이고 쌈장적 맛을 줄인 뒤 차돌을 넣으니 고깃집 된장찌개 맛이 남.
October 31, 2025 at 5:43 PM
보보로는 중리동 쪽으로 산책 or 저녁 장보러 가는 루트 중 들를 수 있는 곳이고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일부품목 할인타임. 아침 일찍 7시반에 가게 여시고 밤 10시 늦게까지 열어두는 몇 안 되는 자영업 베이커리집이자 맛빵과 맛케이키가 가득하기 때문에 늦은 귀가 길에 배가 고플 때 들러서 잔뜩 사갈 수도 있다. 케이키나 샌드위치 등 한 조각 6~8천원 대라 하면 여긴 4천원 대입니다. 그리고 매일유업을 쓰시죠. 대기업 빵집 왜 갑니까
[네이버 지도]
보보로베이커리
대전 대덕구 계족산로81번길 96
naver.me/xcJ02cGd
October 31, 2025 at 9:09 AM
에잇세컨즈 데몬헌터스 콜라보
주말에 사러갈래
October 31, 2025 at 6:42 AM
한중 중심 아시아권 범죄 연맹들이 태국 캄보디아 동남아 국가에서 우회하고 범죄활동 기반을 이렇게 잘 닦아 놓고 사람 죽이고 털어먹는 대형 범죄 조직이 되는 동안 문제성을 심각하게 여긴 것도 결국 중국 문화예술사회가들인데 한국은 전 정권에도 미적거리고 버닝썬과 승리가 중국과 캄보디아에 왜 가고 왜 연결되어있는 건지 더 캐지도 않고 겨우겨우 탈출해나온 사람이 폭로한 거 가지고 뒤늦게 미적거리고 있음. 도파민에만 홀려서 진짜 속터지는 호구 새끼들이 한국인 거 인정? 중국인 욕할 게 없음
October 31, 2025 at 4:57 AM
저녁 부타동. 간계밥이 초초쉬움이면 부타동과 가츠동 등 달짝지근 일본식 소스 덮밥류들은 빠르게, 초쉬움에 속한다.
October 30, 2025 at 2:05 PM
이런 진짜 미친
October 30, 2025 at 10:53 AM
기껏 튀겨놨던 달걀프라이를...
October 30, 2025 at 6:01 AM
오늘 점심은 감자어향가지 덮밥
October 30, 2025 at 5:57 AM
인티제 패션이라고 구라치지마 새끼들아
October 28, 2025 at 6:50 AM
이거 이기홍씨 이야기 아니에요?
October 28, 2025 at 5:15 AM
아 미치겠네 왜 신보 알림이 안 뜨나 했다... 이렇게 얼터너티브 천재 하나를 또 요절로 보내네 아이고.... 선 디바이더가 사후 EP인 줄 몰랐다. 25년 초에 나온 다우닝이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악 모두 정말 너무 좋아했습니다.
October 27, 2025 at 10:04 PM
왜 또 갑자기 겨울되냐고
October 27, 2025 at 5:03 PM
반려자가 언제 가고 싶었다던 바로 맞은 편 '사ㄹ과 화ㅍ' 공방 화실 같은 카페에 사장님과 떡보가 반겨줍니다. 옛날 10대 20대 때 낡은 사무실 건물에 위치한 화실 다니면서 그림 배우고 작업했던 추상도 들어서 친근한 공간. 이곳도 릴렉스하게 쉬고 멍 때리고 집중하기 좋아 편했습니다.
October 27, 2025 at 9:08 AM
그리고 동내 최애 카페가 된 '작ㅇ ㄱ실'
여긴 나만 알거나 지인 놀러왔을 때만 데려갈려고. 말 그대로 어느 아티스트의 작은 화실이자 거실 느낌의 카페라서 친근하고 편하다. 커피 공부하신 분인 것도 같아서 커피맛과 그 외 음료맛 보장. 사장님 그림으로 그려진 카페 시그니처 마스코트 스티커 무료 배포.
건너 편에도 마음에 든 카페 '사ㄹ과 ㅎ평', '사ㅅ'이 있고 좀 더 내려가서 두두델ㄹㅅ가 위치. 중리동 술집거리보다 더 들어가서 인적 드문 구석진 동네에 감성카페가 몰려있는 독특함.
October 27, 2025 at 9:03 AM
거기에 오코노미야키 둘 다 배터짐
October 27, 2025 at 8:49 AM
술집 가서도 나는 참지 못하고 떡볶이임. 분모자 떡볶이에 모찌튀김. 국물맛이 너무 사랑스럽다.
October 27, 2025 at 8:48 AM
치즈볼 사랑해
October 27, 2025 at 8:45 AM
풍바오 대흥점 중구청 중앙로역 중앙 술집거리 위치
전날 짐 정리하느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다가 잠도 안 오고 새벽 2시에 같이 해보고 싶은 게 있었다며 나가서 술 먹었?였?죠. 물론 전 논알콜 하이볼.
October 27, 2025 at 8:43 AM
전 동까스를 사랑해요. 떡볶이 쫄면 그다음 햄버거, 샌드위치류 그 다음으로 사랑함.
October 27, 2025 at 8:33 AM
근처 상가에 조금씩 적응하면서 최애 카페와 식당이 하나 둘 생기고 있음다.
반려자가 대학 시절 술 먹고 집 들어갈 때마다 해장하려고 목척교, 중리동 근처에서 들렀다던 우동포차집 중 한신우동 포차가 없어지고 건물로 옮겼다며 들러봄. 대전의 우동이나 국수들의 특징은 경북경남 쪽에서 먹던 국물처럼 간이나 맛이 엄청 쎄지 않고 슴슴한데 얼큰한 국수들도 칼칼하면서도 속이 편한 편.
October 27, 2025 at 8:30 AM
저녁 레시피즈
October 27, 2025 at 8:22 AM
임산부, 첫돌 내 아기와 여성에게 대중교통 자리, 주차, 엘베, 에스컬레이터 양보 좀 하세요. 얼마 전 신세계백화점에서도 유모차, 산모 밀어내고 지들이 탄 가족때문에 개빡침.
October 23, 2025 at 2: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