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숑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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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아이스야 바밤바야 사랑해
October 31, 2023 at 6:03 PM
October 31, 2023 at 4:11 PM
나 진짜 애정표현 잘 안해서 상대 서운하게 만드는 사람인가봄. 낮에 친구랑 통화하다 이 생각함. 간지러워서 못하겠는딩..
October 31, 2023 at 4:09 PM
11월로 넘어가야 제가 또 새로운 결제를
October 30, 2023 at 7:41 PM
October 30, 2023 at 7:40 PM
순이 보고 싶다. (안방에서 자고 있음)
October 30, 2023 at 7:39 PM
내일 먹어줄게 후후후
October 30, 2023 at 7:38 PM
정캠 짱 재밌겠는딩
October 30, 2023 at 7:37 PM
가을 짱
October 30, 2023 at 7:36 PM
방금 잠결에 이름 부르면서 나를 엄청 찾음. 꿈에서 내가 한 대 쳤나 허허 생각했는데 지가 지 소리에 깨더니 보고 싶어 숑숑아 한다. 좋은 꿈이였나봄..
October 30, 2023 at 7:36 PM
카우룽 카우룽
October 30, 2023 at 6:12 AM
며칠간은 못할 줄 알았는딩 일어나니까 통화 켜놓고 잔 기록이.. 받은 기억도 없고 무슨 대화를 했는지도 전혀 기억나지 x
October 30, 2023 at 6:12 AM
소량의 감동의 눈물 흘리는 즁.🥺
October 29, 2023 at 4:08 PM
무려 계란후라이가 6개래
October 29, 2023 at 12:40 PM
자이언트 김볶밥
October 29, 2023 at 12:40 PM
내년 정캠 신청해뒀는데 너무 재밌겠다 흑
October 28, 2023 at 3:56 PM
동계 캠핑은 안하고 시퍼요..
October 28, 2023 at 3:56 PM
카우룽 카우룽
October 28, 2023 at 3:43 PM
왕피곤.. 앞으로 며칠간 체력 충전과 몸보신에 힘쓰겠다..
October 28, 2023 at 3:43 PM
식당에서 음식 사진만 찍지 말고 우리 둘 사진도 많이 찍자는 말 예쁘네. 미안합니다 음식 사진만 줄창 찍어서...
October 28, 2023 at 3:42 PM
무려 하겐다즈 두 통을.. 멍청이가.. 냉장고에 멍청하게 넣어놔서 다 녹았다. 밤 타르트 맛은 거의 다 먹었기에 망정이지 어휴!
October 28, 2023 at 3:41 PM
고마워 라는 말을 여러 번 들은 요며칠.
나도 고마워.
October 28, 2023 at 3:39 PM
야식 먹으면서 넷플 틀다가 보고있는데 플루토 죤잼.
October 26, 2023 at 6:39 PM
어제 야식은 핫도구
오늘 야식은 스파게링
October 26, 2023 at 6:28 PM
저는 지금 떡볶이가 먹고 싶구
October 24, 2023 at 5: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