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숑숑
@suresuresowhat.bsky.social
무려 하겐다즈 두 통을.. 멍청이가.. 냉장고에 멍청하게 넣어놔서 다 녹았다. 밤 타르트 맛은 거의 다 먹었기에 망정이지 어휴!
October 28, 2023 at 3:41 PM
무려 하겐다즈 두 통을.. 멍청이가.. 냉장고에 멍청하게 넣어놔서 다 녹았다. 밤 타르트 맛은 거의 다 먹었기에 망정이지 어휴!
야식 먹으면서 넷플 틀다가 보고있는데 플루토 죤잼.
October 26, 2023 at 6:39 PM
야식 먹으면서 넷플 틀다가 보고있는데 플루토 죤잼.
어제 야식은 핫도구
오늘 야식은 스파게링
오늘 야식은 스파게링
October 26, 2023 at 6:28 PM
어제 야식은 핫도구
오늘 야식은 스파게링
오늘 야식은 스파게링
오늘같이 아름다운 날씨에 숙취에 시달려 반나절을
October 20, 2023 at 5:57 PM
오늘같이 아름다운 날씨에 숙취에 시달려 반나절을
이런 거 하나 사면 이것저것 잘 구워먹겠쯰..?
October 17, 2023 at 5:56 PM
이런 거 하나 사면 이것저것 잘 구워먹겠쯰..?
튀김 족발이 이렇게 맛있는 거였다니
September 24, 2023 at 4:15 PM
튀김 족발이 이렇게 맛있는 거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