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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m 썰 정리
Reposted by 썬시
제법 둘 다 단순한 편...
December 29, 2025 at 12:06 PM
이부키 아이의 "시마, 어떻게든 해줘~(시마, 난또카시테~)"는 귀찮지만 귀찮지 않은 그런 무언가의 부탁이다. 그런 부분에서 시마 카즈미는 짜증을 느끼다가도, 귀찮음을 느끼다가도, 이내 결국 정말로, 어떻게든 해주고 싶어지고, 어떻게든 해주는 편이다. 하지만 의외로 정말 본인이 해결해야 할 일이 생기면 이부키 아이는 마치 태양을 향해 저벅저벅 걸어가는 만화 속 캐릭터처럼(SM:근데 보통 이건 희생캐릭터 아니야? 잠시만, 다시 생각하자.) ... 다시 생각해봤지만 이것 말고는 설명이 안된다.
December 29, 2025 at 1:17 AM
죽어서도 같이있자<< 라는 말 이부키랑 시마중에 누가 할까... 진심 이걸로 사람들이랑 토론하고싶음
December 28, 2025 at 4:10 PM
포리마루 인형이 너무너무 가지고싶어... 구할 수 있으려나...
December 28, 2025 at 12:44 PM
이부시마의 럭키스케베가 보고싶은데
이부키>시마의 경우 다리가 엉켜서 둘다 우아악! 하다가 시마의 가슴에 손 텁 얹히기 시마 망신살

시마>이부키 경우 이부키 등보여서 이ㅂ... 하다가 뭐가 걸려서 넘어지는데 그대로 이부키 엉덩이에 얼굴 퍽... 이것도 시마 망신살
December 27, 2025 at 1:56 PM
Reposted by 썬시
해파리의 사랑
December 27, 2025 at 12:38 PM
미우 정주행 할때마다 되게 흥미로운게 이부키나 시마같은 경우 서로를 제외한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 다른 텐션을 종종 보이나 거의 같은 텐션을 유지하는데 서로에겐 하이텐션도 로우텐션도 다 보여주는 편인 것 같음...
December 27, 2025 at 11:36 AM
Reposted by 썬시
(6/6)
December 25, 2025 at 2:04 PM
Reposted by 썬시
메리크리스마스 (4/6)
December 25, 2025 at 2:03 PM
어느새부턴가 하루가 끝나갈 무렵쯤에 이부키가 시마한테 '시마 오늘 하루는 어땠어?' 하고 물어보는게 일상이 된... 나날들을 보고싶음. 첨엔 시마가 뭘 그런 걸 물어? 우리 오늘 하루종일 같이 있었잖아(중점밀행하느라) 하면 이부키가 시마는 낭만이 없어! 하고 시마는 일기 안 쓸 것 같으니까 내가 시마의 일기장이 되어주는 거야! 이래서 시마만 어이없어지는데
December 25, 2025 at 11:02 AM
@aekkja.bsky.social 안녕하세요, 앸자님! 현재 ㅌㅇㅌ에서 블스로 이동중에 혼란스러워 팔로 주신 것이라 생각해 조심스레 멘션드립니다:D

다름이 아니라 ㅌㅇㅌ에서 제가 썰 및 구독계로 활동중이긴 하나, 앸자님과 ㅌㅇㅌ내 맞팔이 아닌지라 (물론 저는 앸자님을 구독중입니다 앸자님의 연성을 사랑합니다) 언팔은 편하게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저는 구독하게 해주세요)
December 25, 2025 at 10:22 AM
트.
트친소라는 것을 해보고싶어(이렇게된김에
근데 트친소 해본지 너무 오래되서 요즘 트친소 어케하는지 몰라
December 25, 2025 at 10:15 AM
@cozyymy.bsky.social 안녕하세요, 유록님! 현재 ㅌㅇㅌ에서 블스로 이동중에 혼란스러워 팔로 주신 것이라 생각해 조심스레 멘션드립니다:D

다름이 아니라 ㅌㅇㅌ에서 제가 썰 및 구독계로 활동중이긴 하나, 유록님과 맞팔이 아닌지라 (물론 저는 유록님을 구독중입니다 유록님의 연성을 사랑합니다) 언팔은 편하게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저는 구독하게 해주세요)
December 25, 2025 at 3:50 AM
으으으 블스 너무 불편하고 손이 안가........ 하........
December 24, 2025 at 11:03 PM
내가 와인마시고 있으니까 와인마시는 이부시마 보고싶음
와인맛은 다양하니까 이부키의 취향인 와인을 찾는 시마... 몇번의 시행착오끝에 이부키 입맛에 맞는 달달하면서도 적당히 새콤한 와인 찾아서 이부키랑 즐기는 시마... 위스키는 여전히 못마시지만 와인은 마시는... 그 시간이 즐거우면서 편한 이부키...
December 24, 2025 at 4:50 PM
맋맋언니랑 같장 잡은지 얼마 안됐는데 이렇게 블스유목민이 될줄이야
December 24, 2025 at 3:37 PM
@uid0912457386.bsky.social 안녕하세요, 정상님! 현재 ㅌㅇㅌ에서 블스로 이동중에 혼란스러워 팔로 주신 것이라 생각해 조심스레 멘션드립니다:D

다름이 아니라 ㅌㅇㅌ에서 제가 썰 및 구독계로 활동중이긴 하나, 정상님과 맞팔이 아닌지라 (물론 저는 정상님을 구독중입니다 정상님의 연성을 사랑합니다) 언팔은 편하게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저는 구독하게 해주세요)
December 24, 2025 at 3:31 PM
ibsm 썰 정리
December 24, 2025 at 3:05 PM
시마 거기 안 추워?
어어 온도도 딱이고 좋네 어어
아니 거기 위스키 바다 위 잖아
어어 그니까

이딴 꿈 꾸고 벌떡 일어나는 이부키로 이부시마
December 24, 2025 at 3:04 PM
이부시마... 그 종종 남친갔어 와도 돼 이거.. 조금 틀어서 이부키 나가고 한 10분 후에 [남친갔어 와도 돼] 문자 받아서 10분거리 3분만에 뛰어와서 집에온 이부키(이부키 덜덜 떨리는 손으로 비번누름) 집 들어갔는데 작은 신발이 있어... 여성의 것... 이부키 거기서 심장 쿵하고 안에 들어가는데
December 24, 2025 at 3:02 PM
인외이부키랑 인간 시마로 이부시마 보고싶음... 인외이부키가 선글라스 쓰고 다니는게 사실 눈(정확히는 눈알)전체가 우주라던가... 그런거...
December 24, 2025 at 3:01 PM
하 시마깊생마인카즈미가 이부키한테 자기가 이부키 좋아하는거 들켰으면 좋겠음 근데 이미 깊생마인 너무 깊게해버리느라 404도 돌아버려서

ibk : 시마쨩 나 좋아하지?
sm : 그래, 그래서 뭐.
ibk : ...어? 에? 응?
sm : 그래서 너가 뭘 할 수 있지? 네가 뭘 할 수 있냐는 거야.
December 24, 2025 at 3:01 PM
이부키가 시마 어깨 붙잡고 널 살리는게 나였으면 좋겠어... 하는 걸 보고싶어 (이부시마트윗
December 24, 2025 at 3:00 PM
알파베타 이부시마도 걍 나에게 있어 너무 웃김 쟤는 나보다 속히들 말하는 운명의 상대=오메가를 만나야해... 하는 심카즘 근데 베타라 냄새 못맡아서 본인은 페르몬샤워 당한지 몰라서 요즘 경시청 사람들이 자길 만나면 몇몇은 자꾸 거리둬서(대체적으로 형질자들이) 시마 슬슬
December 24, 2025 at 2: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