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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해달, 접시, 홍차를 좋아하는 뇌연구 하던 사람🦦 2살 아기 키우며 요즘엔 진로 고민중 😶
북가주 Nor Cal 살아요 ⛰️🌁
저녁 먹으려한건 아니었다가 까페->공원 갔다가 저녁까지 먹으러 근처 레스토랑을 갔는데 예약없이는 실내 앉기가 불가능한데 대신 6시 반 예약인 테이블을 그 전에 비워줄 수 있으면 가능하다고 해서 앉았는데 (한시간 한 이십분쯤 남은 상황) 주문하고 애피타이저먹는데 6시 이미 됨… 메인 나오니 6시 15분이라 그냥 담당 서버도 곤란하지 않게 바로 싸들고 계산하고 나옴 ㅡㅜ 그와중에 난 까페에 가방 놓고 칠렐레 팔렐레 다니던거 그제서야 식당에서 기억나서 남편이 가지러 다녀옴 ㅋㅋㅋ 바보냐.. 😬
November 9, 2025 at 5:39 AM
요즘 방탄커피는 맛있어서 먹고있다 ㅋ 일주일에 확실히 공복 운동 할 수 있는 날 + 완전 탄수 컷 할 수 있는 날로 일주일에 이틀 정도만 먹고있는데 (키토시스는 탄수 컷 후 24-72시간부터 일어난다고 함.. 그외의 carb 먹는순간 키토시스 스탑되기때문에 방탄커피 먹으면 그냥 잉여 열량의 지방 많이 먹는 사람되어벌임 ㅋ) 고소한 맛이 자꾸 생각난다니깐? ㅎㅎㅎ
November 4, 2025 at 6:18 PM
엄마가 사준 오슬로 스벅 컵을 이제야 꺼냈다 ㅋㅋㅋ 한 일년 된것 같은데 나도 참 징해…(엄마미안)
November 4, 2025 at 5:12 PM
어제 남편 회복하고 같이 나가서 점심먹고 (우리의 마라샹궈 최애스팟) 녹차라떼먹고 빽투더퓨처 40주년 영화보고 아기 데리고 들어옴. ㅎㅎ 아기는 코스튬 입기를 거부하여 돈만 썼다는 슬픈 소식… ㅋㅋㅋ 🥲
November 1, 2025 at 9:49 PM
첫끼 먹었는데 맛있음!
October 28, 2025 at 3:56 AM
요거 왔는데 넘 맛있어보인다! ㅎㅎ 그냥 접시에 덜어서 데우기만 하면 되는것 같음. 유리병은 씻어서 다음 배달때 오면 다시 소독해서 쓴다고 하니 백도 그냥 재활용가능한 에코보냉백이고 친환경적이고 좋음 ㅎㅎ
October 27, 2025 at 10:56 PM
이 접시말고 요거랑 작은 소스접시들도 삼…
October 27, 2025 at 4:28 PM
축구, 도서관 가기, 프리스쿨 투어등을 하며 즐겁게 잘 보낸 주말! 주말의 성과라면 큰 기대없었는데 의외의 너무 훌륭한 일본밥집을 찾아서 대만족임. 나마비루와 튀김 대박! 👍👍👍
October 27, 2025 at 4:26 PM
새로온 접시에 쏘야볶음 올려봄 ㅋ
October 26, 2025 at 5:26 PM
여기임 ㅋㅋ
October 24, 2025 at 10:42 PM
가을 느낌으로 갈색 네일 해봤엉 ㅎㅎ 🍂🍁🪹
October 21, 2025 at 11:43 PM
이 이후 시행착오를 거쳐+트친이나 블친님인 솦님의 팁으로 나름 괜찮은 방탄 커피를 만들어마시고 있다.. 일단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는 신 맛이라 안좋다고 하심+ 약간의 코코넛 오일로 살짝 고소하게 <- 팁 주신 요 부분을 적극 활용하고 나의 경우는 무염버터 말고 200ml에 기버터로 바꾸고 5g만, MCT oil도 작은 티스푼 하나+ 코코넛오일 정말 조금 이렇게 해서 작은 블렌더젯에 따뜻한 드립커피와 같이 갈아서 마시면 느끼하지 않고 꽤 부드럽고 고소한 커피 완성! 식어서 굳지않을 보온되는 텀블러에 담는것도 포인트!😁
October 21, 2025 at 9:56 PM
언니가 일본에서 사다준 호빵맨이랑 도라에몽 밴드 이제 얼마 안남아서 아까워서 아기한테만 붙여주고 있었는데 오늘도 접착면 뗀 상태로 상처난데 붙여준댔더니 거부해서 내가 붙임… (물론 나도 상처가 있긴 했지만) 이까우니 오래 붙어있어라 ㅠㅠ + 오후의 라벤더 허니 라떼. 뚜껑 덮기전에 사진 찍었어야했는데 ㅠㅠ
October 20, 2025 at 12:21 AM
블친님들이 제가 소개한데 좋아하신다니 하나 더 풉니다 😁 (사실은 그저께인가 알게됨) 사우스베이지역에서 제대로 된 일본식 돈카츠 먹기가 쉽지 않은데 여기는 좀 훌륭함… 근데 가서 먹는데는 아니고 배달만 되는 데인데 찾기도 쉽지 않다고 함 (남편도 예전에 이름만 보고 찾아갔다가 못찾아서 포기했다고) . 근데 가격도 너무 훌륭하고 데워먹기에 나쁘지 않고 예잔에 오렌치라멘집 옆 대따 비싼 돈카츠집 망한데(이름 생각 안남) 에 비하면 가격이 진짜 좋음. 치즈 카츠는 연돈은 안가봤지만 비스무리하게 먹기 좋음 ㅎㅎㅎ
October 19, 2025 at 4:16 AM
오늘 근처에 새로 생겼는데 인테리어가 예쁘다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다녀왔다. 근데 가게 홍보가 제대로 안됐는지 사람이 없어서 조금 안타까우면서도 암튼 편하게 있었는데 아이스크림 맛도 다 터키? 쪽인지 아랍쪽인지 특이한 맛 완전 많아서 난 사프란 맛 먹어봄… ㅎㅎ 근데 한 입 먹는 순간 할랄가이즈 밥 맛이 나서 아 시프란 맛 자체가 이런 맛이구나? 했음 😅
October 18, 2025 at 11:22 PM
저 white lotus 시즌3에서 젤 오른쪽 이분보고 넘 감탄해서 저 분 팔 목표로 삼았어요! ㅎㅎ 아직 갈길이 머네요 🥲
October 18, 2025 at 5:05 PM
팔에 줄 생김! 히히 앞으로 여기서 조금 더 올록볼록? 해지는게 추구미임 ㅎㅎ
October 18, 2025 at 3:47 PM
남편 이동네 모 기업 포럼 초청받아서 다녀온다고 해서 금욜 저녁에 아기 뒤치다꺼리 혼자 하느라 초큼 귀찮았는데 이런 마사지 기계와 맛있는 마카롱을 받아옴 … 크크 좋구먼
October 18, 2025 at 5:50 AM
참 주말 1박 여행에서 다른 사진들도 나눠봄 ㅎㅎ 첫번째 사진 갈매기가 포인트임 ㅋㅋ (모르고 찍었지만 암튼)
October 15, 2025 at 4:29 PM
돌멩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난 항상 돌멩이라는 단어도 귀엽고 그 모양도 동글동글 너무 귀엽다고 생각하는 돌멩이팬(?)임 ㅎㅎㅎ
October 14, 2025 at 4:00 PM
트이타랑 안 겹치는 사진들 😁 북가주 바다는 벌써 추웠다… 어제 다녀와서 또 기절해서 잠 😵‍💫
October 14, 2025 at 3:38 PM
호텔 체크인하고 바다와서 모래밭에서 놀았는데 춥다 - 그와중에 어떤 surfer가 너무 멋지게 바다로 들어가서 역광으로 멋진 샷좀 찍어볼라했더니 별로 안멋지네 😅
October 13, 2025 at 1:33 AM
블친님이 소개해주신 시나몬티와 함께 😁 뚜껑열고 향이 강해서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먹으니 너무 수정과맛나고 맛있음 ㅋㅋㅋ
October 12, 2025 at 1:02 AM
말차 라떼를 좋아하지만 말차쉐이크는 또 다르게 더 맛있네..!!! 내 운동 칼로리 소모한걸 다시 갖다 바쳤겠지만 😇
October 10, 2025 at 9:15 PM
엇 이거 바뀌었나요? 어제까진 이러고 지혼자난리 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October 9, 2025 at 8: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