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약하거나 무조건적 포용을 말하는 사람의 말은 무시하고 그들 역시 모두 자신이 사냥을 즐기는 자로서 마땅히 받을 자신의 업보라 생각하며 그대로 업은 채 사람을 사냥하는 사람을 사냥하는 일을 지속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옛날부터 자기 손은 더럽히지 않은 채 '백정질'하는 이들에게 받아먹거나 착취해먹으며 손가락질하는 놈들은 많아 왔다. 그래봤자 우리 같은 놈들은 타격이 1도 없이 잘 지내왔고.

처밀린 가사와 고민거리, 일이 많아서 토막잠을 자거나 3~5시간 겨우 자는 수면부족 상태로 계획, 잠 등도 한 장소(쇼파)에서 해결 중인데 전날 청소하고 또 눈에 줄들이 보여서 모아보니까 이지럴임 아까운 내 털

아 난 진짜... 남들로주터 개년이라고 욕 듣는 인간들보다 이런 인간들이 더 싫어

임신소양증, 임신 중 담즙 문제로 사람이 생체 고문에 가깝게 고통을 겪으면서 출산 수술 며칠 앞두고 죽느냐 살아남느냐 극단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 앞에서 하고 싶냐 저딴 말이

누가 누구더러 애 낳으라고 할 권리도 없는 이상 만큼 누구에게도 애 안 낳아보고 유세 떠는 여자들 힐난할 권리는 없고 그런 건 인간의 인간으로서 권리가 아니란다... 이딴 말 싸지르고 손가락 놀리고 살아도 얼마나 봐줘지면서 살아왔으면 이렇게 등신같이 살고 있을까... 이 등신들은....

여성존중이라곤 1도 없는 사회에서 남자로서 누리고 신경 쓰지 않고도 살아왔던 남자들의 쪼다 등신같이 개역겨운 특권이란다... 이 등신의 등신등신등신들아

성적이나 임무 수행성도 중요한데 의료, 법, 교육계 -사 직업은 정원을 좀 더 늘리되 반드시 최종 합격과 자격을 줄 때는 인성 인격 윤리 교육, 적성 적합 고단계 테스트를 거쳤으면 함.

외제차 중고/개인 딜러도 어떤 놈인지 알아보고 조심해야댐ㅠ 옛날 모 가맹점 대표로 일하는 중에 사람 좋은 이웃으로 접근해와서 그 다음엔 외제차 어필해서 수작질 걸고 돈 빌리는 척 뜯어내려고 시도하고 일하는데 CCTV 사각지대로 들어와서 뒤에서 끌어안아 더듬는 등 성희롱 저지른 놈도 자칭 외제차 딜러 사기꾼이었다. 사람 꼬드기고 그루밍하고 뜯어먹는데 도가 튼 놈들임

사치를 부려 국물 다시를 멸치액젓이나 한 알 다시 대신 정석적으로 가보기로 했었다. 우려냄 시간도 두 배로 늘이고. 역시 비싸고 신선하며 음식물과 쓰레기 낭비도 심한 주제인 천연재료 쓰는 게 국물맛을 좋게함. 고추장 비례를 1/4로 줄이고 쌈장적 맛을 줄인 뒤 차돌을 넣으니 고깃집 된장찌개 맛이 남.

선물/답례품으로 포장된 것들은 지역 외로도 배송 가능. 평균 베이커리카페와 견주었을 때 케이크 가격대는 쏘쏘 빵들은 덜 비싼 정도지만 300가지에 달하는 베이커리 종류와 퀄리티는 보시고 판단하쎄요우
난 아무래도 SNS 리뷰 영업 광고 부업 해야할 거 같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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