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공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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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에게 크리스마스 치마를 입혀주고 싶어서 인형을 뽑아 옷을 뜯었어요 (?)

오른쪽 사진의 토끼가 옷을 뜯긴 인형
December 28, 2025 at 11:12 AM
미국에 가서 갸라도스가 되어 돌아올 결심
December 28, 2025 at 11:04 AM
창고에서 구해낸 태섭이에게 레이커스 배색 옷을 입혀주다
December 28, 2025 at 6:32 AM
자기가 한 말 좋아하는 거 좀 이상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캐해한 것 같아서 좋았던 거 > 흉터가 남았다고 해서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 건 아니다 <

준섭이 일이 상처였던 것은 맞지만 지금의 태섭이에게는 흉터로 남기는 했어도 치유가 됐을거란 거

나는 여기서 태섭이 캐해가 갈리면 잘 못 보는 것 같고 그래서 태대를 잡았고 그런 듯

몸도 정신도 건강한 태섭이가 좋다 <
물론 그 형 한정 삽질도 좀 하긴 하는데 연인 관계에서 어느정도의 삽질은 누구나 하지않나 🫠
December 28, 2025 at 5:47 AM
챙겼습니까 밀린 집안일? 에서 겁나 회피하고 싶다
December 28, 2025 at 4:59 AM
December 27, 2025 at 7:02 AM
왼쪽에서 오른쪽이 되기까지...
December 26, 2025 at 2:09 AM
생각보다 블스 이주 인원이 많았으며... 300자 제한이군
December 26, 2025 at 2:02 AM