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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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ot.bsky.social
윤야
@t-oxot.bsky.social
힘들어 죽겠는데 트위터가 날 더 힘들게 해
November 22, 2025 at 7:17 AM
새 계정 파기 귀찮아............... 진짜 내다 버리고 싶어
November 22, 2025 at 6:39 AM
와 또 정지 또 나보고 어떡하라고 어뜩하라고 어뜩콰라고ㅗㅗ
November 22, 2025 at 6:12 AM
정지 돼서 딴 거 쓰면 또 정지시키고 나보고 어떡하라고 아예 트위터 뜨라고???
November 1, 2025 at 8:17 AM
아 나보고 어쩌라고!!!!!!!!!!!!!!!!
November 1, 2025 at 8:16 AM
미친 플레이스토어가 자동 업데이트 멋대로 활성화 시켜가지고 파랑새 뺏기고 개빡쳐서 혈중파랑농도 부족해서 들어옴
October 14, 2025 at 11:53 AM
Reposted by 윤야
"인권 운동하는 기분을 사겠다" <진짜 딱 이 감각이 맞는거 같음...소비자성...ㅠ
나는 도대체 아무리 생각해도 "후원 환불"이라는 걸 그렇게 막 할 수가 있는지 이해를 못 하겠음
December 30, 2024 at 8:57 AM
앞으로 게임 타래는 블스에 세워야 하나
November 29, 2024 at 5:15 AM
Reposted by 윤야
ㅋㅋㅋㅋㅋㅋㅋ이게머야 짱귀여움ㅜㅜ
November 27, 2024 at 7:06 AM
Reposted by 윤야
첫 눈이 수북하게 내려 교통체증이 일어났고, Steam **가을** 세일이 시작되었다.
겨울이었다.
November 28, 2024 at 12:06 AM
Reposted by 윤야
인용글이 좀 의미심장. 사실 구 트위터의 영향력(그러니까, 이용자 규모보다 훨씬 강한 사회 담론 영향력)을 영미권에서 지탱했던 것은 언론인, 학계, 정치인, 이벤트 실시간 잡담. 이미 실시간 잡담은 스포츠 빼고는 망했고(특히 재해 같은 경우 가짜정보를 너무 열심히 플랫폼 차원에서 증폭시켜서), 정치인은 슬금슬금 거리를 두던 중. 이번 x소더스 국면에서, 학계가 대거 블루스카이로 집단 이사. 언론쪽까지도 이상한 집착을 버리고 이주를 결심하면 그냥 트루스소셜이나 팔러와 다를 바 없는 분리수거장이 될 가능성이 다분.
This is really getting quite remarkable

• BlueSky user numbers have doubled in the past week and now total 3.5 million across US & UK 🚀

• Number of people deleting their X/Twitter account remains way up

And the next chart is particularly notable...
November 19, 2024 at 11:01 PM
Reposted by 윤야
yin and yang
November 20, 2024 at 4:18 AM
Reposted by 윤야
November 19, 2024 at 9:11 AM
엥 2차계 계정 이메일 틀려서 제대로 바꿨더니 이미 누가 쓰고 잇대 대체 누가요???
November 16, 2024 at 5:39 AM
급하게 만드느라 t 너무 많은 게 맘에 안 들엇어
November 16, 2024 at 4: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